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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느때고, 무엇을 하거나, 가장 적합한것 주실것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희에게 필요한 만큼의 고난을 허락하시고, 
필요한 만큼의 기간 동안. 
인내하게 하시는 주님임을 믿습니다. 
혹,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굴레가 있다면, 더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속에 있는 추하고 악한 것들을.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시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 아버지 !
못다한 저희들의 의무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셔서,
주님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입으로만 외치는 믿음이 아니라, 
손과 발을 움직여 실천하는 산 믿음 갖기를 소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저희들을 외면하시면.. 
저희들은 이 세상 어디에도 갈 곳이 없는 외로운 성도들입니다. 
모든 근심걱정과 괴로움을 다 버리고 

주님 앞에 맑고 정한 마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주님, 
저희들의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고..
추악하고 냄새나는 육신의 욕심에서. 
떨치고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에 시선이 땅에 것만 보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죄악의 길로 나아기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병든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5월 한 달도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 가리며 살게 하시고 
온유한 마음을 주시어 순결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 간구하지 못한 것까지도. 주님이 이루어 주시기를 소망하며.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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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 안에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온 저희들이 이시간도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으로 예배하오니 찬송과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이 세상의 삶에 취하여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실을 서슴없이 행했으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지며 그것들을 하나라도 더 채우려고 노력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저희를 용납하여 주시고 더럽고 추한 모든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갛게 씻어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 시간 저희의 어두워진 눈을 밝혀 주시사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고, 마비된 양심을 고쳐 주시사 깨끗하고 정결하게 하시며, 진실치 못한 마음을 바로잡아 주시사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로 육신적인 모든 삶을 벗어버리고 죄를 떠나 살기에 즐거워하게 하시며, 죄의 모습을 볼 때에 유혹을 받지 않고, 말씀의 능력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주님을 의지하는 저희들의 삶이 주님께서 채워 주시는 은혜로 만족함을 얻는 복된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민족은 소망을 잃어버린 채 좌초된 삶의 형태를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고달픈 백성들로 넘치고 있습니다. 장래에 소망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시고 다시금 원래의 위치로 회복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는 방만한 삶의 종말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한 영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친히 세우신 우리 OO교회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고난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담아내기에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시대에 OO교회를 향한 주님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교회가 됨으로써 주님의 형상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구원선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비하신 주님의 복된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시는 OOO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선포하시는 말씀을 권세있게 하셔서, 저희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신령한 비밀을 깨달아 앎으로 우리 모두가 변화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가 드리는 이 예배가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게하여 주옵시고,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참된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성령 하나님께 의탁하옵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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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최 자실 금식기도원 기도문 )

