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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어두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전으로 나아와 주님께 찬양을 드리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이 온 땅에 알려지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용서와 긍휼의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에 아직도 뿌리 뽑히지 않은 죄악을 고백합니다.

여러 가지 죄악들을 끊어버리기 위하여 애를 쓰며 살려고 했지만 저희들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다시금 주님 앞에 범죄 하는 몸이 되고야 말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고백하는 심령의 죄악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사 우리의 연약함이 강건해지도록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이제 주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 자리에 서서도 오직 주님께 고백할 것은 부족한 것들뿐입니다.

주님의 영광의 빛을 위하여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한해였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려 더럽혔던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주님께 마땅히 드려야할 시간을 좀먹고 도둑질했던 부끄러운 일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는 이런 허물을 지니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한해가 되게 하시고 기도에 더욱 힘쓰며 말씀을 더욱 마음 판에 새기며 부지런히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며 하나님의 빛 된 자녀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믿는 자들에게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나 본이 되어 우리로 인하여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 해에는 성도의 가정 가정마다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심히 어렵고 힘든 때라도 연약하여서 넘어지고 흔들리기 쉬운 때이오니 주님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강하게 붙들어 주셔서 강하고 든든하게 서 가는 축복된 가정들이 되게 하시고 감사가 넘치며 날마다 성장하는 성도와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을 성령께서 친히 충만케 하심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소망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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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우주를 창조하시어 우리에게 살아가는 터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더위를 주시는 계절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주신

아버지의 커다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저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저의 다닐 길을 알게 하여주신 주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모든 육신의 생각과 말씀대로 살지 못함으로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씻어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위에 굳게 세워주시고 제 안에 계시는 성령의 인도함에 의지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이 계절에

우리의 심령도 주님을 향하는 열심의 행함이 나타나도록 인도하시옵소서.


불의와 악에 타협하지 않도록 하시옵고 불의를 보고도 지적하지 않고

지나치는 육신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께서 주신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서서

주님의 권능으로 이 성전에 모였사오니 커다란 은혜 가운데

주님을 사모하는 심령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으로 지켜주시는 주님!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이 땅에 청소년들이 악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나이다.

주님의 권능으로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악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시옵고

악한 범죄의 올무에서 헤어나서 이 나라를 책임지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켜주시옵소서.

부모들이 가정에서 밥상머리에서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심령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지체의 머리되시는 주님!

저의 몸된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에 주님의 뜻으로 주님의 터위에 세우신 저의 000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오늘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저의 형제 자매들의 삶을 위해

우리 모두 중보기도를 통해 서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응답으로 화답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기름부으심으로 치유하여 주시옵고

삶의 물질로 어려워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어

주님께 영광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기를 원합니다.

저의 000교회가 이 지역에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어

죽어가는 많은 심령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아

주님 전에서 예배드리도록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단위에서 우리들에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사자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어 그 말씀을 통해 듣는 우리 모두가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능력이 말씀을 통해

덧입혀지는 놀라운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여 주님의 일에 봉사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에게 새로운 힘을 허락하시어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공급받아 아름다운 결실맺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여 영광을 돌리는

찬양대에 복을 주시옵고 저들이 가정에 큰 위로와 복락을 허락하사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순종하게 하시고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로 수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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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뇌 노화방지와 치매에 도움


나이가 들수록 열량 섭취를 줄이는 것은 건강한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에 따르면 원숭이를 대상으로 연구를 한 결과
심장질환, 인슐린 저항성 등에 효과를 보이며 획기적으로 생존을 했다고 하는데요.


소식은 비만 방지와 두뇌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되며
칼로리를 줄일시 노화와 치매에 유익합니다

 

이 연구결과 외에도 장수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소식이 당연하다고 하죠!
소식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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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임신가능성을 높이는 부부관계 

 

 


1. 부부관계 자주하면 좋을까?
부부관계의 횟수는 정자의 수와 상태에 영향을 준다.

금욕 기간이 짧으면 정자의 운송성과 형태에는 영향이 없지만 정자의 양과 밀도가 감소하고

금욕기간이 길면 정자의 양과 밀도가 증가하지만 모양이 변행됐거나 죽거나 움직이지는 않는 정자가 많다.

