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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즙  효능 및 부작용

쓱 즙은 쑥을 깨끗이 씻어 물에 넣고 끓여서만든 즙입니다. 쑥은 봄철에 나는 대표적인

향신 채소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쓱 즙은 쑥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쑥즙 효능


1. 피로 해소:

쓱 즙에는 비타민 B1, B2, C 등이 풍부하게함유되어 있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1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유발하는 피로 물질인 피로산의 생성을 억제하고,

비타민 B2는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효소의작용을 돕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로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면역력 증진:

쓱 즙에는 비타민 A, C, E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는

백혈구의 생성을 촉진하고, 비타민 C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또한,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 체계를 보호하는 데도움이 됩니다.

3. 소화 기능 개선:

쓱 즙에는 타닌, 폴리페놀 등이 함유되어 있어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타닌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폴리페놀은 소화액의 분비를촉진합니다.


4. 변비 예방:

쓱 즙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대변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5. 피부 미용:

쓱 즙에는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는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비타민 C는 피부 탄력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쓱 즙에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6. 항암:

쓱 즙에는 플라보노이드, 페놀 화합물, 사포닌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암세포의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로 인해 폐암, 위암 대장암등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항염:

쓱 즙에는 타닌, 폴리페놀 등이 함유되어 있어항염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을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로 인해 위염, 위궤양, 기관지염 등의 염증성질환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항산화:

쓱 즙에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있어 항산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그로 인해

피부 노화, 암, 심혈관 질환 등의 예방에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쓱 즙을꾸준히 섭취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아보세요



쑥즙 부작용

​1. 위장 장애:

쓱 즙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 점막을 자극하여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알레르기 반응:

쑥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드러기, 가려움증,호흡곤란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출혈 가능성 증가:

쓱 즙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혈액 응고를발해하여 출혈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약물 상호작용:

쑥즙은 일부 약물의 효능을 감소시키거나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좋습니다.


5.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

쓱 즙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이 자궁 수축을유발할 수 있으므로,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과다 섭취:

쓱 즙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위장 점막을 자극할수 있으므로,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쓱 즙을 섭취할 때는 이러한 부작용에 유의하여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쓱 즙은

하루에 1~2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루 섭취량을 잘 파악하여 건강하게 섭취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섭취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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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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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오디의효능 

검은 산삼이라고 부를 정도로 건강에 뛰어난 뽕나무 열매 오디는 치유효과가 탁월하며 6월 초여름부터 7월까지 짧은 기간 수학하는 열매로 익으면서 검은 빛을 띤 자주색으로 변하며 무르기 쉽기 때문에 보통 수학 직후 급냉하여 유통됩니다.동의보감에 당뇨병과 노화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오디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오디의효능

뽕나무 열매인 오디가 식품 소재로 그리고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동의보감 탕액편에 까만 오디는 뽕나무의 정령이 모여 있는 것이며 당뇨병에 좋고 오장에 이로우며 오래먹으면 배고품을 잊게 해준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오디를 오래 먹으면 백발이 검게 변하고 노화를 예방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디의 주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억제 망막장애의 치료 및 시력개선효과 특히 강한 항노화작용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천연색소 및 기능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디 속에 존재하는 영양성분은 일반과실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고 특히 칼슘 칼륨 비타민B1 비타민C의 함량은 사과에 비하여 각각  14배 3배 70배 13배 높다고 하며 신고 배에 비해서는 14배 2배 50배 18배 높고 거봉 포도에 비하여 11배 2배 35배 9배 높은것으로 오디의 영양학적 특성은 매우 풍부한 건강식품입니다.

오디에 대한 기록은 당나라 때 쓰여진 소경 진장기 우리나라의 동의보감 등 고의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적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달고 차며 독이 없다 오장과 관절을 이롭게하고 혈기를 통하게 한다. 백발을 검게 하여 소갈을 덜어 주고 오장을 이롭게 하며 오래 먹으면 배고품을 모르게 한다 이 이외에도 부종억제 숙취제거 탈모예방 및 치료 등에 사용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주요 효능

안토시아닌 색소는 식물학적으로 각종 곤충 조류 등을 유인하여 화분의 수분 및 종자의 학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화억제 당뇨병성 망막장애 치료 및 시력개선효과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이 일종이며 오디에 다량 함유된 C3G성분은 뛰어난 항산화력을 보유하고 있고 오디는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이 약 1.5배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 블루베리의 성분으로 유명하며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예방 눈 건강에 좋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체가 외부 침입에 대항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갖고 있는 항독성 물질입니다 인체에서 지질대사 제어 혈소판 응집 억제 암 예방 피부탄력 증진 등의 다양한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스베라트롤은 레드와인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오디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양은 포도의 156배 땅콩의 780배에 달합니다.

