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09 2024년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7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주시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고 형통한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거룩한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도 만세전에 계획하신 거룩하고 복된 주의 날을 허락해 주셔서 원근 각처에서 흩어져 생활하던 저희들이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이 시간에도 주님 함께 하여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원합니다. 지난 주간도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의 잘못된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시어서 이 시간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 2024. 7. 23. 7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 오늘도 저희를 주일예배로 모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자녀된 직분을 저희에게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이지만 이 시간 주님의 전에 겸손히 무릎 꿇고 머리 숙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시고, 저희에게 성령으로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위로의 주님 !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심같이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지 못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웃과 민족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에게 사랑의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저희가 사랑할 수 있.. 2024. 7. 22. 식사 대표기도문 식사 대표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다만 맛으로 먹지않고 사랑으로 먹게 해주세요. 나를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먹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도 음식이 없어서 먹지못하는 불쌍한 이웃들과 병들어 고통하고 신음하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귀한 음식을 준비한 손길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 7. 20. 7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만군의 왕,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높이기도 하시며 낮추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신앙의 기쁨을 잃지 않도록 축복하시며 날마다 구속의 감격으로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험에서 건지시는 아버지 ! 저희들이 근심 많고 유혹 많은 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이름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일 때가 많았사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믿음이 적.. 2024. 7. 19. 7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7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진리의 하나님 !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유케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복 있는 삶을 영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용서의 아버지 ! 어버이가 자녀를 용서하듯이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늘 용서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새 힘과 지혜를 주시사 옳은 길을 따라 바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하게 하시사 선하고 진실하고 성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과 중단된 기도, 인색해진 감사의 생활, 그리고 지키지 못한 제자리, 다하지 못한 책임을 이행할 수 도록 저.. 2024. 7. 18. 2024년 7월주일오전예배대표기도문 2024년 7월주일오전예배대표기도문 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부족한 입술이지만 입을 열어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게 하시고, 세상욕심에 가득했던 우리의 마음을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영광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시어 주님의 복된 날에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니 영광돌리나이다. 아직도 어둠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사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적당한 양심으로 살아오며 저희가 소유한 것으로 보장을 삼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내가 남보다 더 많이 출세해야만 행복을 느끼는 주님 자녀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기를 힘쓰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갖게 하옵소서. .. 2024. 7. 1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