즉 사정 횟수가 하루 1회 또는 그 이상이 되면 정자 수가 감소하고

반대로 열흘이상 금욕하면 정자의 수는 긍자하지만 오래된 정자의 비율이 증가해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부부관계를 너무 자주 혹은 너무 오래 간만에 하는 것은 임신에 효율적이지 않다.


2. 부부관계후 바로 씻는것은?

난포가 자라면서 배란기가 다가오면 여성의 몸은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자궁경부에 점액 양이 많아지고 점도가 높아져

질 내로 들어온 정자가 자궁경부 점액에 남아 있다.

난임부부의경우 배란이 되기 직전에 잠자리를 한  뒤 점액을 채취해서 점액의 특성을 판단하고 현미경으로 생존하는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분석한다.

그런대 잠자리 뒤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이 싫어 관계후 바로 깨끗하게 씻어버리면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다.

3. 언재해야 임신율이 높을까?

자연 임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 관계의 타이밍이다.

일반적으로 난자의 수명은 12-24시간, 정자는 48-72시간 정도로 배란전 3일 이내에 성관계를 가지면 임신할 수 있고

배란전 2일 이내에 관계를 하는 것이 임신율이 가장 높다.

그러므로 배란기와 정자의 상태를 고려한다면 배란기를 전후로 성관계를 2일에 1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배란 6일전이나 3일 후에 1회의 성관계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다.

보편적으로 배란일을 전후해 일주일이 임신될 확률이 높지만, 때때로 이렇게 극단적인 가임시기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아두어야 한다.

(배테기 테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배란일을 알기 좋은 방법)


* 배란일 계산하기

1. 월경주기 활용하기

월경주기가 규칙적이라면 자신의 월경주기에서 14일을 뺀 수에 다음 월경 시작일을 더합니다.

예를 들어 월경주기가 30일이라면 14일을 뺀 16일 째가 다음 배란 예정일이 된다.

(다음 월경 시작일일이 3월 3일이라면 16일째인 3월 18일이 배란 예정일이다.

만일 월경주기가 32일이라면 다음 배란 예정일은 3월21일 {32-14+3월3일}이다)

가장 임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배란 예정일의 3일 전부터 2일 후까지

5-6일간 36-48시간 간격으로 잠자리를 하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기초 체온 측정법

최소한 3-4시간 이상 숙면을 한 후 아침에 깨어나 활동하기 전에 재는 체온을 기초체온이라고 한다.

따라서 기초체온은 매일 아침에 깨자마자 누운 채로 바로 측정해야 한다.

기초체온은 월경주기에 따라 변한다.

월경 후부터 배란 전까지의 난포기 동안에는 체온이 저온을 유지해 저온기라고 부른다.

그러다 배란이 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0.2-0.4도 가량 체온이 올라가 황체기 동안에는 고온이 유지된다. 이때를 고온이라고 한다.

그러다 임신이 되지 않으면 프로게스테론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1-2일 후에 월경이 시작된다.

만일 황체기 이후에도 체온이 고온으로 유지되면 임신일 가능성이 크다.

배란은 체온이 상승되기 전 1-2일 사이에 일어난다.

따라서 몇 개월 동안 기초체온을 검사해 도표로 만들어 두면 대략 어느 시기에 배란이 일어나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3. 자궁경부 점액 관찰법

자궁 경부는 월경주기에 따라 상태가 조금씩 달라지고 성상이 다른 점액질을 분비한다.

에스트로겐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배란기 전 후에는 점액의 양이 많아지고

점액의 상태가 물처럼 맑고 깨끗하며 세포가 없어 정자가 통과하기에 좋은 분비물이 된다.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면 점액의 농도가 진해져 끈적거리거나 건조해져서 정자가 통과하기 어려워진다.

집에서 자궁경부 점액을 관찰하려면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 된다.

쪼그리고 앉아 검지아 엄지에 점액을 묻힌 다음 손가락을 벌려 본다.

배란일에는 맑고 미끄럽던 점액이 끈적거리는 점액으로 변해 3cm이상 늘어날 정도로 끈기가 강해지는 때가 부부 관계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타이밍이다.


4. 배란일 진단 키드 활용하기

배란일 진단 키트는 임신 진단 테스트기처럼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거나 기초 체온을 매일 잴 자신이 없는 경우에 번거롭게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한 방법이다.

소변으로 진단을 하는데, 배란 직전에 상승하는 황체형성호르몬 수치를 검출해서 배란 상황을 알려준다.

