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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 어깨 근육 푸는 법 

요즘 어깨가 결려서 불편하신 분이 많이 계실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어깨 근육 풀기 알려 드릴게요~

방법만 잘 알고 꾸준하게 해주신다면,

분명 효과가 있으실 거예요~!!

먼저 어깨 근육이 뭉치는 원인을 알아야 푸는데 좋겠죠??

요즘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ㅎㅎ

은 자세로 오랜 시간 있다 보니,

어깨 근육이 뭉칠 수밖에 없고, 피로도가 쌓여서 그렇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 또한 올바른 자세가 아니게 되면,

피로도는 더욱 많이 쌓이게 되죠...ㅠㅜ



성격이 예민하신 분들이나, 평소 긴장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많으니,

시간이 나실 때마다 꾸준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 근육 풀기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주는 거예요.

오랜 시간 앉아 있으니, 더욱 그렇겠죠??

평균적으로 1시간 중에 10분 정도는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계속 앉아 있어도 일의 능률이 오르는 것도 아니니... ㅎ

잠깐씩 휴식을 취하면서, 뭉쳐 있는 근육을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깨 근육 풀기 방법 알려 드릴 테니,

잘 기억해두셨다가 꾸준하게 매일 해주세요!!

어깨 근육 풀기 스트레칭 방법 3가지 정도 알려 드릴 건데요.

1. 팔을 쭉 펴주신 다음 앞뒤 좌우로 흔들어 주세요.

2. 양팔을 어깨 위쪽으로 올려 주신 다음 위아래로 움직여 주세요.

3. 팔은 아래쪽으로 내려 주시고, 손목을 좌우로 움직여 주세요.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어깨 근육 풀기 방법이죠??

같은 자세로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풀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이렇게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근육에 부담도 안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밤에 잠 잘 때 다들 베개 베고 주무시죠??ㅎ

어깨 근육이 심하게 뭉치시는 분들은 가급적 낮은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높은 베개를 계속 사용하신다면, 어깨 쪽과 목 부분에 긴장이 계속 유지돼요~

그러면 잠을 자는 시간 동안에도 긴장이 계속 유지가 되어,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어깨가 더욱 뭉치게 된답니다...;;

그리고 너무 딱딱한 베개나 말랑 거리는 베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주무실 때 편하게 주무시는 것이 좋잖아요?ㅎㅎ

항상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시되, 부담이 덜 가도록 낮은 베개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알려 드릴 어깨 근육 풀기!!

찜질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혈액순환이 활발히 이뤄지지 않아서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는 찜질을 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요.

저녁에 퇴근하시고, 짬짬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 사회가 되어 갈수록 특히 어깨 통증 고통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를 인지하시고, 항상 풀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취해 주셔야

건강한 어깨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자가 법으로 해보셨는데, 계속 통증이 유지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으로 건강한 어깨를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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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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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죽 끓이기

늙은 호박죽 재료. 

호박 반통

설탕 7T

꿀 4T

소금 커피 스푼 1T

찹쌀가루 300g

정수기 물 1500  L


늙은 호박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호박죽을 끓였어요. 

반 통은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늙은 호박 고를 때

골이 깊게 파여 있는 것이 좋아요. 

두께도 두툼하고 호박도 달아요. 

하얗게 분도 나요. 

늙은 호박 반 통을 길게 잘라서

토박을 내서

껍질을 벗겨서 물에 씻어서 

냄비에 끓여 주세요. ​​


늙은 호박 썰은것 30분 정도 센 불에서 끓여 주면 주걱으로 뭉개 주어도 

부드럽게 풀려요. 

마른 찹쌀가루를 넣어서 나무 주걱으로 

저어 주세요. 

중간불에서 호박죽 농도 보면서 저어 주세요. 

호랑이 콩 넣어서 호박죽 끓여 주면

맛이 좋은데

팥으로 호랑이 콩 대신 조금 따로 삶아서

넣어 주셔도 되세요. ​​


호박죽은 찹쌀을 많이 넣고

오랫동안 저어 주어야

깊은 호박죽 맛이 있어요. 

찹쌀가루 뭉친 것은 저어 가면서 주걱으로 

풀어 주면 되세요. 

