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4년 2월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
   
2월의 첫 주일을 맞이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시되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품어 주셨다가 오늘도 저희를 불러 주셔서 감사로 예배를 드립니다.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구속의 은혜에 감격하여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쁨으로 받아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주께서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게 할 수 있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예배를 믿음 있는 아벨의 제사처럼 기쁘게 받아 주시옵시고 이삭을 드린 아브라함의 믿음처럼 하나님을 가장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함을 얻은 저희들이 세상과 구별되어 성결하게 하시고, 세상에 유익을 끼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되,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명을 따라 충성함으로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믿음의 성장으로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셔서 구원받은 사람들이 날마다 더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 저들의 손길을 더욱 공교히 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더 높이 드러나게 하시고, 저희의 심령이 온전한 충성으로 결단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되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배를 섬기는 것으로 인하여 형통케되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말씀을 들고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대언하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성령의 불길이 저희에게 임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심령이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의 성도들이 말씀을 통하여 삶의 문제를 해결 받고, 은혜 받음으로 기쁨을 얻고,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기도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일 동안, 저희들을 세상에 두셨다가 오늘 아침 다시금 주님 전에 모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그 무한한 은혜와 사랑을 다시 사모할 수 있게 하심을,

다시 한 번 감사와 찬양 올리며 영광 돌리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은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일을 사는 동안도 우리의 주변,

저희의 삶의 현장은 온갖 죄 된 것들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 속에서 살면서, 나만이다, 내 이웃을 모른다, 어리석고, 욕심내고, 화를 내며, 

지내며 살고 있는 비도덕적 범한 죄를 오늘 두 손 모아,

몸 조아리어 주님께 회개를 하오니  주님, 허물에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허나, 우리를 위해 대신 죄 값을 치르신 예수님의 공로를 내세우는 것이 뻔뻔스럽지만,

어찌할 수 없는 저희들이오니, 주님, 어둠 속에서 벗어나게 도우소서.

주님, 빛을 주어도 빛 속에서 살 줄 몰라 오히려 두꺼운 암막을 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지금도 구원받은 주의 백성으로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육신의 약함과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우리들이 저지른

어리석은 여러 가지 잘못과 허물을 용서해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 나라의 장마로 인한  피해복구를 빨리되도록 주님,기도올립니다.

지방곳곳 이 나라 사람들이 가꾸어 놓은 환경이 순식간에  폭우, 태풍에 의해 

나라 곳곳을 더욱 삶을 연약하고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
전국을 강타한 한파와 추위로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추위를 어렵게 보내는  우리 이웃들의 

여러 가정들이 슬픔에 잠기게하고 있으며
고통당하고 있사오니,
고통을 다루시는 주님께서 어서 속히
이 고통의 늪에서 건져 주시옵고
연약한 심령들을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더욱 큰 믿음이 있어야 할 때이오니
고통에 잠식당하거나 슬픈 일에 낙심하지 않도록
굳센 믿음을 갖게 하시고,
더욱 힘차게 현실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자에 대한 사랑을 결코 잊어버리지 말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어떠한 어렵고 어려운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그 굳건한 믿음과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서는 세상 모든 민족이 회복되길 희개하며 반성으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는 진정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며, 주님의 주인이신 저희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섬기는 주의 교회가 진실로 발고 따뜻한 교회될 줄 믿습니다.

소금처럼 녹아지고 밀알처럼 썩어짐으로 교회가 살고,

주님이 만드신 세상이 사는 새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교회를 하나님께서 세우실 때는 마땅히 교회로서 해야 할 사명을 주신 줄 믿습니다.

위험 많고 혼돈된 이 세상의 한복판에서 순례자로 살아가는 이 교회가

참으로 온 인류의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며 참된 피난처가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성삼위 일체께서 주의 몸 된 교회와 예배를 거룩하게 해 주실 줄 믿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의 말씀이  주의 말씀으로만 굳게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감과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여서

생명의 말씀을 저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이 땅위에 선포되고 확산되는데 충분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시어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진정한 목자로 지적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각양 허락하신 은사대로 주님을 섬기듯이 교회를 섬기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그 외에 많은 종들이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주께서 주신 힘을 가지고 주께 하듯 하며 주님만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모든 행사를 전파하는  찬양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찬양 중에 저희 모두가 여호와의 영광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소에서 여호와를 송축하고 찬송하는 이들에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복을 내려 주옵소서..



