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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 영어하학습 효과적인 암기법

 

 

 

효과적인 암기법

 

 

1. 일상생활에서 기억력을 높이는 비결

 

실패를 분하게 생각하라 실패 또는 실수한 일이 있다면 분하게 생각하라. 분하게 생각하는 그 기분이 기억력에 탄력을 준다.

 

시간적으로 여유를 가져라. 여유를 가질 때만 책임감과 기운이 생긴다. 늘 시간적으로 초조하게 생각하면 잊는 것도 많고, 빠뜨리는 것도 많기 마련이다.

 

 

.계획적으로 행동하라.

 

결코 머리는 나쁘지 않은데 금방 잊어 버리거나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기억하는 일이 많은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계획적으로 행동하게 되면 전체 일의 진행방향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평소 이러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기억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기억쇼크

 

리듬을 타고 반복한다.

 

태양을 도는 위성의 순서, ········명은 누구라도 어떤 의미를 붙이지 않은 채, 다른 무엇과 관련짓지 않고 흥얼거리며 외웠다. 구구법도 그렇다. 외우기 위해서는 반복할 필요가 있다. 반복하면 무의미한 내용이라도 외울 수 있다. 특히 논리적인 필연성이 약한 것은 반복해서 외우는 편이 좋다.

 

이해를 하면 암기가 쉽다.

 

이해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암기 할 수도 있다. 왜 그러한 결론이 되는가를 이해하고, 논리를 끌어내는 단계를 기억해 놓으면 된다. 이것은 결론 그 자체를 꿀꺽 삼키듯이 외우는 것보다 편하며 또 확실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수학공식은 처음부터 외우지 말고 식을 유도하는 과정을 외우는 편이 낫다.

 

 

 

암기의 대전제는 집중력이다.

 

우리나라 중고생의 대부분이 크게 집중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라디오를 들으며 혹은 Rock이나 그외의 음악을 들으면서 한다든지 하면서 말이다. 공부하면서 솔직하게 시간을 체크해보면 의외로 그 시간이 적은 것에 놀라게 된다. 사람은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대상에 주의를 집중하지 않으면 그것은 공부한 것이 아니다.

 

암기한 뒤에는 조용히 잠들자

 

집중을 오랫동안 계속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동물로서 인간의 신체는 책상을 대하고 의자에 앉는 자세를 오랜 시간 계속할 수는 없다. 웬만큼 재미있는 일이 아니면 솔직히 50분을 버티고 앉아있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다. 기억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부터 강한 자극을 넣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자극이 들어오면 단기기억은 점거되어버리고 말아서 공부하고 있던 내용이 쫓겨나게 된다. ‘암기공부를 한 뒤에는 조용히 자라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따라서 공부한 후에는 기분전환으로 텔레비전을 보는것은 금물이다.

 

 

노트 비법

 

 

1. 기억을 돕는 노트 정리법

 

노트정리는 강의나 책의 내용의 기억을 되살려 주는 역할을 한다. 노트정리를 하려면 우선 선생님의 설명이나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서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바꾸어 써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이해가 깊어지고 생각이 뚜렷해지기 마련이다.

 

또 학습한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요약해서 쓴다는 것은 그 내용을 자기가 정말 이해했는지 못했는지를 실질적으로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기억력을 돕는 노트정리. 그것은 바로 복습으로 학습의 내용을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 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2. 노트 정리를 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먼저 노트에 페이지를 매겨둔다. 페이지를 매겨두면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덧붙일 수 있도록 좌우 어느 쪽이든 한 쪽에 2~3센티 정도의 여백을 둔다. 여기에 용어 설명을 해 놓는 것도 주관식에 대비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대체로 교과서에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용어들은 단답형 또는 주관식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노트 시작 페이지 쯤해서 목차를 만들어 두면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각 과목별로 참고서에 부록으로 붙어 있는 각종 공식이나 도표, 문법 드을 노트 표지 안쪽에 붙여 두어 필요할 때마다 활용한다.

 

교과서와 노트, 참고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연결시키는 표시를 해 놓은다. 즉 교과서와 노트, 참고서의 관련 내용에 서로 표시를 해둠으로써 참고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면 교과서와 노트, 참고서를 효율적으로 연결시키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무차별적으로 노트를 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두터운 노트를 장만해서 견출지로 노트를 몇 개로 가른 다음 각 내용별로 정리한다. 특히 영어 과목 같은 경우는 내용별로 분류해 놓으면 나중에 찾아 보기도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노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영어과목을 예를 들면, '1.명사, 2.대명사,

 

3.형용사' 등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시험이 끝나면 틀린 문제에 연연해 하지 말고 어떤 문제가 어디서 나왔는지 그 출제원을 노트에 체크해 두도록 한다. 응용문제라도 그 기본 공식이나 기본 사항을 찾아 체크해 두면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도 있고, 또 복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논술에 대비해 따로 시간을 내 공부하는 것보다는 평소 학습과 관련어벗는 시사 잡학이라도 수업과 관련해 연상되는 것들을 간단히 노튼 한 쪽에 메모해 두어 자기만의 논술 키워드를 만들어 본다.

