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배기도 /특별예배기도66 2024년 3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3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은혜가 풍성하시며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너는 내 것이라 부르셔서 주님의 한 없는 구원의 은혜를 부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 기간을 통하여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지고 고통에 동참하고 참회의 고백을 삶 속에서 이행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의를 따라 다듬어져서 성화되는 결단의 사순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을 십자가 피흘리심으로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면서도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죄지음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고백합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자들을 멸시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저희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저희를 해방시키시는.. 2024. 3. 8. 2024년 설날 드리는 구정 명절 가정예배 2024년 설날 드리는 구정 명절 가정예배 오늘은 구정 명절입니다. 오랜만에 멀리 살던 가족들도 함께 만나게 되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이 시간 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드리고 찬송가 ; 310장(통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 ; 가족중 성경말씀 ; 시편 1 ; 1 - 6 제목 ; 복이 있는 사람 복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사람들은 복을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누가 복을 주는지를 정작 잘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통해 복 받기를 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조상님이 복을 주는 걸로 압니다. 어떤 사람은 복을 받으려고 우상인 바위나 고목을 찾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토정비결을 보고 손금을 보고 관상을 봅니다. 심지어 몇 만원, 몇 십만원, 몇.. 2024. 2. 9. 기독교 장례식 하관예배 기도문 기독교 장례식 하관예배 기도문 모든것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 아버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저희가 이 순간에 모여 가장 깊은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며, 마지막으로 고인을 보내는 하관예배를 드리려 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은 무거운 슬픔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과 긍휼 안에서, 저희는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신 그 무한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님은 저희의 죄를 대신 갚아주시고, 천국의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런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끼며, 저희는 이제 고인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고인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신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고인의 삶이 어떠하였든, 천국.. 2024. 1. 26. 장례식 발인예배 기도문 장례식 발인예배 기도문 사랑과 위로하심이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고자 이 시간 간구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이 가정의 집사님께서 이 땅에서의 년수가 다 되어 주님의 부름을 받아 세상을 떠났사오니 주여! 그 영혼이 주님 품에 거하며 영원한 나라 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을 믿사옵나이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집사님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니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누릴 것을 믿습니다. 원하옵기는 이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인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대로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형통케하여 주시옵기.. 2024. 1. 25. 장례식 입관예배 설교 인간들의 행진 욥은 극한적인 고통과 시련을 당하고 있었다. 그에게 사랑하는 자녀들과 아내가 떠나갔다. 소유도 모두 떠나 갔고 종들도 떠나갔다. 절친한 친구들은 그를 위선자 사기꾼으로 몰아 붙였다. 1, 죽음은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가 죽어 무덤에 묻히는 것은 우연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확실한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 생명의 위대한 조성자께서 그렇게 되도록 정하셨기 때문이다. (히9 : 27) 그러므로 인간이 죽어 묻히는 무덤이야 말로 인간 본연의 처소요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는 가장 공평한 장소인 것이다. 2, 죽음은 심각한 것을 깨닫게 힌다. 인간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보고서 자신의 올바른 인생관을 정립하는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시간을 영원처림 생각하거나 영원을 시간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가 .. 2024. 1. 20. 2024년 1월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의 말씀과 같이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첫 시간 먼저 주일을 성수하며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아침에 어김없이 떠오른 해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 번 주님의 크신 섭리를 생가가해 봅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한 번도 그 만드신 질서를 어기지 않으시므로 신실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제도 우리를 있게 하셨고, 오늘의 우리를 보호하시며, 내일도 아니 영원히 성도를 있게 하실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지금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가 아름답게 변화되어 영원히 주님 앞에서 살아갈 그 모습을 보실 줄 믿습니다. .. 2023. 12. 30.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