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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철학 214

2월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2월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우리가 주께로 돌이킬 때마다 우리의 날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여호와여! 주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드리는 예배에 하감하옵소서. 추수의 감격으로 드리는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옵소서. 세상의 결실을 허락하시는 아버지에 우리의 신앙의 결실을 기도하오니,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응답이 있는 신앙생활로, 축복으로 이어지는 믿음으로, 사명으로 새로워지는 충성으로 결실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합니다. 회개하는 심령이 되게 하시고, 내주 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은혜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은혜가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용서가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용..

[어버이날 기도문] 어버이 주일 참회의 기도문

어버이 주일 참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부모를 모르는 인간을 속물과 같고 쓰레기 같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나를 창조 하신 하늘에 아버지와 나를 낳으신 눈에 보이는 아버지와 믿음으로 양육해 주시는 어버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를 모르다 보니 위선과 거짓 경견으로만 살고 있습니다 부모를 잘 모르다 보니 함부로 대하고 하찮게 여기고 있습니다 부모가 어떤 분인줄 모르다 보니 아버지에게 공손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에서는 경건한 척 하였고 잘 믿는 척 하였습니다 하나님 ㅂ아버지 노하자 마시고 보혈의 사랑으로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똑바로 잘 알지 못하다보니 우리 아버지를 깊은 속도 모르고 어머님의 절절한 사랑도 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

2024년 1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이 시간 저희를 위하여 여기에 계심을 믿사오며, 저희를 위하여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여기에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볼 때에 여전히 이곳에 저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말없이 동행하시며 저희를 지켜주시고 계셨음을 고백하나이다. 우리의 마음에 죄의 습관을 버리도록 인도하시고 새해와 더불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저희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도록 저희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눈동자처럼 날마다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오며, 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자녀가 된 ..

2024년 1월 21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1월 21일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이 시간 저희를 위하여 여기에 계심을 믿사오며, 저희를 위하여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여기에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셋째주일을 맞이하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볼 때에 여전히 이곳에 저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말없이 동행하시며 저희를 지켜주시고 계셨음을 고백하나이다. 우리의 마음에 죄의 습관을 버리도록 인도하시고 새해와 더불어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저희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도록 저희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눈동자처럼 날마다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오며, 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자녀..

2024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

2024년 1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 산 자의 하나님이 되셔서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은혜에 감격하여 예배의 자리에 나왔사오니 은혜로 충만해 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연약함에도 세상에 미혹되지 아니하고 주님을 사모하여 주님의 전으로 나왔사오니 오늘 드리는 예배에도 능력을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의 군사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광대하심과 주님의 크신 은혜에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범죄치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담대히 세상을 이기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교만가운데 낮아지게 하시고, 저희의 어리석음 가운데 ..

주일 예배 회개의 기도문

주일 예배회개의 기도문 우리의 소망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시대가 참으로 암담하고 이세상은 참으로 위험한 때를 맞이 하였지만 애곡하여도 울지 않고 노래를 하여도 춤추지 않는 강팍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소리를 쳐도 들은척하지 않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혀가 있어도 말하자 못하는 거친 돌밭같은 심령과 황패한 영혼이 되고 말았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제 정세는 참으로 혼란하여 전쟁이 세계를 불안케하고 팬데믹의 전염병은 많은 상처를 입히고 고통을 남겼습니 아직도 두려움에 사로 잡히고 괜한 근심에 붙들리 매너리즘과 타상에 젖어 주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크게 책망하실까에 대한 긴장감도 없고 두려움도 없이 무감각하고 무의식하며 무책임하게 무질서한 영적 생..

2024년 1월 첫째 주일 낮 예배대표기도문

2024년 1월 첫째 주일 낮 예배대표기도문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지난 한 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 안에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온 저희들이 이시간도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심령으로 예배하오니 찬송과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도 저희는 이 세상의 삶에 취하여 살면서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각과 말과 행실을 서슴없이 행했으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보다는 세상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지며 그것들을 하나라도 더 채우려고 노력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저희를 용납하여 주시고 더럽고 추한 모든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갛게 씻어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이 시간 저희의 어두워진 눈을 밝혀 주시사 신령한 것을..

[건강] 우리가 잘 몰랐든 항암식품

[건강] 우리가 잘 몰랐든 항암식품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

2024년 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4년 1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겸손한 자의 편에서 늘 도우시는 하나님 ! 세상에 살면서 상처받은 저희의 영혼들을 주님의 거룩한 존전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죄 속에서 살던 우리가 주님의 대속하심을 감사하며 주님 앞에 다시 모였나이다. 저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고 저희를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의 온전치 못한 섬김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 앞에 담대히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더욱더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과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이웃을 전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우리의 성품이 변화되는 역..

2023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대표기도문 늘 새로운 것으로 채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묵은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야심한 시간에 지난 한 해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기 위해 주님 전에 나왔나이다. 주님 전에 나와 지난 시간들을 회고해보니 힘들다 경제가 어렵다 하면서도 이 한 해를 주님의 은혜 안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낙담 할 때 낙심치 말라 힘주시며 용기를 돋우어 주셨지만 저의들은 우리 주님께 드린 것도 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말씀주시며 믿음 안에 살기를 원하셨지만 교회 안에서의 믿음 따로, 세상에서의 믿음 따로 살았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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