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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목표

마가복음 2장에서는 중풍병자에 이야기가 나옵니다. 

중풍병자는 항상 기적을 바랬을 것입니다. 

중풍병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적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자신의 병이 낮는것입니다. 

돈이나 다른 것들이 자신의 병을 낮는것보다는 중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의 병을 낮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림의 떡에 불과했습니다 

현실은 비참했습니다. 


어떤 의사도 그의 병을 고치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약도 그의 병을 고치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를 만나기만 한다면 그의 병은 낳을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중풍이 낳아서 마음대로 걸어 다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을 머리에 꿈꾸었습니다.

그는 결국 예수님을 찾아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의 감정은 희망으로 가득찹니다. 

그리고 그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고 호소합니다. 

나를 한번만 예수님에게 데리고가 달라고 합니다. 

그것이 나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합니다. 

결국 그들은 그를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어떻게 데려다 줄것인지를 결정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대안은 네 사람이서 지붕을 뜯어내고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중풍병이 낮자 그들에게 보상을 하고 감사함을 표시합니다. 

이것은 제가 그 사실을 구성해 본것인데요. 

우리는 항상 마음속에 기적을 생각합니다. 

이 중풍병자와 같은 기적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는 기적을 

우리 스스로의 가장 중요한 기적은 무엇일까요?


사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가장 중요한 기적도 모른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정신을 쏟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중풍병자와 같이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우리는 가차없이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장해물을 뛰어 넘는 여러가지 해결점을 

찾아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그것을 해야 할것입니다. 


중풍병자에게는 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다면 나의 중풍병이 낳을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은 예수님을 만날 생각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놀람과 기쁨의 감정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픈 몸에도 예수님을 만나려는 행동이 나왔던 것입니다. 


이 중풍병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을 만나는데 방해가 없었을까요?.

아마 엄청나게 많은 방해물이 있었을 것입니다. 

결국 그것을 어떻게든 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우리들의 삶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특별하게 바라는것이 없다는데서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어떤 흐름에 휘말려서 인생이 흘러가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뭔가 바라는것은 없는데도 막상 무엇인가를 바라는것 같은 삶입니다.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우리를 바쁘게 합니다. 


사도바울은 확실했습니다. 

그는 다메섹도성에서 예수님을 보고 난후 그의 머리속은 

온통 예수님에게 집중되었습니다. 

그의 삶의 목표는 정확했고 , 목표도 정확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서 정진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그를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탁월성을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그의 충성과 그의 사랑, 그의 인내를 본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뛰어난 글솜씨는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집필하게 되는 역사를 이룹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를 정확하게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생각과 감정에 빠집니다. 

이러한 감정은 우리를 아주 헷갈리게 하는 것이죠 


사도바울과 같이 확실한 목표를 가지는 것은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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