작은 알갱이도 뜸 들이면서 익어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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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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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효능과  알로에 부작용

알로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대표적인 천연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쿨링감이 있어 피부의 열을 내려주며 진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로에를 함유한 화장품은 여름에 특히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알로에는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어도 좋으며 여름만이 아닌 사계절 내내 언제나 활용해도 좋을 만큼 유용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사용된 알로에는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약초 중에 하나이며 사막에서도 자라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알로에는 단순히 수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크게는 껍질 겔 황색수액층으로 나누어지며 겔은 껍질 안에 있는 맑은 젤리 같은 특성을 갖고 있으며 황색수액층은 껍질 바로 아래에 있는 노란색 세포로 안트라퀴논 다른 이름으로 무수바바로인 이라는 화학성분을 담고 있는데 이것을 장기 복용 또는 과다 섭취를 하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트란퀴론 성분이 장의 신경세포를 무디게 하여 통증을 억제하므로 장기간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며 이에 생알로에를 섭취하게 될 때 이 층은 제거하고 겔 부분만 섭취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알로에는 수분이 풍부하며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효소 등 필수 영양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 서양의 인삼이라고 불리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품 의약품 미용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로에 효능

알로에의 99.5%를 차지하는 수분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뛰어나며 장시간 햇빛 노출로 인하여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간지러울 때 알로에를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에 다량 포함된 알로인 성분은 대변을 묽게  해 체내 독소를 배설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또한 알로인 성분은 티로시미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성장을 억제하며 색소침착 예방과 색소침착 예방 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자국이 남는 것을 예방하는데도 유용합니다.

​알로에는 염증 억제 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알로에 속 마그네슘 락테이트는 염증을 발생을 억제하여 피부발진 가려운 증상을 개선하고 또한 알로에의 올리신성분은 항 궤양 작용과 위 점막의 염증 치료와 진정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된 다당체는 면역증강 상처유 항염증 항미생물 항당뇨 항암 항산화 및 조혈 촉진 효능 등 다양한 생리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알로에 다당체는 보통 알로에 잎의 녹색 외피를 제거한 다음 내부의 투명한 육질로부터 분리됩니다. 투명한 육질은 유세포(parenchyma cell) 또는 엽육세포라고 불리는 투명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세포는 세포벽 퇴화된 세포 내 소기관 및 점성이 있는 세포 내 소기관 및 점성이 있는 세포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질에서 각 부분을 차지하는 비율은 건조 중량을 기준으로 세포벽이 16.2% 퇴화된 세포 내 기관이 0.7% 점성의 세포 내용물이 83.1%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초로부터 분리한 투명한 육질은 약 99%가 수분이고 나머지 1%는 다당체가 주요 구성 성분이며 극히 소량의 단백질 지방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효소 페놀성 물질 및 저분자 유기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된 다당체는 면역증강 효과 항암효능 백혈구 생성 촉진 효능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으며 알로에 효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증강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는 림프구 혼합배양 시험에서 이종 항원에 대한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고 세포독성 T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며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에서 면역 보조제 활성을 나타내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며 다양한 암의 항암 면역증강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대식세포의 탐식력을 증가시키고 탐식된 미생물의 살해능력을 증가시키며 대식세포의 사이토카인 생성능과 공동 자극인자와 같은 세포 표면 분자의 발현을 증가시킵니다

항암 효능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기능 활성화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사멸 키키는 효능을 나타내지 않지만 대식세포 및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세포의 생산을 유도하며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T 세포의 셀에 항원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알로에 다당체는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여 항암 효능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증강 효능 항암효능 백혈구 생선 촉진 및 항바이러스 효능 등 다양한 면역증강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 기전은 대식세포 및 수지상세포와 같은 전문 항원제시세포의 활성화에 기인합니다.

​살균 효과 및 해독작용

알로에에 들어 있는 알로에 틴이라는 성분은 뛰어난 살균 및 해독작용을 하며 예로부터 상처가 난 곳에 알로에를 발라 화농을 예방하는 것도 이 알로에틴의 효과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예방하여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운동 촉진 변비 해소

알로에의 또 다른 주요 성분인 알로인은 알로에 표피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변비 해소는 물론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량 섭취 시 오히려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완화 위장 궤양 예방 

알로에 품종 중 키타치 알로에에 들어 있는 우루신 성분은 대표적인 항궤양 성분으로 평소 폭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추천되는 성분입니다 십이지장 궤양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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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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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들기름효능
들기름 효능
고소한 들기름효능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들기름효능 중 하나인 리놀렌산은 3개의 이중결합 및 카르복실산을 가진 불포화방산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도를 낮추는데에 도움을 주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각종 혈관 관련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는 중년의 나이에 챙겨먹기 좋은 식품이다. 들기름 효능 중 하나인 루테올린은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에 속하며 호흡기 관련 질환과 피부질환에 도움이 되며 들기름 발암을 막는 작용에도 효능을 가지고 있다. 들기름에 들어있는 DHA 성분은 들기름 외에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며,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이는 뇌, 눈을 구성하는 주요한 지방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이롭다. 
참기름 들기름 모두 매우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면 기본반찬이나 비빔밥에 많은 양의 들기름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들기름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기름, 들기름 통
참기름은 상온에,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상하지 않고 풍미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향긋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좋은 식재료다. 건강에도 물론 좋다고 알려졌다. 대부분 참기름과 들기름을 같은 종류의 기름이라고 생각해 냉장고에 문 아랫칸에 함께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괜찮은 걸까? 이 둘의 효능과 보관법 차이를 알아본다.