레스베라트롤과 루틴 성분은 오디의 성분 중 안토시아닌 못지 않게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하며 루틴은 모세혈관 강화 수축작용을 통하여 순환계 질환 및 고혈압 치료에 도움을 줄수 있는 성분입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루틴은 모세혈관 강화작용과 수축작용을 하며 순환계 질환 고혈압 치료의 보조성분으로 이용되며 루틴 성분은 오디와 뽕잎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루틴은 모세혈관 강화작용 모세혈관 수축작용을 나타내는 순환계질환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보조인자등의 주성분으로 사용됩니다.

오디에는 뽕잎에도 함유된 당 성분인 1-DNJ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은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바 성분은 혈압 저하 이뇨 신경안정 등의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으로 호르몬 불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오디 씨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87% 매우 높으며 오디 종자에 다량으로 함유된 리놀레산은 리놀렌산 및 아라키도닉산과 더불어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으로 생체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이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필수 지방산 가운데 아라키도닉산의 생리적 효력이 가장 우수하고 리놀렌산이 가장 떨어지며 아라키도닉산은 체내에서 리놀레산으로 부터 합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디 속에는 레즈베라트롤 성분이 포도 땅콩 보다 156배 780배 높게 함유되어 있으며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인체의 산화를 예방하는 물질로 피부탄력 증진 혈소판 응집 억제 항염증 효과등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호두 땅콩 등 견과류가 인체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도 있는 것은 레즈베라트롤 효과가 큰 역할을 하는데 오디 속의 함량이 견과류보다 높습니다.

​오디에는 혈당을 내리는 성분 데옥시노지리마이신이 들어 있어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으며 또한루틴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 심장병 등 순환계질환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의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디 특유의 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노화억제 당뇨병성 망막장애의 치료 및 시력개선효과 항산화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안토시아닌의 색소의 한종류인 C3G는 항산화 작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흑미 검정콩 포도 보다 오디에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디 씨에는 불포화지방신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며 특히 몸속에서 세포막과 세포 소기관을 깜싸는 막인 생체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리놀레산은 신체의 성장과 유지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오디 씨에는 비타민E도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효과를 나타냅니다.

오디는 포도 사과등에 비해 덜 알려진 식품이지만 영양성분 함량은 크게 앞서는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 칼슘 칼륨 비타민B1 비타민C의 함량은 사과 배 거봉 포도보다 월등히 높으며 철분 아연 함량도 풍부하여 면역기능 유지 및 상처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 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 때 또는 갈증이 생겼을 때 빈혈증상이 있을 때 먹므면 좋습니다

​오디의 효능에는 숙취를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부종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시켜 주고 탈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거나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풍을 가라 앉혀주는 오디의 효능에는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정력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은빛을 띠며 통통한 것이 좋습니다 오디를 고를때 열매가 검은빛을 띠며 통통하고 무르지 않을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꼭지가 시들지 않은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오디는 맛이 달아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디즙을 내서 먹어도 좋고 오디를 믹서에 갈아 먹어도 좋습니다. 때로는 오디청 오디발효액 오디발효식초를 만들어 두기도 합니다 또한 담금주로 오디 오디와인 등 술로 만들어서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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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효능과부작용

추운 겨울철 호박을 먹으면 다음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겨울철 돌연사의 주범인 심 뇌혈관 질환

2. 움직임이 적어지면서 생기는 당뇨질환

3. 겨울철 유행하는 호흡기 질환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 황금 보약이라고 불리는데요

호박은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 우리가 알고 있는 호박으로는 

애호박, 단호박, 늙은 호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늙은 호박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효능

1. 혈관 건강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당뇨 및 중풍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항암 효과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암 유발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각종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늙은 호박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피부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호박씨를 꾸준히 섭취하면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눈 건강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눈의 피로 및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며 

안구건조증, 야맹증 등 각종 안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늙은 호박에는 루테인이 풍부해 

노화로 인한 노안을 예방할 뿐 아니라 

눈 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특히, 황반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4. 노화 방지

늙은 호박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세포 재생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늙은 호박에 함유된 비타민C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베타카로틴은 자외선을 막고 피부 탄력 증진 도움이 됩니다. 

