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와철학/신앙인의 삶137 2023년 3월 31 고난 주일예배대표기도문 2023년 3월 31 고난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오묘하신 창조와 계절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세계를 인하여 찬양 합니다. 세상의 푸르름과 같이 저희들의 신앙도 새로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고난으로 저희가 새 생명을 얻었나이다. 주님께서 고난의 쓴잔을 받지 않으셨더라 면 저희들은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면서 마귀의 자식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대신 주님이 질고를 지시고 징벌을 받으시고 찔림과 상함을 받으셨기에, 저희 가 나음을 입었고 죄사함 받고 구원을 소유한 축복된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믿나이다.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위대하신 사랑에 늘 감격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주님 ! 저희 속에 있는 죄악의 쓴 .. 2024. 3. 26. 착하고 충성된 사명자에게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착하고 충성된 사명자에게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주어집니다. [ 성구 ]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왕상 18:36) [ 내용 ]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있어 주님 오실 날에 주어질 영광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늘나라의 큰 상급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상급만을 바라며 충성하는 착하고 부지런한 종에게 이 땅에서의 위로도 허락해 주십니다. 그것은 물질의 축복일 수도 있고, 자신이 하는 일에서 커.. 2024. 3. 20. 지옥은 존재하는가? 지옥은 존재하는가? (계21:5~8) 어느 극장에 코메디(comedy)를 구경하려고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그만 화재가 났습니다. 그때 코메디언(comedian)이 나와서 침착하게 알리기를, "여러분, 이 극장에서 지금 화재가 발생했으니 빨리 질서있게 나가 주십시요"라고 말하자, 청중들은 박수를 치면서 참 잘 웃긴 다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러자 코메디안이 다시 나와서, "아니 여러분, 정말 이 극장에 불이 났으니 빨리 나가셔야 합니다." 하고 심각하게 말을 해도 여전히 웃기는 말로만 듣고 좋아하다가 많은 사람이 불에 타 죽었다고 합니다. 오늘날도 가장 심각하게 들어야 할 설교가 지옥에 관한 설교인데, "지옥"하면 웃기는 말이나 농담으로 들으려고 하는 세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자 지옥에 관한 설교를.. 2024. 3. 14. 01 성경이란 무엇인가? 01 성경이란 무엇인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Ⅰ. 본과의 요점 성경론은 ‘기독교 핵심진리 20가지’에서 처음으로 가르칩니다. 성경론은 모든 교리의 처음, 서론에 둡니다. 그만큼 을 믿는 믿음이 우선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모든 가르침이 성경을 기초로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러 형태로 주신 하나님의 말씀 : 예수님의 인격과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으로서 법령으로 수신자들에게 주셨던 말씀, 인간의 입술로 주셨던 말씀, 그리고 하나님은 기록으로 남겨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성경.. 2024. 3. 13. [어버이날 기도문] 어버이 주일 참회의 기도문 어버이 주일 참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부모를 모르는 인간을 속물과 같고 쓰레기 같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나를 창조 하신 하늘에 아버지와 나를 낳으신 눈에 보이는 아버지와 믿음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버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를 모르다 보니 위선과 거짓 경견으로만 살고 있습니다 부모를 잘 모르다 보니 함부로 대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습니다 부모가 어떤 분인줄 모르다 보니 아버지에게 공손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서는 경건한 척 하였고 잘 믿는 척 하였습니다 하나님 ㅂ아버지 노하자 마시고 보혈의 사랑으로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똑바로 잘 알지 못하다보니 우리 아버지를 깊은 속도 모르고 어머님의 절절한 사랑도 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 2024. 1. 29. 2024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 2024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 산 자의 하나님이 되셔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은혜에 감격하여 예배의 자리에 나왔사오니 은혜로 충만해 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연약함에도 세상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주님을 사모하여 주님의 전으로 나왔사오니 오늘 드리는 예배에도 능력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의 군사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광대하심과 주님의 크신 은혜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범죄치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담대히 세상을 이기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교만가운데 낮아지게 하시고, 저희의 어리석음 가운데 .. 2024. 1. 16.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