참기름은 노화 예방, 들기름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
참기름과 들기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영양 성분과 효능에 약간 차이가 있다. 우선 참기름의 지방산은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이 40%, 오메가-9 계열인 올레산이 40% 포함되는 등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생성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참기름에는 '리그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들기름은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이 60% 이상 들어 있다. 이는 ▲학습 능력 ▲기억력 증진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3는 고혈압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도 돕는다. 또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끈적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따르면 오메가3가 풍부한 씨앗을 하루 30g씩 한 달간 먹은 그룹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17%,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기름은 상온,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보관법은 어떨까? 참기름은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참기름은 풍부하게 함유된 리그난 성분 덕분에 상온에서도 잘 상하지 않는다. 리그난이 분해되며 기름의 산화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참기름이 상온에서 다른 기름보다 느리게 산패한다는 인하대 식품영양학과의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밀폐해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참기름과 들기름을 8:2 비율로 섞어 보관하면 풍미를 유지하면서 저장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반면 들기름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들기름을 상온에 보관하면 빨리 상한다. 들기름의 약 60%를 차지하는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이 잘 산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들기름을 4°C, 10°C, 25°C에서 보관하며 각 조건에서의 산패 양상을 비교한 결과, 25°C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20주부터 과산화물가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며 빠르게 산패하는 것이 확인됐다. 반면, 4°C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40주가 지날 때까지 과산화물가 함량이 변하지 않았다. 산패되지 않았단 뜻이다. 따라서 들기름의 맛과 향을 보존하려면 뚜껑을 닫아 밀폐한 채로 4°C 이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에서도 가정에서 들기름을 보관할 때 반드시 냉장고에 넣길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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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효능, 부작용, 보관법, 바나나를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

고르는 법 및 보관 방법

바나나는 한때 귀한 과일이었지만, 요즘은 가장 저렴한 과일 중의 하나이고, 그래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맛도 좋으니 많은 사람이 찾는 과일이지요.

바나나는 파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일대 열대지방입니다. 현재 전 세계 생산량의 약 25%가 인도에서 나며, 중국 필리핀 브라질 에콰도르가 그 뒤를 잇습니다.

바나나는 가장 대중적인 과일 중의 하나로, 색과 크기가 다른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것은 노란색 바나나입니다. 익지 않았을 때는 녹색입니다.

영양 성분
바나나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바나나 100g에 들어 있는 대량영양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나나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358mg의 칼륨이 들어 있고, 27mg의 마그네슘, 22mg의 인, 5mg의 칼슘, 15mg의 아연, 0.26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비타민류로는 64IU의 비타민A, 8.7mg의 비타민C, 0.367mg의 비타민B6, 0.1mg의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이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건강에 이로운 섬유질과 칼륨과 비타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류는 우리 몸에서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합니다. 많은 이들이 바나나를 선택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먹기 편하고 맛도 좋으니까요.

건강을 위한 영양소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좋다는 항산화 성분, 초간단 정리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 비타민 리스트 총정리
바나나 효능


1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베타카로틴, 카테킨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변종에 대응하고, 노화로 인한 손상에 대응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2 소화를 돕습니다.
섬유질은 소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돕습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중의 하나로, 바나나 100g에 섬유질이 2.6g이 들어 있습니다.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다양한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가 소화를 도와 트러블을 개선할 것입니다. 게다가 바나나에 들어 있는 팩틴이라는 섬유질은 대장암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고, 열량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바나나를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식욕을 떨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바나나에는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적은 양을 먹어도 필요한 양분은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무려 358mg의 칼륨이 들어 있고, 마그네슘은 27mg이 들어 있습니다. 칼륨과 마그네슘의 작용 중 하나는 혈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특히 바나나는 칼륨 함량이 놓고 나트륨 함량이 적은데, 그 함량 비율이 무려 358:1입니다. 이런 음식은 심혈관 질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상황을 불러오는데, 평소 칼륨과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으로 그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바나나가 그런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5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에는 다량의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64IU의 비타민A가 들어 있고, 8.7mg의 비타민C, 0.367mg의 비타민B6, 0.1mg의 비타민E 등 각종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 비타민은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하며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각종 세포 변종과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에 대처합니다. 비타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바나나로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장시간 운동에 도움을 줍니다.
흔히 바나나는 운동선수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미네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 때문입니다.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빨리 이뤄지는 단당 형태의 과당이 들어 있어서, 신속한 에너지 공급에 유리합니다. 장시간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하버드 대학교에서 추천하는 운동 방법은?
이 외에도 바나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로움은 다양합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서 뇌의 건강을 돕고, 신장 건강을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음식이지 어느 질병에 대한 특효약이 아닙니다. 평소 섭취로 건강에 도움을 얻으시면 좋을 것입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운동에 좋은 과일