​5. 붓기 제거 

예로부터 산모의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늙은 호박을 달려 물을 마시게 했다고 합니다.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여 

이뇨 작용 및 해독작용에 뛰어납니다. 

출산 직후에 산모의 경우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어 부기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6. 장 건강 

늙은 호박에 들어있는 당분은 소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으며 

특히,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위염, 신경성 위염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늙은 호박에는 미네랄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장내 독소와 세균들을 

숙변과 함께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식이섬유 또한 장운동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변비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7. 면역력 증진 

예로부터 '동짓날 호박을 먹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전해 내려올 정도로 겨울철에 호박을 많이 먹으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늙은 호박에는 비타민A와 B, C를 비롯해 

인,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세균 감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8. 두뇌 건강

 늙은 호박에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여

뇌세포 활성화의 도움을 주며 

뇌 기능 개선에 따른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호박씨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E는 

뇌의 혈액 순환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며 

남성들의 경우 탈모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9. 간 건강

늙은 호박에 함유된 비타민B와 베타카로틴은 

저하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고 간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로 해소 및 간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부작용

늙은 호박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칼륨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여 

무력감, 신체마비, 설사, 구토, 호흡 곤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신장 질환자나 비뇨제 복용 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늙은 호박이 이렇게 많은 효능이 있다니

앞으로 잘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호박죽으로 건강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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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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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효능과 부작용

깻잎의 효능으로는 해독작용과  독소제거이며 이는 동양의학 서적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또한 동의보감 의서에도 깻잎에 대한 효능을 기록하고 있는데, 

깻잎은 냄새나는 것을 없애주고 기가 치미는 것과 기침을 치료한다 라고 하고, 

본초강목에는 고기와 생선 등의 온갖 독을 해독해주는 음식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의학에는 몸속의 독소제거에 도움을 주고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라고 합니다.​​


깻잎에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식품 중 항산화력이 높다고 알려진 현미와 메밀보다 깻잎에 함유하고 있는 항산화력이 

높은것은 깻잎은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만병의근원인 염증과 

암을 발생시키는 유해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깻잎 효능은 노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깻잎속에는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노화를 방지해 주는 효능이있어 노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함유하고 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등도 노화를 촉진하는데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피부노화와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알칼리성 식품인 들깻잎은 산성화 된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또한 깻잎 효능은 빈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깻잎속에는 빈혈에 좋은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시금치보다 많아 

30g 정도만 섭취를 해도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으며, 철분 성분은 혈액을 생성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성분으로 우리몸에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을 생성하는데 차질이 생겨 

빈혈 등을 일으킬 수 있어 가능한 소량이라도 매일같이 잘 챙겨 먹으면 부족한 철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빈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

깻잎 효능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효능이 있어 감기와 같은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깻잎은 항산화 작용을 해주고, 베타카로틴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들깻잎에 함유하고 있는 베타카로틴은 상추보다 무려 4배 정도를 함유하고 있어서 

면역력 강화는 물론 환절기에 자주 발생되는 감기와 같은 질환을 예방해 주고, 

눈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평소에 눈이 자주 피곤해지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깻잎은 면역력 강화 이외에도 항암효과가 있어 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깻잎이 암에 좋은 이유는,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인 이질산염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어 

위암 등에 효과적입니다. 

지금까지 깻잎의 항암과 관련된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깻잎의 식물화합물질은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공격을 하므로 각종 암중 위암세포를 무려 

95% 이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위암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깻잎 효능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깻잎에 풍기는 특이한 향기는 정유 성분으로 이는 방부제 역할을 해주는 효능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므로 식중독이 발생이 우려스러울때는 

깻잎과 함께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깻잎 부작용

깻잎은 특이한 부작용이 없는 채소로 알려지고 있으나 만성질환자는 부작용이 

타날 수 있어 소량으로 섭취를 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주는 깻잎 효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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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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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죽 끓이기

늙은 호박죽 재료. 

