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건강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많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라비올라효능이라고 생가합니다.

얼마전 우연히 암으로 고생하시는 지인이 그라비올라를 먹고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면서 소개 주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그라비올라는 남미나 동남아 지역이 주산지인 식물인데
그라비올라효능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고혈압, 관절염 등이 있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항암과 관련해서
아세토게닌, 아노나신 등의 성분이
도움을 준다고 해서 
그라비올라효능이 특히 주목받고 있어요



바로 그라비올라효능 입니다

암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알려저있는데요

열대지방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이용해왔다고 전해집니다.


현대 의학계를 깜짝 놀라게한 나무인데요

탄수화물함량이 높고 비타민c,b1,b가 놀랄만큼 많아서

오래전부터 약제로 사용되었다고합니다.


최근에는 추출한 유효성분한가지가 결장암세포에 대해서

그동안 많이 이용되었던 성분인 아드리아마이신에 비해 1만배

더욱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되었다고해요!

진짜 대단한 재료이네요

하지만 저희에겐 생소해서 어떻게 먹으면좋을지

어떻게 먹는건지도 잘모르는데요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 가시면 

또다른 사실들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가슴이 찌릿 생명 위협하는신호


겨울철 찌릿한 가슴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협심증은 제때 관리와 치료가 진행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근경색으로 악화할 수 있다. 주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남성들에게서 발생하며 최근 몇 년 동안 환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상동맥은 심장과 연결된 혈관으로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못하게 된다. 좁아진 관상동맥이 오랫동안 방치된다면 혈전이나 콜레스테롤로 완전히 막혀버리는 심근경색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겨울철 돌연사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만큼 협심증은 이른 시일 내에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을 짓누르는듯한 가슴 통증이다. 짧게는 수 초에서 길게는 5분까지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평소보다 적은 운동량에도 급격하게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실신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와 함께 구토,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협심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만약 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 같은 증세가 자주 느껴진다면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가 심하게 악화한 상태일 수 있다.


고혈압, 비만, 흡연, 운동 부족 등은 협심증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이 같은 요인들은 혈관 건강을 악화 시켜 정상적인 혈액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노화로 인해 혈관에 노폐물이 축적되기 때문에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 기온이 낮은 시기에는 몸이 움츠러들 듯 혈관도 수축해 있는 상태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혈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협심증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해주는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약물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병력 등을 고려해 진행된다. 의사와 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약을 먹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치료만큼이나 예방도 중요하다. 금연과 금주는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기본이 되는 습관이다. 매일 20~30분간 꾸준히 운동하는 것 역시 협심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식습관 역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세란병원 내과 장준희 부장은 "협심증이 의심된다면 심장 초음파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통해 심장 기능을 판단한 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며 "겨울철에 바깥 활동을 하는 중 갑작스레 왼쪽 가슴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느껴지는 중장년이라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심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전문의와 심혈관 건강을 관리해 나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생명을 앗아갈 만큼 위험한 질병이기도 하지만 식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약물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으므로 이른 시일 내에 관리를 시작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건강상식] 위장에 좋은 감자 효과 

 

 

 

  


감자에 들어 있는 펙틴(pectin) 성분은 장 기능을 개선하고 변비를 해결하며 , 위, 십이지장 궤양에 아주 좋은데요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에 들어 있는 풍부한 칼륨은 고혈압 예방에 이롭고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 C, 리그닌, 인터페론(interferon)은 암 예방과 치료에 아주 효과적 입니다. 

 

감자는 지방이 적고 열량도 높지 않지만 식후 포만 감이 높아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 꼽습니다. 장수 국가에서는 감자를 무병장수 식품으로 여기고 있으며 감자가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지켜 준다고 생각 합니다.
 

감자는 설사를 멎게하고 배변을 수월하게 하는데요 또 비장과 위장을 편안하게 하며, 건조한 폐를 윤택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장을 보하고 정력 강화에 좋으며 기침을 멎게 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에도 효과적 입니다.

 
감자는 고혈압, 동맥경화 환자나 비만, 신장염, 습관성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 패혈증 환자에게 적합한데요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을 앓거나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 허할때 영양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암환자 특히 유방암, 직장암 환자가 먹으면 좋습니다.


감자는 성질이 평이하고 단맛이 나며 위경과 비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데요 당류가 많으며 전분질 함유량도 매우 풍부합니다. 단백질, 비타민(B1,B2,C) 및 칼슘, 인, 철분, 칼륨 등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 수치가 높은 당뇨병 환자는 감자를 적게 먹거나 먹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감자의 단백질은 쌀보다 많고 단백질의 여덟 가지 필수 아미노산은 일반 곡물은 따라 오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신선한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함량은 일반 과일이나 채소주에서 상위권인데요 이런 까닭에 영양학자드른 감자를 완벽한 식품이라고 부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생활건강상식] 혈압을 낮추는데 탁월한 셀러리 효능  

 

 

 

현대 약리학 연구에 따르면, 셀러리는 혈압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이는 주로 대동맥궁에 존재하는 화학 수용기를 통해 이루어 집니다. 이 밖에 셀러리는 성기능 강화 효과에 있어서 서양에서는 '부부 금슬 채소'라고도 불리웁니다. 특히 여성이 셀러리를 자주 섭취하면 젊음의 활력을 되 찾을 수 있는데요....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생리 불순이나 갱년기 장애를 개선해 주기때문이며 또한 탄력적인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 좋은 셀러리 한번 효능에 관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샐러리의 효과로는 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간을 편하게 하는데요 이밖에도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항암과 노화 방지 효과가 타월합니다. 뿐만 아니라 혈압과 혈중 지방 농도를 낮추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셀러리는 당뇨병, 철분 결핍 빈혀증,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 경화 환자, 간에 열이 많은 사람, 간의 양기가 위로 올라와 머리가 어지럽고 붓는 사람에게 적합한데요, 머리가 무겁고 다리에 힘이 없는 사람,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사람, 얼굴과 눈이 지나치게 벌건 사람, 입안이 쓰거나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 현사이 있는 사람 등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갱년기 여성, 소변을 보는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통즈이 있는 사람, 유미뇨(암죽뇨, 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환자에게도 효과적 입니다.
 

셀러리는 서늘하고 단맛과 쓴맛이 나며, 위경과 간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데요 단백질, 지방, 당류, 비타민, 무기염류, 그리고 아피인(apiin), 정유 성분, 유기산, 알칼로이드(alkaloid)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러리는 미나리와 효과가 비슷한데요, 간기능을 활성화 하는 채소이 셀러리는 간장을 보하고 열을 내리며, 혈압을 낮춰 주는데 이런 점은 셀러리가 미나립다 더 뛰어 납니다. 반면에 폐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채소인 미나리의 장점은 폐의 열을 식히고 소변을 잘 보게 하며  습열을 없애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인데요 셀러리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줄기나 잎자루보다 잎에 80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C 는 17배, 비타민 P는 13배, 칼슘 염류는 2배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셀러리 잎을 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 박과 식물보다 단백질과 인이 배로 더 풍부하고, 칼슘과 철 함유량은 토마토보다 무려 20배 더 높습니다.

 

대신 비장과 위장이 허하고 냉한 사람, 설사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보는 사람,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은 셀러리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