배란 예정일 2-3일 전부터 매일 배란일 진단 키트로 측정하면 된다.

양성이 나오면 약 14-36시간 이내에 배란이 되니 양성반응이 나온 당잉 또는 다음날에 관계를 하면 자연 임신이 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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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위한 기도문

 

 

 

 온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우리의 리더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남편이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안에서 주님이 주신는 음성에 귀기울여 지혜를 만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남편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고, 세상의 것에 사로 잡히지 않도록 주여 남편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잘 알고 행하는 지혜로운 남편 되길 소망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께 맡기며 평안을 만나게 하옵소서.

 


 남편이 주의 인자와 진리의 보호 아래 거하게 하옵소서.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인자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내편 되심을 알고, 지치고 힘든 가운데서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요 방패요, 요새 되심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매일 주를 의지함으로 주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남편 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며, 온땅을 굽어 살피시는 주께서 남편의 가는 걸음 걸음을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를 붙잡고 주를 바라보는 믿음의 자녀로써 이 세상을 헤쳐 나가게하옵소서.

 

 인간의 지식과 지혜는 한계가 있으나 주의 지혜는 무한함을 기억하며

 주님 주시는 지혜를 사모합니다.

 남편에게 지혜를 허락하여 주사, 현명하고 분별력있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며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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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환자를 위한 기도

 

 

 

치료의 하나님

병든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사랑의 주님

수술을 받는 주의 자녀를 보옵소서.

 
저들이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저들이 걱정하고 있나이다.

주님께서 저들 곁에 계서 저들의 손을 잡아주셔야하겠나이다.

 
수술을 받는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를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걱정과 근심과 두려움과 의심 대신에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이 채워지게 하옵소서.


그들을 고치기 위해 수고하는

의사와 간호사와 돌보는 가족과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하옵소서.

 

의사들에게 명철과 지혜를 허락하셔서

아픈 곳을 분명히 짚게 하시고

잘못된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는데 실수함이 없게 하옵소서.


저들의 손을 우리 주님의 자비한 손으로 잡아 주시고

수술을 하는 동안 손이 떨리지 않게 하시며

잡는 의료기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저들에게 믿음을 주소서

저들의 수고 위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시고

저들의 제한된 능력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이 있음을 믿게 하시며

저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하나님은 이룰 수 있음을 믿고

환자를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 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말씀하신 하나님

수술을 시작할 때부터 회복이 되어 온전해지기까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총이 같이 하여

 이번 기회에

그 동안 고통하던 병에서 온전히 자유함을 얻고

건강을 회복하여 벌떡 일어나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 하옵소서.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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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주일을 맞이하여,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 드릴 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함께하며 전 교우들이 한군데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드리는 예배가 성전을 떠난 환경으로 인해 방해 되지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 저희들의 마음을 주님께 모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느듯 2008년의 중반이 다가가는 이시점에서 지난 수개월동안 우리의 삶은 어떠하였는지들여다 봅니다.

 

그동안 많은 기도를 통하여, 단지 우리의 소원과 바람을 간구하였기에, 원하는것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자신의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에 동여매는 기도가 없었던것은 아닙니까? 종교적 행사와 봉사에 열심은 깊었으나, 우리 자신에 대한 참회가, 없었던것은 아니었습니까?

세례받고, 믿음으로 교회의 문턱을 넘나들며, 예수님의 이적을 바라보며, 그 이름을 믿으나, 나 자신에 대한 회개가없었으므로,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본래의 것을 버리지못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능력을 우리의 환상으로 이루고자하는 어리석음을 답습하고 있는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만들어둔 세상을 탈피하지 못하여 ,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상처를 주며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주님, 오늘 이시간부터 우리가 설정해 두었던 울타리를, 사고방식을 넘는 자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수 있게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이 다듬고 갈아 지길 소원합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지 않은 개나리는 푸른 잎은 나되, 개화하지 못하는것과 같이,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이겨 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러한 고통 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 알 맞은 때에 준비하고 계획하고 계신것을 깨닫게하시고, 하늘에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체험을 주시옵소서.