호박 반통

설탕 7T

꿀 4T

소금 커피 스푼 1T

찹쌀가루 300g

정수기 물 1500  L


늙은 호박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호박죽을 끓였어요. 

반 통은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늙은 호박 고를 때

골이 깊게 파여 있는 것이 좋아요. 

두께도 두툼하고 호박도 달아요. 

하얗게 분도 나요. 

늙은 호박 반 통을 길게 잘라서

토박을 내서

껍질을 벗겨서 물에 씻어서 

냄비에 끓여 주세요. ​​


늙은 호박 썰은것 30분 정도 센 불에서 끓여 주면 주걱으로 뭉개 주어도 

부드럽게 풀려요. 

마른 찹쌀가루를 넣어서 나무 주걱으로 

저어 주세요. 

중간불에서 호박죽 농도 보면서 저어 주세요. 

호랑이 콩 넣어서 호박죽 끓여 주면

맛이 좋은데

팥으로 호랑이 콩 대신 조금 따로 삶아서

넣어 주셔도 되세요. ​​


호박죽은 찹쌀을 많이 넣고

오랫동안 저어 주어야

깊은 호박죽 맛이 있어요. 

찹쌀가루 뭉친 것은 저어 가면서 주걱으로 

풀어 주면 되세요. 

작은 알갱이도 뜸 들이면서 익어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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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효능과  알로에 부작용

알로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대표적인 천연 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쿨링감이 있어 피부의 열을 내려주며 진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알로에를 함유한 화장품은 여름에 특히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알로에는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어도 좋으며 여름만이 아닌 사계절 내내 언제나 활용해도 좋을 만큼 유용한 식물이기도 합니다.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사용된 알로에는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약초 중에 하나이며 사막에서도 자라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알로에는 단순히 수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크게는 껍질 겔 황색수액층으로 나누어지며 겔은 껍질 안에 있는 맑은 젤리 같은 특성을 갖고 있으며 황색수액층은 껍질 바로 아래에 있는 노란색 세포로 안트라퀴논 다른 이름으로 무수바바로인 이라는 화학성분을 담고 있는데 이것을 장기 복용 또는 과다 섭취를 하게 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트란퀴론 성분이 장의 신경세포를 무디게 하여 통증을 억제하므로 장기간 섭취를 제한하여야 하며 이에 생알로에를 섭취하게 될 때 이 층은 제거하고 겔 부분만 섭취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알로에는 수분이 풍부하며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효소 등 필수 영양소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 서양의 인삼이라고 불리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품 의약품 미용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로에 효능

알로에의 99.5%를 차지하는 수분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가 뛰어나며 장시간 햇빛 노출로 인하여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간지러울 때 알로에를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에 다량 포함된 알로인 성분은 대변을 묽게  해 체내 독소를 배설하는 데 도움을 주며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또한 알로인 성분은 티로시미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성장을 억제하며 색소침착 예방과 색소침착 예방 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자국이 남는 것을 예방하는데도 유용합니다.

​알로에는 염증 억제 효과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알로에 속 마그네슘 락테이트는 염증을 발생을 억제하여 피부발진 가려운 증상을 개선하고 또한 알로에의 올리신성분은 항 궤양 작용과 위 점막의 염증 치료와 진정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된 다당체는 면역증강 상처유 항염증 항미생물 항당뇨 항암 항산화 및 조혈 촉진 효능 등 다양한 생리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알로에 다당체는 보통 알로에 잎의 녹색 외피를 제거한 다음 내부의 투명한 육질로부터 분리됩니다. 투명한 육질은 유세포(parenchyma cell) 또는 엽육세포라고 불리는 투명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세포는 세포벽 퇴화된 세포 내 소기관 및 점성이 있는 세포 내 소기관 및 점성이 있는 세포 내용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육질에서 각 부분을 차지하는 비율은 건조 중량을 기준으로 세포벽이 16.2% 퇴화된 세포 내 기관이 0.7% 점성의 세포 내용물이 83.1%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초로부터 분리한 투명한 육질은 약 99%가 수분이고 나머지 1%는 다당체가 주요 구성 성분이며 극히 소량의 단백질 지방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효소 페놀성 물질 및 저분자 유기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로에 베라에서 추출된 다당체는 면역증강 효과 항암효능 백혈구 생성 촉진 효능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으며 알로에 효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증강의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는 림프구 혼합배양 시험에서 이종 항원에 대한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고 세포독성 T 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키며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에서 면역 보조제 활성을 나타내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며 다양한 암의 항암 면역증강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대식세포의 탐식력을 증가시키고 탐식된 미생물의 살해능력을 증가시키며 대식세포의 사이토카인 생성능과 공동 자극인자와 같은 세포 표면 분자의 발현을 증가시킵니다

