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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치유를 위한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리석음으로 어둠 속에서 헤매는 저희들을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소망의 빛을 비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그 은혜에 감사하여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나태한 일상 속에서 안주하며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물건의 가치를 그 무엇보다 숭배하는 이 세상 풍조 속에서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굶주리고 있는 북한 동포에게 긍휼을 베푸시사 그 질곡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먼저 우리 마음속에 분단의 벽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 시간에도 휴전선 너머 어느 골방에서, 토굴 속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믿음을 지키는 그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복된 날에 주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내려 주시고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가는 곳마다 하늘의 평화가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병든 자에게는 능력의 손으로 잡아 주시어 깨끗이 낫게 하시고, 낙심한 자 있으면 하늘의 소망을 보여 주옵소서. 생활에 지친 자는 주께서 친히 그 손을 잡아 주시고, 마음에 상처받은 자 있거든 그 마음을 위로하시고 치료하셔서 새 힘을 주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저희의 심령의 귀가 열리게 하시고, 성령의 큰 감동을 받아 가정과 교회가 살아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헌신의 기도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온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만이 저희의 복의 근원이 되심을 고백합니다. 또한 저희의 모든 즐거움과 소망이 주님께만 있음을 믿습니다. 은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저희들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났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능력을 씻어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의 삶에 생명의 길이 환하게 보이게 하시고 뜨거워지게 하시며 저희의 생각과 마음이 고침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가 은총의 자리임을 믿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시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소망 가운데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빛 되신 하나님, 저희의 가정과 기업과 소산을 지켜 주시고 아름답게 하시고 풍성하게 채워 주옵소서. 자라나는 자녀들을 지켜 주셔서 허탄하고 망령된 신화를 좇지 않게 하시고 성경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성가대의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에게는 은혜의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에게 영력을 칠 배나 더하셔서 권세와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작부터 끝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산 제사로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 기도 
 
온 세상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합니다. 부족하고 못된 것 투성이인 저희들이오나 오늘 거룩한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만 저희는 사랑할 만한 사람만을 사랑했습니다. 용서할 만한 사람만을 용서했습니다. 미움과 분노를 마음속 깊이 감추는 죄인들입니다.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크신 사랑으로 품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는 줄 믿습니다. 천만 명이 넘는 성도를 주시고, 어디를 가나 높이 달린 십자가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랑하심에 대하여 하나님의 관심과 뜻이 무엇인가를 저희들이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 땅에 널리 펼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부탁하신 지상 최대의 명령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충심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모든 교회와 성도에게 권고하여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날, 주님의 제단 앞에 머리 숙인 저희들이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아파하는 심령들을 거룩하신 성령의 기름으로 발라 주시어 그 상처가 아물게 하시고, 실의와 낙심에 빠져있는 자에게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과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강단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능력 있고 권세 있는 말씀을 허락하시어 그 말씀에 저희의 전인격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 예배드리는 모든 교회들 위해 복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민족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립니다.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어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일을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복 있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종을 통하여 말씀을 주실 때에 그 말씀으로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시고, 말씀의 은혜로 저희의 삶이 시절을 따라 풍성한 과실을 맺는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저희의 가정이 늘 형통하게 하시고 경영하는 일들이 시들지 않게 하옵소서. 악인의 길은 망한다고 하셨으니 모든 악을 멀리하게 하시며,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벗어버리게 하옵소서. 진리의 띠를 띠고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가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항상 경성하여 말씀의 파수꾼이 되게 하옵소서. 이 민족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이 시대와 이 나라가 주의 손에 달렸사오니 이 나라를 귀히 여겨 주시며, 이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탄식의 눈물을 닦아주옵소서. 정치와 경제와 사회윤리가 바로 서게 하시며 사람의 묘략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민족은 둘로 나뉘어 서로 적으로 대결하고 있으니 이 불행을 거두어 주시고, 하루속히 평화와 자유와 기쁨이 넘치는 하나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받아 주시고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을 권능으로 붙잡아 주시어 하늘의 비밀을 전하게 하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하관-4) (약 4 : 13-17) 294,531,532  


인간은 변화무쌍한 세상 삶을 살면서 여러 가지 시련과 고통으토 인해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또 어떤 때는 인생이 무엇인가라고 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1, 우리는 죽은 자의 영흔에 대하여 말할 수 없다 

장례예식의 목적은 죽은 자의 상태를 진척시키기 위해 집행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 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영흔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살아 있을 때만 가능하다. 

성경에는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이 어느 곳에도 엄다. 

우리는 친지들이나 이웃들이 살아있을 때 

그들의 영흔을 위해 기도하고 권면해야 하지 

그들이 이미 죽은 이후에 기도 한다는 것은 아무런 효능이 없다. 

 
2, 유족들에 대한 권면의 말씀. 

장례식의 중요한 목적은 남아있는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그 말씀 위에 굳게 서게하기 위함에 있다. 

비록 장례식이 우리 영혼의 상태와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지 못하지만 

우리가 존경하는 자의 죽은 시신을 짐숭과 같이 아무렇게나 매장할 수는 없다. 

장메식 의 또 하나의 목적은 죽음에 대한 교훈을 심어주기 위합에 있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죽어야만 하는 존재라는 엄연한 진리를 망각하기 쉽다. 

시간과 감각에 속한 것들에 열중하는 동안 세상 재리에 빼앗겼던 마음을 

영원한 것들로 되돌아 오게 함은 중요한 일이다. 

