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 곳은 소담촌 약수점! 소담촌 메뉴와 가격입니다. 저는 월남쌈+샤브고기로 주문하고 고기는 양지와 육수는 반반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반반육수와 소스가 준비되었습니다. 양지도 도착~ 죽을 해 먹을 수 있는 재료도 있어요.. 친구가 오고 있는 주이엇 열무국수 한 젓가락 먼저 하고 있습니다. 샤브에 먹을 재료 한바가지 가져왔어요.. 친구 오기 전에 먹을 거리 세팅합니다. 호박범벅은 다른 지점에 잘 없었는데.. 소담촌 약수점에서는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담아 왔어요! 월남쌈 재료도 부담없이 담아왔어요~ 반반 육수에 샤브재료들 널어 봅니다. 재료 넣고 나서 친구가 도착해서 바로 먹기 돌입~~ ㅋ 다 먹고 나서 죽도 해 먹어요.. 친구의 센스로.. 게맛살과 깻잎, 팽이버섯 등 추가해서 맛있게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