 

지난 수년동안 강목사님께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맏아오며, 수고하신것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어느곳에 가시든지 강목사님의 선한 양심만이 움직이어 주님의 뜻을 전하고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간에 강함을 주시옵소서. 이러한 만남과 이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또다른 전환점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위대한 계획을 헤아리게하시옵소서

 

이제 졸업을하고 상급학교로, 사회 직장으로 진출하는 주님의 자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어느 곳에서 무슨 생활을 하던지 간에 각자의 일상의 생활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빛과 소금이되는 생활을 할 수있도록 이들을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가대의 찬양으로 준비된 마음과 정성을 예배에 드립니다.

드리는 찬양 만큼이나 , 듣는 모든 교우들이 함께, 깊은 은혜의 체험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것 감사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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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인자하신 하나님 아버지 !!

저희들 이와 같이 구역 예배로 모이게 하시고 함게 주님께 경배를 드리며 주 안에서 사랑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이 저희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가 저희들을 통해 확장되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질그룻같은 저희 속에 보배로서 살아 계신 주님, 주님께서 연약한 저희 질그룻 속에 능력으철 임재하셔서 저희들이

 

저희들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착한 행실을 많이 행함으철써 세상 사람들이 그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선행을 베풀게 하시고 특히 저희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저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부어주시는

 

주님,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구하지 못한 것 이상으로 채워 주시며,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여호와 닛시되신 하나님, 저회들에게 늘 승리를 허락하시고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처럼 저희를 항상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을 힘이 없는 인생이나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며,

 

그리함으로써 어떠한 경우에도 믿음이 떨어지고 요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 구역 식구 가운데 환난을 당한 성도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러한 심한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저희로

 

하여금 저희 자신을 의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을 아옵나니, 저희가 이 시련 가운데서 오히려 하나님만

 

의뢰하는 자세를 갖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옵시고, 과거에도 많은 고난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서 저희를 건지시며 또한 장래에도

 

항상 건져 주실 것을 믿사옵나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찔림은 저회의 허물을 인함이요 주님께서 상하심은 저희의 죄악을 인함이온데,

 

님께서 저희들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시간 은혜 받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불참한 구역 식구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내려 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저회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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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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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숀 코비(Sean Covey) : 브리검 영 대학교(BYU)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았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The 7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과 마지막 공격과 앞으로의 인생(Fourth Down and Life to Go)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좋은 습관을 일찍 들일수록 좋다

 
좋은 습관을 일찍 들일수록 좋다.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 가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준다. 특히 10대는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그들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는가에 따라, 그리고 좋은 습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훈련하는가에 따라 앞으로 그들이 살아갈 인생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숀 코비는 좧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좩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 얘들아, 우리는 산을 움직일 수 있단다! … 나는 10대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변화할 수 있고, 나쁜 버릇을 끊고,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희망, 문제를 해결하고, 숨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정생활이 엉망이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친구라고는 고양이 한 마리밖에 없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우리가 정복해야 할 대상은 산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1.주도적이 되라.-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라

가장 중요한 습관은 스스로 자기 생활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자기가 내린 선택에 책임을 지며,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서가 아니라 원칙과 가치에 따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 자신의 네 가지 천부적 능력(자아의식, 양심, 상상력, 독립의지)을 계발하고 이를 활용한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변화를 이루기 위하여 내면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향하는 접근법을 선택한다.

정지버튼 만들기 : 순간의 상황에 대해 감정적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스스로를 잠시 멈추어 보고 더 현명한 반응을 하는 습관. 자신의 정지버튼을 개발하고 원칙에 따라 반응할 때 대응적이지 않고 주도적이 될 수 있다.

감정은행 계좌 만들기 : 감정은행 계좌란 각자가 자기 자신(개인 은행계좌) 또는 다른 사람(관계 은행계좌)과 맺고 있는 관계의 질을 말한다. 일반 은행처럼 저축을 할 수도 있고, 인출을 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과의 감정은행 계좌에 잔고가 많으면 그 사람과 신뢰가 두터운 것이다. 저축을 많이 하려면 친절을 베풀고, 약속을 지키고, 사과를 하며 등뒤에서 험담을 하지 않는다. 약속을 하되 지키고 용서하고 조건 없이 사랑한다.

 


2.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사명과 강력한 비전을 만들어라.

습관2는 자신이 무엇에 중점을 두고 살아갈 것인지 분명하고도 강력한 비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행으로 말하자면 목적지를 정하는 것이다. 마음한곳에 목적지를 정확하게 그려 보고 비전을 창조함으로써 분명한 목적 없이 그날그날을 살아가지 않는다.

