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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기타종교 14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전능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 !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에 보내셔서 약하고 어리석은 죄인들의 허물을 담당하게 하심으  로 세상의 온갖 죄악을 송두리째 뽑아버리신 은혜를 감사하옵나  이 다.    또한 오늘 이 추운 일기 가운데서도 주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  른 새벽 시간부터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며 성수주일하다가이 저  녁 시간에 다시금 주님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저희들이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서 제단을  쌓았으나 저희 심령은 돌처럼 굳어있고 얼음처럼 싸늘하며 주  의 말씀에 저희 중심이 사로잡히기보다는 곁에서만 맴돌 뿐임  을 고백 드리나이다.    주여 ! 이처럼 굳어버리고 냉냉한 저희 심령을 성령의 불로 태 우사 뜨겁게 하여 주시옵..

2024년 7월주일오전예배대표기도문

2024년 7월주일오전예배대표기도문 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부족한 입술이지만 입을 열어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게 하시고,  세상욕심에 가득했던 우리의 마음을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영광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시어 주님의 복된 날에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시니 영광돌리나이다. 아직도 어둠과 적당하게 타협하며 사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적당한 양심으로 살아오며 저희가 소유한 것으로 보장을 삼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내가 남보다 더 많이 출세해야만 행복을 느끼는 주님 자녀라고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기를 힘쓰며 이 세상의 것들로부터 자유함을 갖게 하옵소서.   ..

2024년 6월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4년 6월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허락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아버지께 드리려고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이 땅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질 때 내려 주셨던 성령을   지금 이 시간 저희에게 충만히 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성결케 하사 예배 드리기에 합당한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대 쓰러져가는 교회를 회복케 하여주시사 하나님의 나라가 날마다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시며.   저희들에게 성도의 본분의 무개를 잘 감당하게 하여주시옵고 한 주간 동안도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 성구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 [ 내용 ] 어느 날 어떤 목사님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목사님은 『설교자는 불꽃처럼 살아야한다』를 읽으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힘이 다 빠지는 듯한 경험을 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내가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사명을 받은 사람인가?’ 하는 회의만이 가득 차 있을 뿐이라며, 이제는 매일 설교단에 서는 것조차 괴롭기에 당장 목사를 그만두고 싶노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쓸 때 이 목사님과 같은 반응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집필하였기에 그 목사님께 “그 책을 제대로 읽으셨군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부활주일예배대표기도문 (부활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부활주일예배대표기도문(부활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주님이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지 한 주간이 흘렀지만 저희는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찬양드립니다. 부활을 믿는 저희 모두가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과 능력을 체험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실 줄 확신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고 저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세상 유혹에 쉽게 끌렸던 한 주간의 삶을 돌이켜 봅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잊고 사람을 의지하며 불신앙과 나약함에 빠졌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세상 염려가 앞서 주님의 일을 게을리하고 낙심할 때가 많았었습니다. 연약하고 무지한 저희의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크신 은혜를 베푸사 용서하..

2024년 1월 21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21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이 시간 저희를 위하여 여기에 계심을 믿사오며, 저희를 위하여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여기에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셋째주일을 맞이하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볼 때에 여전히 이곳에 저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말없이 동행하시며 저희를 지켜주시고 계셨음을 고백하나이다. 우리의 마음에 죄의 습관을 버리도록 인도하시고 새해와 더불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저희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도록 저희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눈동자처럼 날마다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오며, 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자녀..

[건강] 우리가 잘 몰랐든 항암식품

[건강] 우리가 잘 몰랐든 항암식품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

[기독교 기본 교리] 어린이 교리 문답

[기독교 기본 교리] 어린이 교리 문답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1. 누가 여러분을 만드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2. 하나님은 그 밖의 무엇을 만드셨습니까? 답.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3. 하나님은 왜 여러분과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까? 답.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4.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답. 그를 사랑하며 그가 명령한 것을 행함으로입니다. 5. 여러분은 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까? 답. 그가 나를 만드셨고 또 나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6. 하나님은 몇 분이나 계십니까? 답. 오직 한 분 하나님만 계십니다. 7. 이 한 분 하나님은 몇 위로 계십니까? 답. 삼위로 계십니다. 8. 삼위란 누구이십니까? 답.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십니..

2023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우리ㅇㅇ교회 성도들을 죄악이 가득찬 세상에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주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가장 귀하신 하나님께 온 정성으로 주일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어 저희들의의 죄악됨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앃기시어 너는 내것이라고 인쳐 주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저희들의 삶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겉사람은 주님의 백성인냥 거룩..

기독교 새신자-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새신자 기도하는 방법 -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목 :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는 아버지와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하면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듯이 아버지 되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익숙하지 못해 설사 실수를 한다 해도 그것으로 벌을 내리시는 무서운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있는 그대로 우리를 인정해 주시며 용납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제 교회에 나온 지 한 달 정도 된 초 신자에게 10년, 20년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이 하는 것과 같은 기도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겨우 한 두 마디 말을 시작한 아이에게 대학생처럼 능숙하고 논리적으로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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