사랑하시는 주 하나님,

이제 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자녀로서

저희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진리 안에서 성숙한 삶을 통하여 거룩하신 주 하나님께

저희의 삶을 예물로 드릴 수 있는 진실 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진실로 삶의 기쁨이 충만한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기쁨이 우리 교회 안에만 한정되게 마시고

저희의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에 확산되기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옵시고,

저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2023년 11월  둘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주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우리ㅇㅇ교회 성도들을 

죄악이 가득찬 세상에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호하여 주셨다가 오늘 주님의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여 

가장 귀하신 하나님께 온 정성으로 주일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었던 저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어 

저희들의의 죄악됨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앃기시어 너는 내것이라고 인쳐 주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주셨는데 지금 저희들의 삶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겉사람은 주님의 백성인냥 거룩한척 하면서도 우리의 속사람은 

이세상의 불의와 쾌락 속에서 날마다 호의호식 하면서 위선자적인 삶을 

살아온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이시간 저희들이 진정으로 원하오니 주님을 잊고 세상에서 

지었던 모든죄를 다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비록 일상의 삶속에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 지더라도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하신 주님앞에 

다시 다가 서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변함없는 믿음을 행하는 신실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인정받는 성실한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이웃 들에게 계산적인 사랑이 아닌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을 

실천 할줄아는 믿음의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상적인 형식과 외식에 지우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시간 단위에서 귀한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님에게 

육체의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허락하시어서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증거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성령님이 찾아 오시어서 

목사님이 선포하시는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와 

깨달을수 있는 머리와 말씀에 따라 실천할수 있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 듣다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옵소서

말씀대로 살 수 잇는 결단을 주옵소서

비록 우리가 이세상에서 보잘것 없이 작고 초라할 지라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서 존귀함을 받는 자가 되게하시고 

귀중한 믿음의 자녀가 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예배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사랑의 주님 이시간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외국유학으로,군대복무로,또한 국내에서 학업과 직장 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과 교회를 늘 생각 하면서 맡겨진 사명 

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귀한 믿음의 일꾼으로 

성장하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은혜로운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대의 

귀한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시고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하여 

모든 찬양대원 들과 교회와 예배를 위해 수종드는 모든 

청지기 들에게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혜를 풍성하게 내려 

주시기를 원하오며 지금은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하여주심을 믿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거룩 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성일을 
우리에게 허락하셔서주의 백성들이 아버지 전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무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 건강 지켜주시고 함께하여 주셨다가
이 거룩한 날 주의 전에 나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와 찬송과 찬양으로 영광 돌리옵나이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고 죄 속에서 살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세상 속에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속에 아버지 앞에
온전치 못한 모습을 이 시간에 회개하며 모든 것 내려놓고
사죄의 은총을 얻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 산다 하면서도 행하지 못한 것들 주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것들 게으르고 나태하여 
기도하지 못하고 사명 감당하지 못한것들사람의 생각대로 
행하여 아버지의 뜻을 거스려 나간 일들을 이 시간에도 
회개하오니 저희 심령 속에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으사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살면서 복잡하고 어려운시대에 시험과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살 때도 있습니다늘 주님이 동행하여 주셔서 
주님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구촌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바라보며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는 백성들 되게 하시고날마다 말씀 속에서 깨닫게 하여 주셔서 
행함 있는 믿음으로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능력을 주셔서 성령 충만함을 받게 하여 주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권능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주신 달란트로 아버지께 드려져 갑절로 남기며 아버지를 
기쁘시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호국보훈의 6월을 지나면서 이 나라가 겪었던 육이오라는 
전쟁의 아픔과 고난과 역경을 되돌아보게 하시고  
이 나라와 민족 위에 축복하신그 부요함과 풍성함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상숭배가 떠나가게 하시고 이단 사설이 난무한 가운데 있사오니
주의 백성들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죄악이 소돔과 고모라 같고 노아의 방주때와 같은 세상을 
살지라도 주의 백성들은 오직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아버지의 자녀로 거룩함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먼저는 이 나라에 세우신 대통령에게 함께 하시고 
위정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그들에게 아버지의 신이 
충만하고 지혜의 신이 충만하여 이 나라를 치리하는데 
부족함 없도록 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회와 경제와 정치에 아버지의 거룩한 백성들로 세워 주시사
이 나라가 태평세월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 살아 가는 나라가 
되어세계의 여러 나라에 빛이 되며 본이 되어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축복을 알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 나라에 파송되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에게도 
함께 하여주시고어려운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지며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입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백성들을 돌아보소서 
그들은 굶주리고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호시탐탐 전쟁을 노리고 화평보다는 불화를 가져오는 
북한의 정권을 무너트려 주시고 사단의 역사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세우신 교회와 종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성령 충만 입혀 주시고 주의 피 값으로 세워진 교회가 
교회의 역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의 종들이 말씀을 선포할때나 말씀을 가르칠 때에
주의 영이 뜨겁게 역사하여 은혜를 입힐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는 아버지의 거룩한 백성들이 
복 된 주의 날을 통하여 은혜 입게 하시고 모든 영육간의 
문제들이 해결받게하셔서 풍성한 삶으로 주의 나라와 의를  
이루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주의 종이 말씀을 대언하실때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혀 주셔서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영육간에 
살이 찌우며 세상살아갈때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권능을 허락하셔서 아버지의 의와 사랑이 
나타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 흠향하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구원의 주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택함을 주시어 오늘도 주님의 전에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를 주님 사랑 안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돌립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말씀에 의한 삶으로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었사오니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미혹과 유혹에 승리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을 때가 있었음을 고백하오며

더러워진 우리 모두의 심령을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로 깨끗케 씻어 주시어 정결케 하시옵소서.
 