가장 높은 차원의 비전을 창조하는 것은 사명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사명서는 국가의 ‘헌법’ 또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것으로 진정 중요한 것에 눈뜨고, 그 가치에 따라 모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 준다. 또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났을 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나침반이 되어 준다.

 


3.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라.

우선 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소중한 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짜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일의 중요성과 긴급성에 따라 ‘순서를 정해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과정이다. 이 습관을 들이면 분명한 목적에 따라서 움직일 수 있게 되며, 수시로 끼여드는 갖가지 일이나 그들을 둘러싼 다른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큰 돌 먼저 넣기 : 양동이에 작은 돌과 큰 돌을 같이 넣을 때, 작은 돌들이 큰 돌들 사이사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돌들을 다 넣을 수가 있다. 이제, 큰 돌이 중요한 일이고 작은 돌이 매일매일의 사소한 일, 그러니까 전화 받기, 잡무, 쓸데없는 참견 등이라고 생각해 보자.

 


4. 상호이익을 모색하라.- ‘전쟁의 철학’을 벗어 던지고 ‘공동의 승리’를 추구하라.

나는 널 밟고 올라서지(승/패)않겠다. 그렇다고 너의 ‘발판’이 되어 주지도 않겠다는 자세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주고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스스로도 성공하는 자세, 성공에 이르는 길은 아주 다양하다라는 믿음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너 아니면 나’가 아니라 ‘둘이 함께’라는 정신 상태를 기초로 한다. 승/승을 추구하는 태도는 항상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음식이 떨어지지 않는 뷔페와 같다. 누가 더 많이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만큼 음식은 충분하다는 정신에서 시작한다.

 


6.시너지를 활용하라.-1+1=3을 만드는 법, 더 큰 성과를 위해 서로 협력하라.

다른 사람이 가진 차이점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김으로써, 부분의 합보다 더욱 큰 전체를 만들어 나가는 법. 타협(1+1=1.5)이나 단순한 협력(1+1=2)에 머무르지 않고 창의적인 협력(1+1=3 혹은 그 이상)인 시너지를 추구한다.

 


7. 끊임없이 쇄신하라.-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자기 자신을 연마하는 훈련이다. 생활의 가장 중요한 네 가지 활동을 신체, 머리, 마음, 정신과 관련된 활동으로 나누어 이를 정기적으로 쇄신하고 강화해야 한다.

쇄신(톱날기)의 힘 : 나무를 벨 때 계속 톱질을 해대는 것보다 시간을 내어 톱날을 가는 것이 계속 일만 해댄 것보다 일의 성과가 훨씬 더 높다.

 


 성공을 위한 자기 점검

 


1. 나의 실수를 후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가?

2. 자신이 하지 못한 일에 대하여 죄책감을 가지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가?

3. 매일 시간을 버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기술을 발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가?

4. 나는 출 퇴근 시간을 건설적으로 이용하는가?

5. 마감일을 지키기 위하여 가장 올바른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는가?

6. 불필요한 정보나 인쇄물은 피하는가?

7. 외부의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보통은 전화를 통해서나 사람을 만나서 하고

분명히 지시하거나 부탁을 할 때 편지나 메모를 사용하는가?

8. 정보화 사회에 맞는 정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가?

9. 자신의 책상은 일하기 위하여 정돈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일거리가

책상 중앙에 있는가?

10.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있어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가?

11. 같은 시간대에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는가?

12. 힘든 일과 힘이 덜 드는 일을 교대로 할 수 있도록 일의 순서를 정하고 있는

가?

13. 회의를 할 경우 문제를 분명히 하며 결정한 바를 요약하고 할당된 책임을

분명히 하려고 했는가?

14. 작은 결정사항을 빨리 결정하도록 하는가?

15. 다른 사람이나 나에게 마감일을 설정하는가?

16. 마감시간이나 나에게 마감일을 설정하는가?

17. 계획할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가?

18. 월간, 주간, 스케줄을 실천가능하게 작성하고 있는가?

19. 활동목록에서 하기 힘든 일을 건너뛰지 않고 목록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가?

20. 더욱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가?

21. 자신의 시간이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를 명심하고 있는가?

22. 긴급한 일이나 중요한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가?

23. 나의 전성시간에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를 하려고 하는가?

24. 일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점이나 우선순위를 감지하고 있는

가?

