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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11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추수감사예배로 드리는 감사절예배에 함께하시고, 청교도적인 신앙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선주의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태도를 중히 보시는 주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 하신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신앙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순서 또한 중요함을 알아, 먼저 추수의 기름을 아버지께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고, 의인과 악인에게 햇빛을 주심으로 주와 은혜 중에 결실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풍성한 은혜를 허락하신 아버지에 나와 감사하는 저희들이 감사에 인색..

2022년 11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 예배 가운데 만나주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저희들을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일주일 동안도 새벽마다 저녁마다 제단을 쌓으며,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몸부림치던 저희들을 기억하시고 이같이 거룩한 예배로 인도하셔서 감격과 감동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가 참된 희락을 맛보며 참다운 소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가 지난날의 은혜를 감사하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용서받게 하시고 저희의 현실 생활 속에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힘을 얻는 승리의 생활을 하게 하시옵소서. 내일과 영원을 향한 소망을 지니고 살아갈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주님의 은혜에 합당하지 못한 부끄러운 ..

추모예배기도문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고 ( ) 성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에 가진지 ( )주년 되는 날이기에 사랑하는 아들, 딸, 며느리 그리고 고인의 혈육들이 모여서 고인이 사시던 집에서 추모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이 추모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모인 유족들 각자가 고인이 살아계실 때 모습을 생각하면서 못다 한 효도를 반성하며,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여기 유족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자식을 낳고, 키워보고, 나이가 들면서 ( ) 님에 대한 거룩한 사랑과 자식..

대학생 재테크 방법 부자 됩시다

대학생 재테크 방법 부자 됩시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왜 좀더 빨리 재.테.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몇년후면 제 나이도 ㅜㅜ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지금부터 바로 준비 하세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대학생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께요 소비 습관이 정립되지 않은 채로 신용카드를 쓰게 된다면? 나중에 명세서를 받아보면 이걸 내가 다 ? 하면서 엄청남 과소비를 불러오죠 그래서 체크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신의 소비 형태와 잘 맞는걸 선택하셔서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걸 명심 하십시요 책, 여행 등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투자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전문분야로 여러 서적들도 많고 여행도 평일에는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으니 경비를 잘..

2022년 10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10월 마지막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 저희를 거룩하게 구별하사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 주시고 주님 앞에 나을 수 있는 특권과 자격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시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오며 지난날의 받은 모든 은혜를 감사하오니 이 시간도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영광 중에 임재하사 저희 각 사람을 만나주시고 오늘 저희들이 예배에 성령의 연합이 일어나고 주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더욱 영광이 되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님! 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사오나 불순종함으로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나이다. 주께서 몸소 ..

2022년 10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다섯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늘 우리와 함께함을 깨닫고 있음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질그릇처럼 연약한 저희들이 사단의 권세와 미혹에 실족하여 넘어지고 깨어져 범죄 하였사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의 강한 손으로 잡아주셔서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은혜의 소망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혈기를 앞세우던 가시떨기가 불타고 모세를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로 부르셨던 은혜의 성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죽음의 늪에서 생명의 안식처로 옮기시는 주님! 일평생 저희의 방패와 요새가 되어 주시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신음하는 온 땅에 주님의 참된 지혜와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시고 속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전 세계 열방이 ..

2022년 10월30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30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사라의 아버지 하나님,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시는 지존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오늘날 저희에게 평안함을 주시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을 풍성케 하시며 무엇보다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드리는 예배를 열람하여 주시옵소서. 풍성한 가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이 좋은 계절에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강건케 하셔서 전인적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걸음 한 걸음이 믿음의 발걸음이 되게 하시고 의인의 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시오니, 거짓 없는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에게 소..

성도가 알아야할 모범적인 대표기도

성도가 알아야할 모범적인 대표기도 열왕기상 8:20-60을 보면 솔로몬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왕상8:20),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고"(왕상8:21) 여호와의 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여호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솔로몬의 대표기도(공중기도)를 볼 수 있다. 그 기도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이 있고(왕상8:22-23), 이어서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에 대한 확신" 곧 "말씀의 확신"이 있고(8:24-26),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종이 오늘날 주의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하는 "기도와 간구"가 있고(8:27-29..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하는 것은 모든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로우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또 만물이 질서 있게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지혜로 질서를 만드시고 운행하는 길과 법칙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모든 자연은 하나님의 지혜에 복종하고, 또 만드신 목적을 따라 존재하면서 생성과 성장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자연 안에 사람이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각자 맡은 일에 재능을 가지고 감당케 하심도 하나님의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시며 모든 일을 완전한 지혜로 이루어 가시는 분이시니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소서.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약..

2022년 10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찬양이 세세토록 있사옵나이다 오늘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셔서 각자의 일상속에서 흩어져 살아가던 저희들에게 주님의 전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들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배에 앞서 저희들 지난 한주간을 돌이켜 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매일매일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적인 삶과 힘듦에 원망과 불평의 일상속에 살았습니다. 마음이 육신의 욕망에따라 끊임없이 반복되는 죄인된 우리들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함이 주님의 보혈의 은해로 말미암아 가리워 짐 받음을 감사합니다 전 세계 전염병으로 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