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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자녀를 위한 기도문 

자녀를 위한 기도

아버지께서 선물로 보내신 네 자녀를 주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과 은혜 가운데 하나님만이 삶의 완전한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을 순간 순간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며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 주시어 정결한 마음을 허락 하여 주소서.

게임이나 미디어, 음란물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헛된 것에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며, 배움은 평생이어도 모자람이 없음을 알게 하시어 시간 시간을 소중히 보내게 하시고 훗 날에 후회 없는 인생들 되게 하시며, 해야 할 때를 알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과 총명함과 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더하여 주셔서 지치지 않고 계획한 모든 것들을 성취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예민한 분별력을 허락하시어 세상의 헛된 유혹이 있을 때 이겨낼 힘을 주시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자기의 생각을 의지하여 포기 하거나 좌절 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의지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 있는 지혜 또한 허락하시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삶을 살게 하시며 무슨 일을 하든지 절제와 인내할 수 있는 지혜의 영을 부어 주시고 매 순간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불평이 아닌 감사함으로 살게 하시며, 처해진 상황 속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어디 가서나 리더십 있고 책임감 강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시며, 기도와 찬양으로 평안 가운데 기쁨의 삶을 살게 하시고,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자녀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때에 맞는 귀한 만남의 복을 허락하시고, 좋은 목사님,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을 붙여 주시며,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 주시고, 믿는자 들과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시며, 믿지 않는 교제 가운데에서는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씨를 뿌릴수 있는 담대함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향기를 흘려 보내며 선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님께 기쁨이 되는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큰 비전과 소망을 품게 하시며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지 않게 하시고 그 쓰임이 있어야 할 때는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소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 불쌍한 영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님께 받은 사랑을 세상으로 흘려 보내며, 나누며 섬길줄 아는 세상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 있는 리더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주신 은혜에 만족하며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 세상 그 어느 것 보다 주님이면 충분하다는 감사의 고백이 흘러 넘치게 하시고 재물에 눈 멀고, 성공에 빠져 탐욕으로 인한 부와 명예가 행복을 위한 목적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뜻이 아닌 세상 것에만 치우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소망을 두고 주님께서 바라 보시는 영혼들을 먼저 바라볼 때, 주님께서 계획하신 가장 선하신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더하신다는 주님의 사랑과 뜻 또한 알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과 영과 육의 강건함을 주시어,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매 순간마다 자만하지 않고 주님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하며 모든 것을 맡기고 은혜 아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눈동자 처럼 지켜 보호 해 주시고 동행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을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다 받아 누렸던 아브라함과 같은 귀한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 올려 드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버지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모든 영광 주님께만 올려 드립니다.
역사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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