25. 비생산적인 일을 가능한 한 빨리 제거시키고 있는가?

26. 가능한 한 많은 일을 다른 사람들과 분담하고 있는가?

27.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는가?

28. 과중한 일을 맡았을 때 "아니오"라고 대답하는가?

29. 학교(직장)의 일과 가정의 일이 서로의 일에 방해를 주게 하여 시간이

낭비되고 있지 않는가?

30. 자신의 친구, 직장동료, 가족원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는가?

31. 기록해놓은 일상의 목포를 가지고 있는가?

32. 앞으로 6개월을 위한 나의 목표가 설정되어 있는가?

33. 일생의 목표에 보다 접근하기 위해 오늘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고 있는가?

나는 단기목표가 있는가?

34. 가치 있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가?

35. 순간적인 충동에 따라 행동하기를 피하는가?

36.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가?

37. 모든 일을 적시에 시작하고 있는가?

38. 노동시간, 여가시간, 휴식시간은 균형을 취하고 있는가?

39. 지금 당장 나의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질문하고 있는가?

40. 내가 내 시간을 진정으로 지배하는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의 주장에 따라

나의 행동이 좌지우지되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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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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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험생 2분 작전

 


- 공부 시작 2분전에 교과서와 공책을 꺼내 지난 시간에 학습

한 내용을 약 1분 동안 훑어 보고, 지금 시간에 학습할 내용 을 약 1분 동안 살펴보고 수업에 임한다.

- 수업 시간에는 모든 정신을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반드시 물어서 그날 소화해 낸다.

- 수업이 끝나면 약 2분 동안 그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쭉 훑어서 핵심 내용을 다 정리한 다음 책을 덮는다.

- 진리가 먼 곳에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듯, 공부는 학교수업과 가까운 바로 지금 책상위에 있다.

- 띠끌모아 태산이듯, 작은 시간을 잘 활용합시다.

- 하루 아침에 성적이 쑥 오를 수는 없습니다.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합시다.

- 수학의 경우 풀이 능력도 중요하지만 풀이 속도도 중요합니다.

 

 

2 기억력 대폭 증진법

 
학습은 뭐니뭐니 해도 기억력이 좌우한다. 여기 기억력을 대폭 증진시키는 학습법을 소개하니 이 방법으로 자신없는 과목을 본 궤도에 올려 놓자.

 

 오감(五感) 활용법

― 자신없는 과목은 기억으로 극복

자신없는 과목을 극복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 있는 방법은 모든 것을 죄다 외워버리는 것이다.

영문 해석이 힘든 사람은 기본 구문 패턴을 철저히 외운다. 수학 진도가 아무리 해도 잘 나가지 않는 사람은 풀지 못한 문제의 풀이 방법을 반복해서 순서대로 잘 적어본 다음에 모두 외워버린다.

수능시험에 나오는 기본적인 문제는 서너 가지의 예외는 있겠지만 각 과목마다 많다고 하더라도 500∼1000문제의 범위 안에 들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문제를 반복 연습해서 모두 머리에 넣는다면 이보다 더 바람직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80% 정도만 외워도 효과는 크다.

단지 불명확한 기억이라면 곤란하다.

출제된 문제를 보고 "아, 이것은 그런 형태의 문제구나"라고 대뜸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 눈 귀 입 손을 총동원해서

몸 전체를 사용해서 공부하는 학습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묵묵히 책을 읽기보다는 소리를 내어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한다든지 중요한 부분을 연필로 표시해 나가면서 눈 귀 입 손 따위의 여러 감각기관을 한꺼번에 사용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근육을 움직이거나 긴장시키거나 하면 그 때 생기는 감각의 신호가 대뇌를 자극시켜서 머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해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연습할 때마다 감각기관을 바꾸면 훨씬 효과가 오른다.

영어 단어의 수펠(spell)이나 역사의 연호, 수학의 공식 같은 것을 외울 때에는 첫 번째는 눈으로보고 두 번째는 귀로 듣고, 세 번째는 손으로 쓴다.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눈으로 보면서 발음하고 귀로 듣고 동시에 손으로 써본다는 식으로 공부하면 기억은 더욱 확실해진다.

 
 즉시 활용법

― 답안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

심리학에는 요구 수준이라는 말이 있다.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자기라면 '여기까지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예상이나 자기 자신의 요구 수준이다.