바나나는 안전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따로 있듯이, 반대로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좋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혈당 수치에 문제가 있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덜 익은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잘 익은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시려면 주의하세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라텍스에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르는 법 및 보관 방법
건강 식품
바나나는 모두 수입에 의존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산패를 막기 위해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여 국내에서 숙성 기간을 거친 후 시장에 나옵니다.

바나나 효능과 부작용 및 보관법

바나나는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겨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효과가 많은 음식입니다. 단독으로 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좋은데요.

그런데 바나나 효능이 익은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녹색, 노란색 그리고 갈색 반점이 있는 것에 따라 건강 효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바나나 아침에 먹거나 공복 섭취 시에 부작용은 없는지, 그리고 바나나 보관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색 바나나 효능은 무엇일까?

덜 익은 상태의 녹색빛을 띄는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소화가 느린 것이 특징입니다. 소화가 느리다고 하면 안 좋은 것 같지만 오히려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평소 혈당이 높거나 당뇨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녹색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하면 설사나 변비 등의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고 대장암의 발병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노란 바나나는 비타민이 풍부

​잘 익은 노란색 바나나 효능은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소화기관이 약하고 가스나 복부팽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녹색 보다는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비타민A, B, C를 비롯해 철, 마그네슘, 망간,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특히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상화 물질로 몸의 노화를 막아주고 세포 손상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갈색 바나나의 면역 증진 효과

바나나가 더 익으면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이 상태의 바나나 효능은 면역 체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종양 괴사 인자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몸 속의 비정상적인 세포를 없애고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 아침 공복에 먹어도 좋을까?

언제 먹으면 좋은지도 중요한데요. 만약 아침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를 먹는 분들이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공복 섭취를 하게 되면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심혈관에 무리를 주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바나나 효능을 아침에 보고 싶다면 공복에 먹지 말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양배추나 샐러드 등 위에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은 다음 바나나를 먹는 것입니다.

저녁이나 밤에 먹으면 또다른 바나나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바나나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들어 있어서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불면증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바나나 아침, 저녁 섭취 언제든 상관은 없지만 공복 상태에서 단독으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으며 평소 소화가 잘되지 않는 분들은 녹색보다는 잘 익은 것으로 먹어야 합니다.

바나나 보관법도 알고 있으면 좋은데요. 흔히 상온에서 보관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갈색 반점이 반 정도 생긴 상태라면 상온 보관 시 빨리 상할 수 있으므로 이때부터는 냉장보관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바나나 보관법은 껍질을 벗겨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신선한 바나나를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바나나 효능도 좋지만 과다섭취하면 변비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1~3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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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효능

건강정보 2024. 1. 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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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효능

몸에 좋은 당근, 잘 챙겨 드시고 있나요? 각종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는 당근은 조리해서 먹으면 맛도 좋아지고 영양 성분도 더욱 풍부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 건강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당근은 노화 방지와 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적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근이란, 히말라야와 힌두쿠시산맥 일대가 원산지로 알려진 주홍빛 색의 채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창, 밀양, 김해, 제주도 등 다양한 곳에서 재배되고 있는데요. 당근 효능은 동의보감에서도 피부와 머리카락을 곱게 만들어주고 숙변을 제거해준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당근 효능적으로먹는방법은 가열하여 조리해서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당근 효능보다는 삶은 당근 효능, 찐당근 효능, 익힌 당근 효능이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당근은 가열될 때 베타카로틴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조리를 통해 다양한 당근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건강적 효능이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또는 말린 당근, 당근잎 등으로 당근차를 따뜻하게 끓여 먹어도 효능이 좋겠죠?
 
