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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구역예배 대표기도

저희 광명7구역을 눈동자 같이 안위하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기뻐 받아 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리신 보혈을 생각하고 더 큰 믿음으로 나가기 위해 기도 합니다 
예수님 !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은혜의주님  !
예배 가운데 임제 하시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중에 성령의 능력으로 막힌 경제적인 문제가 풀어지고  건강의 문제로 고통 속에 있는 성도들이 깨끗하게 치유받아 간증하며  영혼의 상처로인하여 좌절하고 시험에 빠져 있는 심령을 새롭게함으로 새힘을 얻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구역의 자녀들의 진로가 활짝 열리며 돕는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 삼아 주시옵소서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일평생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우리 10구역 가정들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따뜻한 가정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 
날마다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주님께 붙들려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내가 예수님 이라면 을 한번 더 생각하고 일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

예배를 인도하시는 유순연 집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는 하늘에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은혜가 바다보다 넓고깊은 주님을 만나는 귀한시간 되게 하소서 .

예배가운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
감사드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구역예배 대표기도 (김 길호 기도문 ) 

저희 광명7구역을 눈동자 같이 안위하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기뻐 받아 주시고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리신 보혈을 생각하고 더 큰 믿음으로 나가기 위해 기도 합니다 
예수님 !  저희들의 죄를 회개 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배풀어 주시옵소서 .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은혜의주님  !
예배 가운데 임제 하시는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가 있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중에 성령의 능력으로 막힌 경제적인 문제가 풀어지고  건강의 문제로 고통 속에 있는 성도들이 깨끗하게 치유받아 간증하며  영혼의 상처로인하여 좌절하고 시험에 빠져 있는 심령을 새롭게함으로 새힘을 얻으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구역의 자녀들의 진로가 활짝 열리며 돕는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 삼아 주시옵소서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일평생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우리 10구역 가정들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는 따뜻한 가정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 
날마다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시고 주님께 붙들려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내가 예수님 이라면 을 한번 더 생각하고 일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

예배를 인도하시는 유순연 집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는 하늘에 신령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은혜가 바다보다 넓고깊은 주님을 만나는 귀한시간 되게 하소서 .

예배가운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
감사드며 죄에서 해방 시켜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심방예배기도문 - 


물질에 힘들어 하는 자들을 위한 기도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의지보다는 하나님의 섭리와 부르심과 은총으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허물과 죄악이 큼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음을 감사드립니다. 

전적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몸을 주시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극도의 아픔속에서도 우리 죄인을 향한 사랑 때문에 참고 견디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도 그 사랑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요함과 명예와 권세를 향해서만 우리의 눈들이 고정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자랑거리들에만 우리의 마음이 현혹되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나 자신과 내 가족과 내 교회만을 위하여 우리는 너무 바쁘지 않은지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가난한 자의 눈물을 보게 하옵소서.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억울하고 억눌린 자의 비명소리를 듣게 하옵소서. 

소외되고, 상처나고, 쓰러진자들의 아픔이 우리 속에서도 진정으로 느껴지게 하옵소서. 

장애인들의 고통이 우리에게 주님의 음성처럼 들려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걸어가신 사랑의 길은 이름없이 빛도 없이 걸어가신 좁은 길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듣는 것으로만 아는 것으로만, 보는 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행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예배도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우리를 감화 감동시키셔서 주님의 무한하시니 사랑을 깨닫는 예배, 그 사랑을 실천하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