연습 문제를 풀거나 시험 답안이 밝혀졌을 때, 그 결과가 자기의 요구 수준보다 웃도는 점수라고 해서 마음이 들떠서 틀린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려고 하지 않는다든지, 반대로 요구 수준보다 밑돈다고 해서 실패감에 빠지지는 않는지, 어쨌거나 이런 상태로는 연습 문제를 풀거나 시험을 친 뜻이 없어진다.

시험을 친 다음, 밝혀진 답안은 점수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말고 반드시 또 한 번 검토해야 한다.

정답을 다시 파악하면 복습이 되고 기억도 새로워져서 확실하게 소화되니까 진짜 실력이 된다. 틀린 답에 대해서는 내용을 몰라서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잘못 짚어서 그렇게 된 것인지 잘 검토해 본다. 정답을 알게 되고 그 부분까지의 이치를 파악했다면 완전히 외울 때까지 반복해서 써본다. 적어도 5번은 써보도록 한다.

― 같은 잘못은 되풀이 하지 말아야

모의 시험, 정기 시험을 막론하고 시험장에 나오면 즉시 출제된 문제에 대해 해답의 정오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들뜬 기분이 되어 반성하지 않는다면 진전은 없다. 틀린 것은 바른 답을 확실히 외워서 똑같은 잘못은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 문제를 풀 때에는 그저 막연하게 풀 것이 아니라 쉽게 풀었는지, 힘들었는지에 따라 자기 나름의 표시를 해 두었다가 어려웠던 문제에 대해서는 100% 해답이 될 때까지 몇 번이라도 반복한다. 완전하게 되었다면 완전 표시를 하고 몇 번 풀어보았다는 횟수를 기록해 두면 마지막 총복습을 할 때 편리하다.

 
 분산(分散) 학습법

― 기억력도 의욕으로 바뀐다.

목표로 삼고 있는 대학에 절대로 합격하겠다는 결의를 가졌는지의 여부, 목적의식을 가졌는지의 여부에 따라 결과가 판가름 난다고 말했지만 무엇을 하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노력을 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도 가능하게 된다.

기억력도 IQ가 아닌, 의욕과 노력 여하에 따라 잘 되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꼭 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서두르지 말고 반복해서 적극적으로 부닥쳐야 한다.

가령, 처음에는 열 번 이상 반복해야 겨우 외울 수 있었던 것이 여러 번 연습함에 따라 일곱 번, 여섯 번으로도 외울 수 있게 된다. 영어 단어를 하루에 몇 개씩 외울 것이라고 정해서 해보면 알게된다. 일주일간 지속하면 처음에 해놓은 양이 적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학습에는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체력,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동일한 과목을 2시간 이상 공부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게 된다. 그러니까 같은 과목을 장시간 집중적으로 하기 보다는 몇 번으로 나누어 틈틈이 알맞게 휴식을 하면서 학습하는 것이 피로도 적게 느끼게 되고 암기도 빨리 되는 데다가 잊어버리는 양도 줄어든다.

― 과거의 결과를 생각하지 말 것

기억력은 감정에 따라서도 좌우된다. 과거의 결과를 되살려서 고민한다든지 앞으로의 이것 저것을 걱정하게 되면 제대로 외워지지 않는다. 학습하기 전과 학습 도중에는 마음을 편안히 갖도록 한다. 기억한 마음의 기분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기억한 내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일도 불유쾌한 일을 겪어도 쉬 잊어버리기도 한고 생각이 떠오르지 않게 된다. 휴식을 할 때,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인다면 대뇌를 자극하게 되고 활동이 활발해져서 다음 학습에 집중이 잘 된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모두 잊을 염려가 있으니 운동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분습법

이해하고 외워야할 학습 내용이 짧고 간단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길고 어려울 때는 내용을 몇 개로 나누어서 일부분씩 완전히 학습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로 묶어서 총 복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자기에게 알맞은 방법을 골라야

학습 내용을 몇 개로 나누어 공부하는 방법을 분습법이라고 하며 다음 세 가지가 있다.

╀ 순수한 분습법

학습 내용을, 가령 A, B, C, D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 B로 옮겨가고 다음에 C, D로 이어가고 마지막에 총정리를 하는 방법을 말한다.

╀ 점진적 분습법

학습 내용을 이를테면 A, B, C, D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에 B로 가고, B가 완전히 되면 A와 B를 합쳐서 학습한다. 다음에 C를 완전히 한 뒤에 A, B, C를 함께 공부한다.