당근 주스의 효능은 당근즙과 함께 가장 간편하게 당근의 효능을 얻는 방법입니다. 당근은 특유의 맛 때문에 보통 다른 채소나 과일과 섞어 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과 당근주스, 사과 당근 비트 주스, 당근 사과 양배추 주스 등 맛있게 만들어서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근 영양성분도 알아봅시다. 당근 칼로리는 100g당 34kcal로 낮은 편인데요. 당근에는 특히 베타카로틴이 7540㎍, 비타민A가 1257㎍RE으로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 3.1g, 칼슘 38mg, 칼륨 362mg 등 각종 무기질은 물론 비타민B, C, E, K 등 각종 비타민도 풍부합니다. 당근 하루 섭취량 3개 정도라고 합니다.
 
당근 효능은 대표적으로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우리 몸의 노화를 막아주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또한 특히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 성분은 시력 개선과 눈 건강에 아주 이로운 효능이 있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1. 노화 방지
당근 효능은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방지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는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이는 우리 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효능이 탁월합니다. 참고로 생 당근보다 조리된 당근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 눈건강
당근 효능은 눈 건강에 효과가 좋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성분 덕분인데요. 비타민A는 시력 개선에 좋은 성분으로 대표적이며, 베타카로틴은 간에서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당근 100g에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A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93%에 달한다고 합니다.

3 심혈관건강
당근 효능은 심혈관 건강 개선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은 혈중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탁월한데요. 이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4 암예방

당근 효능은 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암 예방에도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체내 나쁜 활성산소에 의해 암세포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연구에서는 당근이 방광암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5 면역력개선

당근은 면역력 개선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는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으며 이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당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항산화 성분은 각종 질병에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면역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6 다이어트
당근 효능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당근을 흔히 찾아볼 수가 있는데요. 당근은 칼로리가 100g당 34kcal로 낮은 편이며, 식이섬유와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여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피부건강

당근 효능은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은 특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각종 염증과 노화 방지 효과도 탁월한데요. 또한 홍조를 예방해주기도 하며, 당근에 풍부한 인 성분은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8 뼈건강
당근은 뼈 건강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슘과 마그네슘 및 인 등의 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뼈를 강화시키고 골다공증 등 각종 뼈 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당근의 비타민K 성분도 뼈 건강에 좋은 영양분입니다.


 9 장건강
당근 효능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수용성 섬유질로 장 운동과 소화 작용을 도와주는 효과가 뛰어난데요. 이는 우리 몸의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돕고, 변비를 개선해주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의 흡수를 늦추어 혈당 수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0 뇌건강
당근 효능은 뇌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뇌세포를 보호하고 뇌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고 하는데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도 당근을 꾸준히 먹는 사람들은 뇌졸중의 발병 위험도가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
 
당근부작용

 
1) 당근은 과다 섭취 시 피부색이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호박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성분은 과다 섭취 시 피부색이 변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호박의 경우처럼 섭취를 줄이면 피부색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2) 당근은 다른 몇 가지 채소처럼 몇몇 사람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당근을 소량부터 먹어보면서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3) 당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과다 섭취 시 복통, 복부팽만,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당근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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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도 참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 대부분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을 먹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독을 먹는데 어찌 건강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한다 해서 아침밥을 선뜻 먹지 않을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외눈
박이 사회에서 두 눈을 가진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기에 이 정도의 논리로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바탕위에 “아침밥을 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명약관화
한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세 가지 이유를 보고서도 아침밥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병이 든
다 해도 아침밥을 먹을 운명이기에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첫째, 해부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절대 아침밥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
에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활성도를 측정해보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기관이
 신장(腎臟)과 대장(大腸)입니다. 반면에 가장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기관이 위장
(胃腸)입니다. 이는 아침에는 밤 동안 몸속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배설기관인 신장과 대장이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반면에 배설에 집중
되어야 할 시간에 위장까지 활성화되어 있으면 배설과 소화에 신경이 분산되어 독
소와 노폐물의 배설이 불완전해 장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위장은 쉴 수 있도록
 위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놓고 있습니다.



 둘째, 독성학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절대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침밥과
 점심 저녁을 모두 먹었을 때 독소와 소변 배설은 75%가 배설되고 25%나 몸속에
 남아있던 사람에게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였더니 100%가 배설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이 얼마나 몸속에 많은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아침밥과 점심만 먹었더니 기대
와는 달리 오히려 독소와 소변배설량이 67%에 불과한 반면 몸속에 남은 독소와 노
폐물은 무려 33%나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은 병들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행위 가운데 하나입니다.