항암 효능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기능 활성화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사멸 키키는 효능을 나타내지 않지만 대식세포 및 수지상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세포의 생산을 유도하며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T 세포의 셀에 항원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알로에 다당체는 백혈구 생산을 촉진하여 항암 효능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로에 다당체는 면역증강 효능 항암효능 백혈구 생선 촉진 및 항바이러스 효능 등 다양한 면역증강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 기전은 대식세포 및 수지상세포와 같은 전문 항원제시세포의 활성화에 기인합니다.

​살균 효과 및 해독작용

알로에에 들어 있는 알로에 틴이라는 성분은 뛰어난 살균 및 해독작용을 하며 예로부터 상처가 난 곳에 알로에를 발라 화농을 예방하는 것도 이 알로에틴의 효과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예방하여 미백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운동 촉진 변비 해소

알로에의 또 다른 주요 성분인 알로인은 알로에 표피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변비 해소는 물론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량 섭취 시 오히려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완화 위장 궤양 예방 

알로에 품종 중 키타치 알로에에 들어 있는 우루신 성분은 대표적인 항궤양 성분으로 평소 폭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추천되는 성분입니다 십이지장 궤양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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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과 들기름효능
들기름 효능
고소한 들기름효능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들기름효능 중 하나인 리놀렌산은 3개의 이중결합 및 카르복실산을 가진 불포화방산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도를 낮추는데에 도움을 주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각종 혈관 관련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는 중년의 나이에 챙겨먹기 좋은 식품이다. 들기름 효능 중 하나인 루테올린은 플라보노이드의 한 종류에 속하며 호흡기 관련 질환과 피부질환에 도움이 되며 들기름 발암을 막는 작용에도 효능을 가지고 있다. 들기름에 들어있는 DHA 성분은 들기름 외에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며,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며 이는 뇌, 눈을 구성하는 주요한 지방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이롭다. 
참기름 들기름 모두 매우 높은 열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면 기본반찬이나 비빔밥에 많은 양의 들기름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들기름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기름, 들기름 통
참기름은 상온에,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상하지 않고 풍미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향긋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좋은 식재료다. 건강에도 물론 좋다고 알려졌다. 대부분 참기름과 들기름을 같은 종류의 기름이라고 생각해 냉장고에 문 아랫칸에 함께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괜찮은 걸까? 이 둘의 효능과 보관법 차이를 알아본다.

참기름은 노화 예방, 들기름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
참기름과 들기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영양 성분과 효능에 약간 차이가 있다. 우선 참기름의 지방산은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이 40%, 오메가-9 계열인 올레산이 40% 포함되는 등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생성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참기름에는 '리그난'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들기름은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이 60% 이상 들어 있다. 이는 ▲학습 능력 ▲기억력 증진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3는 고혈압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도 돕는다. 또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끈적한 혈전(피떡)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따르면 오메가3가 풍부한 씨앗을 하루 30g씩 한 달간 먹은 그룹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17%,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기름은 상온,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보관법은 어떨까? 참기름은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참기름은 풍부하게 함유된 리그난 성분 덕분에 상온에서도 잘 상하지 않는다. 리그난이 분해되며 기름의 산화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참기름이 상온에서 다른 기름보다 느리게 산패한다는 인하대 식품영양학과의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밀폐해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참기름과 들기름을 8:2 비율로 섞어 보관하면 풍미를 유지하면서 저장 기간을 늘릴 수 있다.