계속해서 D를 완전히 익힌 다음, A, B, C, D를 총복습하는 방법을 말한다.

╀ 반복적 학습법

학습 내용을 A, B, C, D의 4개로 나누어서 A를 완전히 학습한 다음에 A와 B를 학습하고 완전히 되었다면 A, B, C를 정리해서 학습한다. 이어서 A, B, C, D를 완전 학습해서 끝내는 방법을 말한다.

순수한 분습법보다도 점진적인 분습법이나 반복적 분습법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기 나름의 능력이나 성격에 맞추어서 고르는 것이 좋다.

이어폰 끼고 공부하면 학습효과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공부시간에 강렬한 자극을 받게되면 집중력이 분산되며, 귀와 뇌에 무리를 주게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뇌파가 올라가고 긴장을 고조시키기도 하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음악은 필수적인 요소로 등장했다. 특히 일반 교양서적이나 소설은 물론 시험공부와 학습에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귀에 끼고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이고, 라디오를 켜 놓은 상태로 공부하거나, TV를 보면서 문제풀이 하는 경향이 두드러져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보편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라디오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리듬이나 가사를 흥얼거리며 공부하는 효과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학습할 때의 효과는 학습태도와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인데 이같은 학습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몇 년전 KBS-FM 라디오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서울시내 중 고등학교 1천2백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매일 음악을 듣고 있다고 대답한 학생이 전체의 84% 정도였고, 나머지 10% 정도는 학습할 때 만큼은 음악을 듣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또한 학생들이 음악을 듣는 이유로는 31.1%가 마음이 밝아지거나 편안해지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으며 21.9%가 졸음을 막기 위해서, 공부와 음악을 모두 하고 싶어서 음악을 듣는다고 21.3%의 학생들이 대답했으며, 주변의 잡음을 듣지 않기 위해서 헤드폰을 낀 채 공부한다고 19.3%가 응답했다.

이와 같은 조사자료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숫자의 학생들이 공부와 음악 듣는 것을 병행하고 있으므로 이에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음악은 그 자체로는 아름답고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는 반면, 음악은 고막이라는 예민한 신체기관을 통해 뇌파와 신경계통 등에 여러 영향을 미친다. 취미생활의 여유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음악을 선호하는 것을 말릴 수는 없다. 바꾸어 말하면 정신순화의 측면과 강압적인 학습과 성적에서 오는 갈등과 정신적 긴장을 해소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주로 듣는 음악의 대부분이 대중가요와 비트가 강한 팝송 등으로 공부와 음악듣기를 병행할 때 정서순화와 긴장완화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들이다.

학부모나 교사들은 적지 않은 경계심을 지니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크게 말리거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어느 전문가는 "개개인에 따라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학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은 단정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음악감상과 공부가 휴식 수준을 넘어서 습관화된 경우에는 학습밀도가 떨어지므로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 보다는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구력, 즉 높은 학습밀도로 집중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나 환경이 개인의 적성이나 습관, 준비도와 연령 등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50분에서 60분 정도라고 말한다.

따라서 50분 내지 60분의 집중학습 후에는 10여분 정도의 휴식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며 휴식시간에 음악을 듣는 것이 집중력을 재충전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 때에도 물론 음악은 빠른 템포의 곡 보다는 조용한 클라식 음악이 휴식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책상에 오랜 시간 동안 앉아서 학습 밀도가 높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와 음악듣기를 병행하는 것의 학습효과는 그리 크지 못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공부하는 시간대의 강렬한 자극이 주어지면 집중력이 분산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체적으로 귀와 뇌에 무리가 따를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 뇌파가 올라가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대개 학생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이 더 잘된다"라는 인식을 굳힌 상태다 이러한 경우에 대해 "학생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에 따라 학습효과는 다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치과, 정신과 치료에 음악요법을 통해 고통을 덜고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처럼, 경우레 따라서는 긴장완화 효과가 뛰어난 음악을 병행해서 공부하는 것이 학습효과를 더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학부모들의 고정관념 대로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자녀들을 대할 때 자칫 반발심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기성세대들의 고정관념에 맞추려는 부모들의 태도보다는 학생들의 새로운 학습방법을 수용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일방적으로 막기 보다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악을 선곡해 주고 학습환경을 조성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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