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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기독교

크리스마스의 유래

by 티스토리 사랑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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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의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12월 25일 설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지날을 채택 한데서 비롯됐습니다.
당시 "로마"의 이교도들은
동지절(12월 24일 - 다음해 1월 6일)을
하나의 대축제적인 명절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대 교회의 "로마" 주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인 동지를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교회가
교리적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4세기 후반 부터 입니다.

고대 "로마"교회에서 기원한
"크리스마스"를 지키기 시작한 연대에 대해서는
335년설과 354년설이 맞서 있습니다.

"성탄일"은 그 후 동방 교회로 퍼져나가
"콘스탄티노롤리스"(379년),"카파도기아"(382년)등에서
지키기 시작했고 교회력의 기원이 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시력 기원의 시원이 되었습니다.
"로마"의 "액시그누스"(500-544)가
533년 부활절표를 작성할 때 계산한 데서
비롯된 시력기원의 기점인 "그리스도"의 탄생은
실제로는 현재보다 4년이 앞당겨 집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 년도나
날자의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미사"가 합쳐
구성된 용어인 "크리스마스"사건에 관한

성경적 근거로는
"마태복음 제 1 장"과
"누가복음 제 2 장"을 들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천사의 고지, 이상한 별의 출현,
"베들레헴"의 말 구유까지

박사들을 인도한 빛 등은
"그리스도"가 인간이된 비밀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 처럼
성탄에 널리 유행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관습은
고대 "애급"에서의 동지제(冬至祭) 때의 나뭇가지 장식,

"로마" 축제 행렬에서의 촛불을 단
월계수 가지 장식 등
옛날의 성목(聖木) 숭배에 그 기원을 두고있습니다.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전나무를 사용하게 된데는 전설이 있습니다.
8세기경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은
신성하다는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야만적 풍습을
중지시키기 위해 옆의 전나무를 가리키며

" 이 나무 가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한데서부터
비롯됐다는 것 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 연도나
날짜의 기록이 전혀 없다.고 하여

성탄절을 지키지 않는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은
잘못된 것 입니다.

2017년
성탄절!!!

귀한 절기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장에서

주님의 은총이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누가복음 1: 31)

And, behold, thou shalt conceive in thy womb,
and bring forth a son, and shalt call his name JESUS
( Luke 1: 31)

주님과 동행 하시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 하세요!!!
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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