반면 들기름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들기름을 상온에 보관하면 빨리 상한다. 들기름의 약 60%를 차지하는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이 잘 산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들기름을 4°C, 10°C, 25°C에서 보관하며 각 조건에서의 산패 양상을 비교한 결과, 25°C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20주부터 과산화물가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며 빠르게 산패하는 것이 확인됐다. 반면, 4°C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40주가 지날 때까지 과산화물가 함량이 변하지 않았다. 산패되지 않았단 뜻이다. 따라서 들기름의 맛과 향을 보존하려면 뚜껑을 닫아 밀폐한 채로 4°C 이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에서도 가정에서 들기름을 보관할 때 반드시 냉장고에 넣길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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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효능, 부작용, 보관법, 바나나를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

고르는 법 및 보관 방법

바나나는 한때 귀한 과일이었지만, 요즘은 가장 저렴한 과일 중의 하나이고, 그래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맛도 좋으니 많은 사람이 찾는 과일이지요.

바나나는 파초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말레이시아 일대 열대지방입니다. 현재 전 세계 생산량의 약 25%가 인도에서 나며, 중국 필리핀 브라질 에콰도르가 그 뒤를 잇습니다.

바나나는 가장 대중적인 과일 중의 하나로, 색과 크기가 다른 다양한 품종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것은 노란색 바나나입니다. 익지 않았을 때는 녹색입니다.

영양 성분
바나나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바나나 100g에 들어 있는 대량영양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나나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358mg의 칼륨이 들어 있고, 27mg의 마그네슘, 22mg의 인, 5mg의 칼슘, 15mg의 아연, 0.26mg의 철분이 들어 있고, 비타민류로는 64IU의 비타민A, 8.7mg의 비타민C, 0.367mg의 비타민B6, 0.1mg의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이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건강에 이로운 섬유질과 칼륨과 비타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류는 우리 몸에서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합니다. 많은 이들이 바나나를 선택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먹기 편하고 맛도 좋으니까요.

건강을 위한 영양소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좋다는 항산화 성분, 초간단 정리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 할까? 비타민 리스트 총정리
바나나 효능


1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습니다.
바나나에는 베타카로틴, 카테킨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세포 변종에 대응하고, 노화로 인한 손상에 대응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하는 아주 중요한 성분입니다.

2 소화를 돕습니다.
섬유질은 소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돕습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중의 하나로, 바나나 100g에 섬유질이 2.6g이 들어 있습니다.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다양한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섬유질이 풍부한 바나나가 소화를 도와 트러블을 개선할 것입니다. 게다가 바나나에 들어 있는 팩틴이라는 섬유질은 대장암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바나나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고, 열량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바나나를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식욕을 떨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바나나에는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적은 양을 먹어도 필요한 양분은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무려 358mg의 칼륨이 들어 있고, 마그네슘은 27mg이 들어 있습니다. 칼륨과 마그네슘의 작용 중 하나는 혈압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특히 바나나는 칼륨 함량이 놓고 나트륨 함량이 적은데, 그 함량 비율이 무려 358:1입니다. 이런 음식은 심혈관 질환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혈압은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상황을 불러오는데, 평소 칼륨과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으로 그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바나나가 그런 음식 중의 하나입니다.


5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바나나에는 다량의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바나나 100g에 64IU의 비타민A가 들어 있고, 8.7mg의 비타민C, 0.367mg의 비타민B6, 0.1mg의 비타민E 등 각종 비타민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 비타민은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하며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각종 세포 변종과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에 대처합니다. 비타민류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바나나로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 장시간 운동에 도움을 줍니다.
흔히 바나나는 운동선수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말하는데, 미네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 때문입니다.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빨리 이뤄지는 단당 형태의 과당이 들어 있어서, 신속한 에너지 공급에 유리합니다. 장시간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하버드 대학교에서 추천하는 운동 방법은?
이 외에도 바나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로움은 다양합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뇌에 영양을 공급해서 뇌의 건강을 돕고, 신장 건강을 돕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음식이지 어느 질병에 대한 특효약이 아닙니다. 평소 섭취로 건강에 도움을 얻으시면 좋을 것입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운동에 좋은 과일

바나나는 안전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따로 있듯이, 반대로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에게 좋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혈당 수치에 문제가 있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덜 익은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잘 익은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시려면 주의하세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라텍스에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르는 법 및 보관 방법
건강 식품
바나나는 모두 수입에 의존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산패를 막기 위해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하여 국내에서 숙성 기간을 거친 후 시장에 나옵니다.