 셋째, 사회병리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아침밥은 절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언젠가 참으로 희한한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아침
밥을 꼭 먹여야 한다”는 웃지 못 할 희대의 코메디가 연출된 것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거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
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니 조사하나마나 그 결과는 처음부터 뻔한 것을 연구라는
 명목으로 우롱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결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아
침을 먹지 않은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아이들의 성적을 조사한 결과 우리와는 정반
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합니다. 즉,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는 아
이들보다 월등하게 성적이 우수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
들은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건강을 생각해 일부러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일정기
간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고 다른 집단은 아침밥을 먹게 하면 반드시 결과는 일본과
 비슷하게 나올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뇌를 포함한 인체의 모든 장기의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히 빠져나가 깨끗해져서 그만큼 뇌의 활동은 원활해질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은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잘못된 습관이 바로 잡히
기 때문에 3개월은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한 다음 그런 뒤에야 아침밥을 먹지 않았던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었던 아이들의 성적을 비교 평가하여야 비로소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것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이 아니라 언제든지 끊을 수 있
는 잘못된 습관일 뿐입니다. 당신도 3개월만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면 아침밥을 먹던
 잘못된 습관은 저절로 사라지고 어느새 자신의 몸이 몰라보게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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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충치치료

충치치료가 필요하지만 치과공포증으로 인해

치과에 내원하기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의식하진정법을 이용한

충치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충치의 단계와 신경치료과정 그리고 더서울치과의

의식하진정법이 어떻게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치과 진료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그만큼 중요한 충치치료는,

치료 시기가 지나면 충치통증도 심해지고 치료할 부위가 더 커져서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충치없애는법은 약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치과에 정기적으로 구강관리 검진을 받으러 오신다면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제거를 하면서 충치 발견 즉시 조치를 취해

간단한 치료로 끝날 수 있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통증이 심해지고

상태가 심한 경우 발치까지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충치가 의심되면 바로 검진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의 단계

충치의 단계​를 아시면 보철과 보철치료와

충치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데요,

법랑질 충치​는 충치의 1단계로 초기에는

육안으로 보이지않고 증상이 크게 도드라지지않아

정기검진 후 간단한 치석, 구취치료, 충치 제거 만으로

치료를 마칠 수 있습니다.

상아질 충치는 충치의 2단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차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시리고 불편하거나, 구취,

육안으로 보았을 때 검은 점 등 충치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치아 내부인 상아질까지 충치가 침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충치는 본격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며

이 시기를 지나면 3단계인 치수염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치수염 충치는 충치가 치아 겉면과 내부를 지나

신경까지 도달한 경우를 말하며,

이때는 음식을 씹거나 충격이 없어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받으시는 것이 바로

신경차단술, 신경차단교근축소술 등에 해당하는 충치신경치료로,

법랑질 충치나 상아질 충치 단계에서 받으시는 충치치료보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치료 후 받는 치아보철치료의 종류도 달라집니다.

3단계인 치수염 충치에서 치료가 된다면 다행이지만,

충치가 신경 조직과 뿌리 끝까지 생긴 경우는

치수 괴사 상태로 발치가 필요하고

발치 후에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충치의 단계에 따라 충치치료 후 받게 될

치아에 씌울 치과재료도 달라집니다.

충치치료 후에는 레진, 인레이치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레진비용과 인레이의 경우에도 종류가 있어

각 재료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레진은 충치가 치아 내부까지 퍼지지 않았을 때

겉면에 있는 충치를 제거한 후 그 부위에 적용할 수 있어

간단한 충치치료에 사용됩니다.

그에 비해 인레이는 레진가격으로 적용할 부위보다 더 큰 경우

사용되는데요, 충치를 제거한 부위가 조금 더 넓을 때

부착하는 재료입니다.

​인레이에는 ​레진 인레이, 골드 인레이, 세라믹 인레이가 있습니다.

레진 인레이와 세라믹 인레이는

둘 다 치아 색상과 유사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세라믹 인레이가 레진 인레이보다 더 강도가 강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골드 인레이는 흔히 알고 계시는 금니인데요,

강도가 강해서 충치 부위가 넓고 씹는 힘이 많이 필요한 치아에

사용되다 되다 보니 어금니레진, 어금니충치치료에 많이 적용됩니다.

이후에 신경치료를 받으신다면 치료 후 크라운치료를 받게 되실 텐데요,

지르코니아 크라운치료가격이나 그 외의 치과크라운비용은

치아보존치료 중에서도 레진이나 인레보다 더 들어가게 됩니다.

