반응형 종교와철학/신앙인의 삶137 부활주일 대표 기도문 부활주일 대표 기도문 흑암의 세계에 빛이 있게 하시고, 혼돈한 세계에 질서가 있게 하시며, 생명이 없던 세계를 살아 숨쉬게 하신 하나님 진실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죽었던 매화의 등걸에 화관처럼 눈부신 꽃이 피게 하시고, 잠들었던 자연을 일깨워 생명의 활동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당신께서 만드신 이 대자연이 큰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죽어서 무덤에 묻혔던 예수를 살리셨다고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당신께서 그 분을 살리셨습니다. 오늘 저희들은 그 분의 다시 사심을 경축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 모임을 축복하옵시고, 저희들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능력의 주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며, 영생의 소망을 주신 예수님 진실로 감사와 .. 2018. 4. 5. [성령강림절]성령 받은 자의 복 [성령강림절 주일예배설교 ] 성령 받은 자의 복 제목 : 성령 받은 자의 복 말씀 : 사61:1-3 1.사람은 누구에게나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에 문제없는 인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외에는 누구에게나 어떤 문제든 있게 마련입니다. 천하 없는 고관대작이나 억만장자나 영웅호걸이나 성인군자라도 다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너무 착하고 멋있는 남편과 사는 친구가 부러워서 ‘너는 그렇게 착하고 멋있는 남편하고 살아서 참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렇게 좋기만 한지 일주일만 살아봐라. 얼마나 답답하고 속 터질 때가 많은지...’ 이거 큰 일 날 소리 아닙니까? 자기 친구에게 자기 남편하고 일주일을 살아보라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여하튼 아무리 착한 멋있는 사람이라도 문제는 .. 2018. 4. 5. [어린이 기도] 잠들기 전 기도 [주일학교] 잠들기 전 기도 잠들기 전에 기도해요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저를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늘 하루는 착하게 잘 지낸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말씀도 잘 들었고요 그런데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지은 것이 있다면 다 용서해 주세요 또 모두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주세요 그리고 좋은 꿈 꾸고 잘 자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8. 4. 4. 주일 오후 예배기도문 주일저녁예배기도문 저희들의 생명되시며 소망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 부활하신 거룩한 주일 저녁시간 이렇게 예배와 찬송으로 경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만으로도 늘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을 높여야 함에도, 하나님과의 약속을 너무쉽게 잊고 배반하는 우리를 불러 거룩한 보좌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지난 한주간도 분주한 세상에서 주신 말씀을 멀리하며 영의 양식보다 짧은 육신의 삶을 위하여 온갖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땅에 제일 교회를 세우시고 저희 서대운 목사님을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가 꿈꾸고 소망하는 비젼이 진정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부흥하고 발전하며 .. 2018. 4. 3. 고난 주일 예배 기도문 고난 주일 예배 기도문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때론 나에게 주어진 고난의 짐이 너무 무겁다고 원망도 했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고난을 주셨냐고 원망도 했습니다. 모든 시험은 피할수 있다는 말씀도 주셨는데 막상 그 말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돌아보면 내게 그 고난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인것을 나는 그때 알지 못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걸어가신 예수님 고난에 비교할수 없는 작은 고난에도 헉헉이며 불평과 원망을 했었습니다. 주님! 왜 절 사랑하셨읍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사랑 받을 거리라곤 털끝만큼도 없는데... 이제 주님의 고난을 깨닫게 하소서 그 고난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표이면 내가 받아야할 고난이 였음을 알게 하소서 아직도 내 속에 불평이 있읍니다 .. 2018. 3. 30. 4월1일 부활절 대표기도 부활주일 대표 기도문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나아올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신 주님!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와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오늘 이 거룩한 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대속물로 내어 주시고, 우리를 영광스런 하나님 의 백성으로 삼으사,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얻게하시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거룩한 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죄와 죽음에 매여 종노릇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우리의 구속주가 되시고 다시 사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죄를 모두 십자가에 못 박고,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허락.. 2018. 3.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