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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일 예배 기도문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때론 나에게 주어진 고난의 짐이
너무 무겁다고 원망도 했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고난을
주셨냐고 원망도 했습니다.
모든 시험은 피할수
있다는 말씀도 주셨는데
막상 그 말씀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돌아보면 내게 그
고난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인것을 나는
그때 알지 못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걸어가신
예수님 고난에 비교할수 없는
작은 고난에도 헉헉이며
불평과 원망을 했었습니다.
주님!
왜 절 사랑하셨읍니까?
아무리 찾아봐도 사랑 받을
거리라곤 털끝만큼도 없는데...
이제 주님의 고난을 깨닫게 하소서
그 고난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표이면
내가 받아야할 고난이
였음을 알게 하소서
아직도 내 속에
불평이 있읍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초라해 하고 있읍니다
주님 !
이제 그만 성숙한
성도로서
더 이상 원망과 불평과
탄식을 십자가 뒤에 던지고
감사하게 하소서
무엇에나
감사케 하소서
내 생명이 지금
끝난다해도 감사케 하소서
예수님 존함 의지하여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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