저희들이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사 믿음의 열매를 맺도록 하셨음을 깨닫게 하시고

저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로 감당해야 할 사명을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어

오직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덥고 무더위가 우리들의 육신을 괴롭히고 있나이다.

인간의 탐욕과 욕심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를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들 안에 탐욕이 있는 것들을 제거시키어 오직 순전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더워서 땀에 젖어 살아가듯이 성령에 젖은 발걸음으로 아픔을 겪는 자와 함께

아파할 수 있는 00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시고

슬픔을 겪는 자와 함께 슬픔을 나눔으로써,

선한 이웃으로 저들의 상처난 심령을 치료하는 00교회의 지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주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서 좌절하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저의 00교회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주의 역할을 감당하는

영혼의 안식처의 자리가 되게 하시옵소서.

캄캄한 인생길에 요셉을 인도하시어 총리까지 오르게 하시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의 모두에게 능력과 힘을 주시어 믿음과 용기와 확신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주님!

저희 교회 형제자매들을 위해 역사하시옵기를 원합니다.

물질로 어려움을 겪는 형제 자매들,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시어 힘을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어

오뚜기같이 일어나 소생하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형제 자매, 이웃들에게 새 힘과 지혜를 주시사

믿음의 올바른 길을 따라 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선함을 행하게 하소서.

회개하지 못하는 마음과 중단된 기도, 인색해진 감사의 생활, 그리고 지키지 못한 제자리,

다하지 못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회복시켜 주시옵기를 원합니다.

 
흑암과 어지러운 이 시대에 소망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사자 목사님을 기억하사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어 갈급한

우리 모두의 심령에 단비를 부어주시는 능력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는 성가대원들에 한없는 축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형제자매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응형

'종교와철학 > 신앙인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예배대표기도  (0) 2018.02.15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0) 2018.02.11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0) 2018.02.06
수요예배기도  (0) 2018.02.04
주일예배대표기도문  (0) 2018.01.26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
반응형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주일을 맞이하여,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 드릴 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함께하며 전 교우들이 한군데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드리는 예배가 성전을 떠난 환경으로 인해 방해 되지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 저희들의 마음을 주님께 모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느듯 2008년의 중반이 다가가는 이시점에서 지난 수개월동안 우리의 삶은 어떠하였는지들여다 봅니다.

 

그동안 많은 기도를 통하여, 단지 우리의 소원과 바람을 간구하였기에, 원하는것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자신의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에 동여매는 기도가 없었던것은 아닙니까? 종교적 행사와 봉사에 열심은 깊었으나, 우리 자신에 대한 참회가, 없었던것은 아니었습니까?

세례받고, 믿음으로 교회의 문턱을 넘나들며, 예수님의 이적을 바라보며, 그 이름을 믿으나, 나 자신에 대한 회개가없었으므로,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본래의 것을 버리지못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령의 능력을 우리의 환상으로 이루고자하는 어리석음을 답습하고 있는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만들어둔 세상을 탈피하지 못하여 ,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상처를 주며 살아왔는지 모릅니다.

주님, 오늘 이시간부터 우리가 설정해 두었던 울타리를, 사고방식을 넘는 자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로 향한 우리의 마음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수 있게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이 다듬고 갈아 지길 소원합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지 않은 개나리는 푸른 잎은 나되, 개화하지 못하는것과 같이,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이겨 내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러한 고통 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 알 맞은 때에 준비하고 계획하고 계신것을 깨닫게하시고, 하늘에대한 소망을 버리지 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회복되고, 치유되는 체험을 주시옵소서.

 

지난 수년동안 강목사님께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맏아오며, 수고하신것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어느곳에 가시든지 강목사님의 선한 양심만이 움직이어 주님의 뜻을 전하고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간에 강함을 주시옵소서. 이러한 만남과 이별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또다른 전환점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위대한 계획을 헤아리게하시옵소서

 

이제 졸업을하고 상급학교로, 사회 직장으로 진출하는 주님의 자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어느 곳에서 무슨 생활을 하던지 간에 각자의 일상의 생활에서 주님의 자녀로서 빛과 소금이되는 생활을 할 수있도록 이들을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가대의 찬양으로 준비된 마음과 정성을 예배에 드립니다.

드리는 찬양 만큼이나 , 듣는 모든 교우들이 함께, 깊은 은혜의 체험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것 감사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반응형

'종교와철학 > 신앙인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0) 2018.02.06
수요예배기도  (0) 2018.02.04
주일예배대표기도문  (0) 2018.01.26
수술 환자를 위한 기도  (0) 2018.01.18
구역 예배 대표기도문  (0) 2018.01.10
블로그 이미지

사랑

폴리리아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