 

교과서 내용에 덧붙는 설명은 교과서에 써 넣는다.

 

흔히 친구들에게 노트를 안 빌려 주려고 하는데, 이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 일이다. 자신의 경쟁상대는 바론 옆짝이 아니라 전국의 십만 수험생이다. 오히려 옆짝은 자신과 한길로 가고 있는 동료라고 생각하고 서로 노트를 돌려가며 부족한 부분을 첨삭해 주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놓친 부분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3. 노트정리법

 

가끔 수업 강의를 들을 때, 필기를 전혀 하지 않고 듣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한 학생 중에는 쓰는 것이 귀찮은 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강의에 열중하기 위해서 필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뇌의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더구나 들은 말을 기억하는데는 많은 반복이 필요하고 거기에 어떤 기억을 끌어낼 요소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듣기만 할 때에는 강의가 다 기억될 것 같지만, 하루에도 여러 과목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듣기만 하고 나중에 기억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수업을 하는 도중에 가장 자신이 이해되기 쉬웠던 요건을 끄집어내어 간단하게 필기를 해 둔다면, 나중에 다시 복습을 할 때 굳이 다른 학습서를 동원하지 않아도 자신의 노트 하나만으로 수업시간에 들었던 강의 내용을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쉬운 예로, 컨닝 페이퍼를 만들다 보면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이 이미 머릿속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컨닝 금지!!) 노트 정리도 컨닝페이퍼의 원리와 같다.

 

수업내용이나 공부한 것을 머리속에 잘 정리시키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노트 정리 방법이 필요하다. 노트만 잘 정리해도 공부 방향이 설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여기서 말하는 노트 정리는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가? 그것은 강의를 주의깊게 듣고, 재빨리 머릿속으로 요약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선택적으로 정리하여 기록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선생님이 칠판에 해 주는 필기는 그날의 강의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듣는 학생에 따라 그 노트만으로는 완벽한 이해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선생님의 필기를 베끼는 수준을 넘어선 노트 정리가 필요한 것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성적이 나쁜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노트 정리를 잘 못한다고 한다. 노트 정리를 못한다는 것은 수업내용의 경중을 잘 가리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평소에 노트 정리를 소홀히 하다가 시험이 닥치면 그때서야 다른 학생의 노트를 빌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것은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다.

 

처음엔 좀 어렵더라도 노트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노트 정리를 잘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예습을 해나가는 것이다. 예습을 하게 되면 선생님의 강의에 대해 어떤 것이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노트 정리하는 것이 수월해진다.

 

 

 

노트 필기법

 

 

1. 국어 노트 필기법

 

국어사전을 영어사전처럼 자주 활용하여 어휘력을 높인다. 이렇게 하면 논술시험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

 

2. 과학 노트 필기법

 

생물과 지구과학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도해와 표를 위주로 정리한다. 내용을 외울 때도 대강의 표와 도해를 그려가며 외우면 우뇌의 이미지 작용을 촉진시켜 기억술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영어 단어장처럼 화학식이나 원소기호, 주기율표, 화학용어 등에 대한 화학사전을 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이용한다. 용어자체가 어려운 화학과 같은 과목은 개념이 익숙해 지도록 많이 보고 반복해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 암기과목 노트 필기법

 

지리과목은 지도를 많이 활용하도록 한다. 즉 지도를 그린 다음 그 해당 지역에 설명을 써 넣은 것이다. 이때 미리 지도본을 떠 놓는다면 필요할 때마다 쉽게 쓸 수 있다.

 

역사는 배운 범위와 그 전후의 연표를 정리해 둔다.

 

노트 오른쪽 또는 왼쪽에 용어에 대한 해설란을 만들어 시험 전에 훑어볼 수 있도록 한다.

 

4.수학 노트 필기법

 

노트의 위쪽 여백에는 공식을, 아래쪽 여백에는 풀이할 때 주의사항이나 자신이 잘 틀리는 부분을 메모해 두어 따로 공식을 찾아보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계산은 노트에 하도록 한다. 보통 계산은 노트가 아닌 연습장 같은 곳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사소한 실수를 잡아낼 수가 없다. 조금 지저분해지더라도 노트 위에 계산을 함으로써 정답이 나오는 과정을 하나하나 익히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각 단원마다 공식을 문제 유형에 맞춰 정리해 두면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효과적이다. 공식의 유도법과 사용할 때의 조건 등 주의사항을 함께 적어 놓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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