 
20. 인간들의 행진 (입관-1) 욥 30 : 23 225.467,532  

 
욥은 극한적인 고통과 시련을 당하고 있었다. 

그에게 사랑하는 자녀들과 아내가 떠나갔다. 소유도 모두 떠나 갔고 종들도 떠나갔다. 

절친한 친구들은 그를 위선자 사기꾼으로 몰아 붙였다. 

1,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가 죽어 무덤에 묻히는 것은 우연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확실한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 생명의 위대한 조성자께서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다. 

(히9 : 27) 그러므로 인간이 죽어 묻히는 무덤이야 말로 인간 본연의 처소요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는 가장 공평한 장소인 것이다. 

 
2, 죽음은 심각한 것을 깨닫게 힌다. 

인간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보고서 자신의 올바른 인생관을 정립하는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시간을 영원처림 생각하거나 영원을 시간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가 

죽음을 목격하고서 이를 시정하곤 한다. 

이런 의미에서 죽음이야 말로 우리의 위대한 스숭이요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3, 죽음은 영원한 생명을 붙잡도록 고무시킨다. 

임박한 죽음을 의식하는 자는 영생을 사모하기 마련이다. 

그런 자에게 매 순간 순간은 가치있고 보람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죽을때 영혼을 생각하게 하고 영생을 사모하게 하신다. 

영생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 안에서만 얻을 수 있고 영광을 누릴 수 있다. 

죽음은 인생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므로 

영생을 사모하여 예수님을 영접해야 할 것이다. 

 

최자실 목사 오산리 기도원 성령집회 
  
말세지말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27절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를 따르니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따라갈 수가 있겠습니까?  

현존하는 대다수의 종교적이고 인본적인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성경이 66권으로 정경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성경 기록의 완성과 함께  

성령의 계시와 영감은 끝났다고 (고전13:8~10)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완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했는데  

이 완전한 것은 성경의 완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완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는 성령의 특별계시로 완성된 성경말씀을  

성령의 계시와 영감과 기름부으심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지식이 아닌 체험적으로 마음으로 깨닫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여 거듭나게 하며  

거룩한 주님을 닮아가는 성결한 삶을 살며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엡1:17, 마11:27, 요일2:27,요17:3)  

이 대다수의 인본주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주장인  

성경이 완성됨으로 계시와 영감과 은사가 끝났다는  

비성경적인 교리로 인해 기독교가 생명이 없는 일반 타종교와 같은  

외식적인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그런 종교생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은사 중단론으로 인하여  

전 유럽교회들이 생명력을 잃고 무덤화되고 화석화 되었습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가 없음으로 영생을 받을 수 없으며  

(엡1:17, 마11:27, 요17:3, 요일2:27)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성령의 영감을 받아야만이 성경을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깨달아 하나님을 알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가 있다고 말합니다. 

(딤후3:15~17, 벧후1:20~21, 요일2:27, 고전2:10, 롬8:16)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셔서 3일만에 부활하시고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는 구원 사역을 완성하신 후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고  

진리의 성령인 보혜사 성령을 보내어 영원토록 너희속에  

거하시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은 사도행전 2장에서 마가의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최초로 내주하는 성령이 임하심으로  

내주하는 성령의 시대가 시작되었고,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내주하는 성령 시대에는  

성경이 완성됨으로 은사가 중단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성령 시대이며, 

성령이 성도들안에서 내주하시면서  

너희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며(요7:38, 요4:14)  

너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오는 샘물이 될 것이며  

성령께서 친히 진리를 가르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장래일을 알게 하시며 나를 증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요14:26, 요15:26, 요16:13, 마10:20)  


성령이 우리 속에서 내주하시어 계시함으로  

우리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게하시며  

(갈4:6, 고전12:3, 13, 롬8:9, 11, 14, 16~17, 요일4:13)  

성령이 눈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시며(계3:18)  

성령이 귀가 되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십니다.(계3:20)  


성령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 데  

육신의 음성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으며 (행9:4)  

환상과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행2:17, 요엘2:28)  

 
그리고 기도를 하거나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거나  

하나님의 위대한 종들의 저서를 읽음으로  

내 영에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말세장인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세에는 사람들의 미혹을 주의하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말세에 사람들의 미혹을 이기고 내 신앙을 지킴으로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목회자나 교단이나 단체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최우선적으로 내 자신이 성경의 진리의 토대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어떠한 인간의 교리나 전통이나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을려면  

성경의 바른 진리의 토대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 교리나 가르침이 성경적인가 아닌가를  

자신이 분별하여 비성경적인 교리나 가르침은  

철저히 배제하고 거부함으로 진리의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터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만이  

사람들의 미혹으로부터 넘어지지 않고  

내 신앙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깨어 기도하며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주님을 따라가며 주와 동행하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살아있는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롬12:1~2, 요4:23~24)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능력의 기도 

저희에게 믿음의 열매를 허락하시사 이웃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마다 날마다
더하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 저들의 손길을 더욱 풍성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더 
높이 드러나게 하시고, 저희의 심령이 온전한 충성으로 결단 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를 섬기는 것으로 인하여 형통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대언하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성령의 불길이
저희에게 임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심령이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의 성도들이 말씀을 통하여 삶을 문제를 해결 받고, 은혜받음으로 기쁨을 얻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