바나나 효능과 부작용 및 보관법

바나나는 손으로 쉽게 껍질을 벗겨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효과가 많은 음식입니다. 단독으로 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먹어도 좋은데요.

그런데 바나나 효능이 익은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녹색, 노란색 그리고 갈색 반점이 있는 것에 따라 건강 효과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바나나 아침에 먹거나 공복 섭취 시에 부작용은 없는지, 그리고 바나나 보관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색 바나나 효능은 무엇일까?

덜 익은 상태의 녹색빛을 띄는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소화가 느린 것이 특징입니다. 소화가 느리다고 하면 안 좋은 것 같지만 오히려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평소 혈당이 높거나 당뇨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녹색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하면 설사나 변비 등의 소화불량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고 대장암의 발병률도 낮출 수 있습니다.

​노란 바나나는 비타민이 풍부

​잘 익은 노란색 바나나 효능은 소화가 잘 되고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소화기관이 약하고 가스나 복부팽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녹색 보다는 노란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비타민A, B, C를 비롯해 철, 마그네슘, 망간,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요. 특히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상화 물질로 몸의 노화를 막아주고 세포 손상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갈색 바나나의 면역 증진 효과

바나나가 더 익으면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이 상태의 바나나 효능은 면역 체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종양 괴사 인자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이 몸 속의 비정상적인 세포를 없애고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 아침 공복에 먹어도 좋을까?

언제 먹으면 좋은지도 중요한데요. 만약 아침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를 먹는 분들이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 공복 섭취를 하게 되면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심혈관에 무리를 주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바나나 효능을 아침에 보고 싶다면 공복에 먹지 말고 다른 음식과 함께 먹거나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양배추나 샐러드 등 위에 좋은 음식을 먼저 먹은 다음 바나나를 먹는 것입니다.

저녁이나 밤에 먹으면 또다른 바나나 효능을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바나나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들어 있어서 저녁 식사 후에 먹으면 불면증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바나나 아침, 저녁 섭취 언제든 상관은 없지만 공복 상태에서 단독으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으며 평소 소화가 잘되지 않는 분들은 녹색보다는 잘 익은 것으로 먹어야 합니다.

바나나 보관법도 알고 있으면 좋은데요. 흔히 상온에서 보관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갈색 반점이 반 정도 생긴 상태라면 상온 보관 시 빨리 상할 수 있으므로 이때부터는 냉장보관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다른 바나나 보관법은 껍질을 벗겨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면 신선한 바나나를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바나나 효능도 좋지만 과다섭취하면 변비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하루에 1~3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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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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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도 참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 대부분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을 먹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독을 먹는데 어찌 건강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한다 해서 아침밥을 선뜻 먹지 않을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외눈
박이 사회에서 두 눈을 가진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기에 이 정도의 논리로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바탕위에 “아침밥을 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명약관화
한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세 가지 이유를 보고서도 아침밥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병이 든
다 해도 아침밥을 먹을 운명이기에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첫째, 해부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절대 아침밥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
에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활성도를 측정해보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기관이
 신장(腎臟)과 대장(大腸)입니다. 반면에 가장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기관이 위장
(胃腸)입니다. 이는 아침에는 밤 동안 몸속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배설기관인 신장과 대장이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반면에 배설에 집중
되어야 할 시간에 위장까지 활성화되어 있으면 배설과 소화에 신경이 분산되어 독
소와 노폐물의 배설이 불완전해 장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위장은 쉴 수 있도록
 위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놓고 있습니다.



 둘째, 독성학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절대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침밥과
 점심 저녁을 모두 먹었을 때 독소와 소변 배설은 75%가 배설되고 25%나 몸속에
 남아있던 사람에게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였더니 100%가 배설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이 얼마나 몸속에 많은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아침밥과 점심만 먹었더니 기대
와는 달리 오히려 독소와 소변배설량이 67%에 불과한 반면 몸속에 남은 독소와 노
폐물은 무려 33%나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은 병들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행위 가운데 하나입니다.