치아레진가격등 충치치료의 재료마다 충치치료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장 치료하기 쉬운 초기 충치 단계일수록

치과신경치료비용도 시간도 줄어든다는 것을 따진다면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식하진정법을 이용한 충치치료

문제는 이렇게 빠른 치과충치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치과 공포증이 심하신 분들에게는

치과에 방문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걱정이라는 것인데요,

치과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부터

경험으로 인한 치과 소리, 이시림, 소름끼침,

치료 시 생기는 통증에 대한 걱정으로

진료를 미루고 계신 분들이 있으십니다.


더서울치과의 수면치과치료는 그런 치과 공포증이 있어

치료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마취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마취 자체를 주사로 하다보니

근관치료나 충치치료방법보다 마취주사가 더 아프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더서울치과 수면진료는 의식하진정법이라고 불리며

환자분들이 주사가 아닌 약물 투여를 통해 가수면 진정상태에서

치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혀 밑에 약물을 투여하고 수면마취치과에서 치과수면치료를

받으시기 때문에 치료받은 기억이 희미하여

충치염증 치료 시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서울치과 치과수면마취는 정맥주사가 아닌 약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신건강 체크와 정밀 검사 후 이상이 없으면

까다롭지 않게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치료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약물을

투여하여 치과수면치료비용과 진료시간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환자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니

수면치과 진료 전에는 꼭 검진과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서울치과 수면진료는 치과 공포증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치아신경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치과가 무서워서 오지 못하셨던 분들이 부담없이 치과신경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어

충치나 염증을 키우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충치뿐만 아니라 고난도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꼭 두려움 때문이 아니더라도

충치를 치료할 곳이 많으면

입을 오래 벌리고 있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 수 있는데요,
진료를 통해 받으시면 의식을 덜 하게 되어

불편함을 줄이실 수 있어

치과치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의식하진정법을 통한 수면진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하루 정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으니 보호자를 동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서울치과는 다년간의 풍부한 수면진료 임상경험 노하우가 있는

서울대 출신 원장님이 직접 검진부터 치료까지 책임감있게 진행해 드리고 있으며,

내원 횟수를 줄이고 모든 치과치료에 적용이 가능한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수면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충치는 생기기 쉬운 만큼 치아 뿌리까지 침투하는 속도 역시 빠릅니다.

치과진료는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받아보시는 것이

치료 시간과 충치신경치료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길인 만큼,

치과 공포증이 있으셔서 치료를 미루고 계셨다면

늘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치료하는 더서울치과에서

수면진료를 통한 더 편안한 진료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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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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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에 좋은 생활습관

▣ 생활 속에서..

⊙ 냉온욕 ; 찬물과 더운물에 번갈아 들어가는 목욕법으로서 림프액을 정화시키고 순환을 촉진하여 몸의 저항력을 높임으로 인하여 피로회복을 촉진 시켜준다. 또한 글로뮈의 기능을 강화시켜 각종 신체이상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을 길러준다.

⊙ 발물요법 ; 발한을 목적으로 하는 열요법으로서 고열이나 미열 등 열이 나는 병 일체, 신장병, 부종, 불면증, 당뇨병, 기침이나 감기, 냉증, 혈액순환 장애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약재를 이용하여..

⊙ 뽕나무가지 ; 40~50g을 잘게 썰어 물 500㎖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식 후에 먹는다. 가지는 진정작용, 진통작용을 하는데 특히 팔다리가 아픈 데 효과가 좋다.

⊙ 강활 ; 하루 12g을 달여서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피를 잘 돌게 하고 아픔은 멈추는 작용이 있다. 특히 어깨가 쑤시고 아플 때 쓰면 좋다.

⊙ 뽕나무가지, 진교 ; 뽕나무가지 12g, 진교 10g을 물 200㎖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약들은 어깨가 뻐근하면서 쑤시는 데 쓴다


⊙ 골담초 ; 가지 또는 뿌리 200g에 물 2리터를 넣고 달여 600㎖ 되게 졸여서 한번에 50~60㎖씩 하루 3번 먹는다. 예로부터 민간에서 관절아픔, 신경통에 많이 써온 약이다.
 
▣ 또 다른 방법들..

⊙ 찜질치료

견비통 역시 겨자찜질이나 감자첩약을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일 하루에 한두 번씩 꾸준히 하여주면 좋다.

감탕 및 모래찜질 ; 40~50℃로 데워진 감탕이나 모래를 아픈 어깨에 대고 찜질하되 하루 한 번, 한번에 15~20분씩 모두 12~13번 찜질한다.
솔잎찜질 ; 신선한 솔잎을 잘 짓찧은 것을 쪄서 아픈 곳에 대고 찜질한다.
밤나무겨우살이, 식초찜질 ; 신선한 밤나무겨우살이를 짓찧은 데다 식초를 알맞게 섞어 데워서 아픈 곳에 붙이고 찜질한다.