저희들을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지혜와 능력과 자비가 가득하신 거룩하시며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오늘 저희들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거룩하신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하옵니다. 감히 주 앞에 설 수 없는 죄인들이오나 그리스도의 사죄의 은총을 힘입고 나왔사오니 크신 축복과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불충하였으며 저희들에게 명하신 명령에 순종치 못하였습니다. 주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내세웠고 말씀대로 살기보다는 인간의 보잘것없는 생각대로 살아온 죄를 고백하오니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주여. 이 거룩한 주일 아침에 주의 사랑과 은혜를 사모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온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병마와 싸우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도와주시며 사탄과 아귀의 유혹을 당한 자들에게 새 힘과 용기를 주옵소서. 가정의 여러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여 간구하는 기도를 주께서 들어주시고 친히 응답해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를 이끄시는 주의 종들에게 성령께서 함께 해주시고 말씀에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모든 교회들이 교회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고 썩어가고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저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옵니다. 일찍이 주님의 크신 뜻과 섭리가 계셔서 이곳에 저희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이끌어 주시며 부흥케 하시니 감사하옵니다. 주께서 저희 교회에 임하셔서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늘 살아 움직이며 생명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 교회가 이 사회와 국가와 온 세계에까지 뜨겁게 주의 말씀을 증거하며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게 축복하시옵소서. 
축복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희 나라를 축복하시고 나라를 이끌어가는 위정자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들에게 의와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정사를 바로잡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백성들이 모든 형편과 처지를 축복하시고 
저희들 가운데 속히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나라가 임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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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저희 목사님께 함께하셔서 흠 없는 주님의 제단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베풀기에 부족함 없는 능력을 허락하시옵소서. 그의 가정과 건강도 지켜주셔서 온전히 몸된 교회와 교인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는 성가대의 찬양이 하늘 나라에 상달될 수 있게 하시고 모든 대원들에게 크신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이 예배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주님께서 주장하시고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 이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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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함을 받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하신 백성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또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새벽부터 이 밤 시간까지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 드리옵나이다. 
주여. 그러나 저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 앞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졌고 믿음이 약하여 충성과 봉사를 다하지 못하였나이다. 이 시간 저희의 허물을 고백하고 회개 하오니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긍휼안에서 소망을 가지게 하시고 주님의 선하심 안에서 힘을 얻고 살아가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가족중에 아직도 주님을 영접치못하고 죄악속에서 사는 형제 자매들 있사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저희 성도들의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을 얻게 하시고 저희들의 가정이 구원의 방주가 되는 놀라운 주님의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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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가 주님 앞에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주장하시어서 이 지역을 저희들이 복음화 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주님께서 세워주시고 지켜 주시며 부흥 발전케 하시오니 감사드리옵나이다. 더욱 주께서 축복하셔서 저희들의 교회가 주님의 큰일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각기관도 더욱 축복하셔서 모든 기관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기관으로 세워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증거 하실 목사님께도 주의 놀라운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저희들을 신령한 말씀으로 인도하는데 조금도 부족함 없는 능력 있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시여 지금 이 세상은 밤과 같이 어둡고 험한 세상이오니 저희들이 어둠을 이기고 밝은 빛으로 승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주님께서 홀로 받아 주시고 저희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아무 공로 없는 죄인이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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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공중의 새도 들의 백합화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자나깨나 우리를 돌보시며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도 아름답게 입히시며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으나
우리는 자구 염려하고 습관적으로 걱정하며
넉넉하신 하나님을 잊은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든든하신 아버지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았지만 은혜를 까먹은 광야의 사람들 처럼 원망 하였습니다
그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광야를 지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불쌍하였던 어리석음은 
저희를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로 늘 함께 계시는 데도
나는 외롭다고 울먹이며 홀로라서 고독하다고 울고 있습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건만 자주 슬퍼하며 실망하다가
심지어 은혜를 등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 하였습니다
주님 말씀을 멀리 하였기 때문이라고 깨달으면서도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에게 분깃으로 주신 하나님의 나라를
등한이 하다가 내게서 촛대를 옮기시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 하고 있사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사랑따라 행복의 몫으로 주신 가족을 불신 하였습니다
주님의 배려로 주신 이웃에게는 소통도 없이 담을 쌓고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이웃에 대한 배려 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기루와 같은 세상을 따르다가 믿음을 흥정하며 천국을 잃었고
경계심을 풀수 없는 비질런트 신앙으로 인생을 견고히 해야 하는데.
세상유혹에 방심하다가 악에 미끄러져 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달려오는데 경계심을 늦추다가 넘어 졌습니다
사탄의 흉계에 걸려 상처를 받고 마귀의 공격에 영혼은 부상을 입으며
믿음도 다쳐서 심히 연약해진 광야의 믿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주는 조그만한 이익에 즐거워 하였고
마귀가 제안하는 위장된 행복에 속아 허탈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오와시스를 찿다가 신기루에 실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였지만 저희는 안일과 부귀만을 따랐습니다
주님 말씀을 띠른 다고 하였으나 세상의 허영과 헛된 욕심을 따랐습니다
주님 은혜가 고맙고 감격하여 감사하다고 하였으나
수시로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때를 따라 목구멍은 열린 무덤처첨
불평으로 썩은 냄새를 피우며 아직도 미성숙한 광야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희의 위선과 거짓 경건을 주님께 낱낱이 자백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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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시간 하나님 아버지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의 드려지는 예배를 기쁘시게 받아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지난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지내고 이렇게 주님전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주님앞에 알게모르게 크고 작은 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시간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에는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이나라에 많은 아픔과 혼란이 있었습니다.