 셋째, 사회병리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아침밥은 절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언젠가 참으로 희한한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아침
밥을 꼭 먹여야 한다”는 웃지 못 할 희대의 코메디가 연출된 것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거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
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니 조사하나마나 그 결과는 처음부터 뻔한 것을 연구라는
 명목으로 우롱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결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아
침을 먹지 않은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아이들의 성적을 조사한 결과 우리와는 정반
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합니다. 즉,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는 아
이들보다 월등하게 성적이 우수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
들은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건강을 생각해 일부러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일정기
간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고 다른 집단은 아침밥을 먹게 하면 반드시 결과는 일본과
 비슷하게 나올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뇌를 포함한 인체의 모든 장기의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히 빠져나가 깨끗해져서 그만큼 뇌의 활동은 원활해질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은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잘못된 습관이 바로 잡히
기 때문에 3개월은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한 다음 그런 뒤에야 아침밥을 먹지 않았던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었던 아이들의 성적을 비교 평가하여야 비로소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것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이 아니라 언제든지 끊을 수 있
는 잘못된 습관일 뿐입니다. 당신도 3개월만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면 아침밥을 먹던
 잘못된 습관은 저절로 사라지고 어느새 자신의 몸이 몰라보게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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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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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되는 이유(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도 참 각양각색이지만
 한 가지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 대부분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는 것은 독을 먹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아침마다 독을 먹는데 어찌 건강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말한다 해서 아침밥을 선뜻 먹지 않을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외눈
박이 사회에서 두 눈을 가진 멀쩡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기에 이 정도의 논리로는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바탕위에 “아침밥을 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명약관화
한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래의 세 가지 이유를 보고서도 아침밥을 먹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병이 든
다 해도 아침밥을 먹을 운명이기에 어쩔 수 없다 하겠습니다.



 첫째, 해부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절대 아침밥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아침
에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활성도를 측정해보면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기관이
 신장(腎臟)과 대장(大腸)입니다. 반면에 가장 활성도가 떨어져 있는 기관이 위장
(胃腸)입니다. 이는 아침에는 밤 동안 몸속에 쌓였던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배설기관인 신장과 대장이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반면에 배설에 집중
되어야 할 시간에 위장까지 활성화되어 있으면 배설과 소화에 신경이 분산되어 독
소와 노폐물의 배설이 불완전해 장속에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위장은 쉴 수 있도록
 위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놓고 있습니다.



 둘째, 독성학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절대 아침밥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아침밥과
 점심 저녁을 모두 먹었을 때 독소와 소변 배설은 75%가 배설되고 25%나 몸속에
 남아있던 사람에게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였더니 100%가 배설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이 얼마나 몸속에 많은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아침밥과 점심만 먹었더니 기대
와는 달리 오히려 독소와 소변배설량이 67%에 불과한 반면 몸속에 남은 독소와 노
폐물은 무려 33%나 되었습니다. 이를 볼 때 아침밥을 먹는 것은 병들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행위 가운데 하나입니다.



 셋째, 사회병리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아침밥은 절대 먹지 않아야 합니다.
 언젠가 참으로 희한한 연구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하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아침
밥을 꼭 먹여야 한다”는 웃지 못 할 희대의 코메디가 연출된 것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거나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
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니 조사하나마나 그 결과는 처음부터 뻔한 것을 연구라는
 명목으로 우롱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엉터리 결과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아
침을 먹지 않은 아이들과 아침을 먹는 아이들의 성적을 조사한 결과 우리와는 정반
대의 연구결과가 나왔다합니다. 즉,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는 아
이들보다 월등하게 성적이 우수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
들은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건강을 생각해 일부러 아침밥을 먹지 않은 아이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은 일정기
간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하고 다른 집단은 아침밥을 먹게 하면 반드시 결과는 일본과
 비슷하게 나올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뇌를 포함한 인체의 모든 장기의
 독소와 노폐물이 신속히 빠져나가 깨끗해져서 그만큼 뇌의 활동은 원활해질 것이
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은 최소한 3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잘못된 습관이 바로 잡히
기 때문에 3개월은 아침밥을 먹지 않게 한 다음 그런 뒤에야 아침밥을 먹지 않았던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었던 아이들의 성적을 비교 평가하여야 비로소 누구나 수긍
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밥을 먹는 것은 영양공급을 위해 필요한 필요악이 아니라 언제든지 끊을 수 있
는 잘못된 습관일 뿐입니다. 당신도 3개월만 아침밥을 먹지 않는다면 아침밥을 먹던
 잘못된 습관은 저절로 사라지고 어느새 자신의 몸이 몰라보게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원장 김 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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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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