토란, 달걀흰자위, 생강찜질 ; 토란 2~3개를 불에 약간 구워 껍질을 벗기고 달걀흰자위 1개와 생강 1개를 짓찧어 잘 섞은 다음 절반 정도의 밀가루를 넣고 풀처럼 되게 개어 천에 얇게 펴서 아픈 곳에 붙인다. 하루 1~2번 갈아 붙인다. 국소자극작용으로 통증이 멈춘다.

⊙ 뜸치료 ; 위팔과 어깨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제일 아픈 곳을 2~3군데 찾아 뜸을 5~7장씩 7~15일 동안 뜬다. 또한 팔을 옆으로 올릴 때 위팔과 어깨뼈 사이에 생기는 오목한 곳(견봉혈)에 뜸을 5장씩 7일 동안 뜬다. 직접 뜸을 뜨는 것보다 마늘쪽을 놓고 뜨는 것이 좋다.

⊙ 운동치료 ; 어깨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부드럽게 하며 혈행이 순조롭게 하는 간단한 운동을 틈나는 대로 꾸준히 하면 크게 효과를 본다. 위의 냉온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쭉 펴 준 다음 양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준다.

-그 자세에서 몸통은 움직이지 말고 양쪽 어깨만 들었다 놓아주기를 12회 정도 한다.

-자세는 그대로 하고 이번에는 어깨를 뒤에서 앞으로 크게 돌려주기를12회 정도 한다. 이 때 가급적이면 몸통은 움직이지 말고 어깨만 돌려주도록 한다.

-반대로 앞에서 뒤로 크게 돌려주기를 12회 해 준다.

-역시 같은 자세에서 양쪽 어깨를 지그재그로 돌려준다. 돌리는 방향을 앞뒤로 바꾸어 역시 12회 이상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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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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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도 참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 대부분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을 먹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독을 먹는데 어찌 건강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한다 해서 아침밥을 선뜻 먹지 않을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외눈
박이 사회에서 두 눈을 가진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기에 이 정도의 논리로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바탕위에 “아침밥을 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명약관화
한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세 가지 이유를 보고서도 아침밥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병이 든
다 해도 아침밥을 먹을 운명이기에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첫째, 해부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절대 아침밥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
에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활성도를 측정해보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기관이
 신장(腎臟)과 대장(大腸)입니다. 반면에 가장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기관이 위장
(胃腸)입니다. 이는 아침에는 밤 동안 몸속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배설기관인 신장과 대장이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반면에 배설에 집중
되어야 할 시간에 위장까지 활성화되어 있으면 배설과 소화에 신경이 분산되어 독
소와 노폐물의 배설이 불완전해 장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위장은 쉴 수 있도록
 위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놓고 있습니다.



 둘째, 독성학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절대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침밥과
 점심 저녁을 모두 먹었을 때 독소와 소변 배설은 75%가 배설되고 25%나 몸속에
 남아있던 사람에게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였더니 100%가 배설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이 얼마나 몸속에 많은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아침밥과 점심만 먹었더니 기대
와는 달리 오히려 독소와 소변배설량이 67%에 불과한 반면 몸속에 남은 독소와 노
폐물은 무려 33%나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은 병들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행위 가운데 하나입니다.



 셋째, 사회병리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아침밥은 절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언젠가 참으로 희한한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아침
밥을 꼭 먹여야 한다”는 웃지 못 할 희대의 코메디가 연출된 것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거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
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니 조사하나마나 그 결과는 처음부터 뻔한 것을 연구라는
 명목으로 우롱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결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아
침을 먹지 않은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아이들의 성적을 조사한 결과 우리와는 정반
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합니다. 즉,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는 아
이들보다 월등하게 성적이 우수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
들은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건강을 생각해 일부러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일정기
간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고 다른 집단은 아침밥을 먹게 하면 반드시 결과는 일본과
 비슷하게 나올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뇌를 포함한 인체의 모든 장기의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히 빠져나가 깨끗해져서 그만큼 뇌의 활동은 원활해질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은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잘못된 습관이 바로 잡히
기 때문에 3개월은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한 다음 그런 뒤에야 아침밥을 먹지 않았던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었던 아이들의 성적을 비교 평가하여야 비로소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것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이 아니라 언제든지 끊을 수 있
는 잘못된 습관일 뿐입니다. 당신도 3개월만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면 아침밥을 먹던
 잘못된 습관은 저절로 사라지고 어느새 자신의 몸이 몰라보게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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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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