나라의 지도자와 위정자들에게 지혜의 영을 주시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복된 국가로 한걸음 더 나갈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픈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속히 복구되어 모두가 정상적인 삶을 속히 이룰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먼지와 같고 티끌과도 같은 우리의 인생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상한 영혼을 우로하여 주시고 교회뜰만 밝고 왔다가는 불쌍한 심령이 되지않게 하여주시고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날마다 평안을 주시고 복된 삶이 될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전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고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건강과 평강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함께하는 공동체에 성령충만 은혜충만 부흥하여 이지역의 대표성이 있는 교회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살아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움직이는 운동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인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늘 저희를 지켜주시고 날마다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유아실의 아기들을 축복하여 주셔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귀한 인재로 쓰임받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 세우신 사자 목사님에게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능력주시어 선포하시는 말씀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어 듣는 모든 성도들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작하는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사탄마귀 어두운것 틈타지 않게 해주시고 모두가 예배의 성공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전능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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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참으로 고마우신 하나님!

온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거룩한 성일을 지키어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시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구원의 확신을 갖고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각별한 은혜와 사랑 속에 배려해 주셨건만
저희는 주님의 귀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을 거역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의 성결의 영으로 지켜 주시어서 주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사오니
저희들이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세상에 복음과 진리로 봉사하게 하시고
불의와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에 정의와 주님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피값으로 이곳에 우리교회를 세우게 인도하신 주님!
우리교회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친히 영으로 세워주신 귀한 제단이오니 진리의 햇불을
다시금 불태우는 교회가 되게 하옵시고 이 제단을 통하여 주님 앞으로
나온 성도들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 가득차서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아래로는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하시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진리의 하나님!
 
아직도 이 땅에는 주님을 모른 채 죄악의 그늘 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영혼들이 있사오니, 저희들에게 영혼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빛 되신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고,
 참 생명 되신 그들 심령 속에서 심게 하셔서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크신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역이 복음화 되고 이 나라, 이 민족도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셔서, 교회와 성도들이 성소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말씀의 갑옷을 입게 하시고
성령의 검을 높이 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땅끝 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 하신 명령을 지켜 행할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해외에 있는 선교지와 그곳에서 봉사하는 손길을 지켜 보호하시며
그들의 간구가 주님께 상달되어 하루속히 이루어짐을 간구 하나이다.
 
예배가 살아야만 나라와 민족이 살 수 있습니다.
예배가 살아야만 영혼들이 살아 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예배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번에도 태풍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또 다시 ‘산바’라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형제 자매들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상한 이 백성들을 보호하여 주셔서 저들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어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의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들어 쓰시는 목사님의 가정과 심령에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말씀이 성령의 검이 되어서
우리의 심령과 골수를 찔러 조개고 변화되는 생명의 만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병든 사회, 병든 사람, 상한 심령들이 말씀을 듣는 중에
신유의 역사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새 생명의 바람이 불어 이 지역 이 민족의 심령 속에
역사할 줄로 믿사오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연로하신 어른 신들과 병마와 싸우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손길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의 간구와 성도들의 직장과 일터를 보호하여 주시옵고
군 복무중인 청년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위하여 찬양으로 봉사하는 성가대를 기억하시고
각 대원들을 보호하시옵소서
각 부처에서 수고하는 손길들을 보호하시오며 복을 내려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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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기도문  (0) 2018.02.11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0) 2018.02.06
수요예배기도  (0)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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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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