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불러 주님의 종으로 쓰시고자 오늘 이 귀한 시간 목사안수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저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멀리서 담임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집사님들 여러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주님의 도우심과 여러분들의 협조가 큰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맏게진 소명 받들어 충성된 주님의 종으로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칠지라도 참고 주의 길을 가고자하오닌 늘 주님이 함께하시어 천군천사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 이 음식을 함께 흠향하여 주실 줄 믿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 총회신학교와 신학대학원을 2005년 졸업했고 60세에 목사 안수를 받은 뒤, 기독 무용가 양성에 적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