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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가장 낮은 말구유에 태어나게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하시며 부활의 소망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성탄절을 맞아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와 기쁜 소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널리 전하며 함께 기뻐하며 경배하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아기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어두운 곳에 빛이 되게 하시며 좌절과 고통에서 희망과 평화를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에 큰 은혜 주셔서 복음적 사역을 감당케 하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한 영혼을 제자 삼아 다음 세대를 세우며 세상을 축복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시고, 담임목사님과 교회 제직들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운 우리교회의 다음 세대 사역을 통하여, 가르치고 치유하고 전파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가정과 교회와 민족과 열방 속에 펼쳐지게 하시고,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할 필요한 동역자들을 보내주시고, 후원자들을 통하여 재정적으로 풍성해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가 글로벌 리더로 세워지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선한 영향을 끼치는 거룩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주에 있을 송구영신 예배와 기도회를 통하여 2023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소망 가운데 2024년 새해를 맞아 저희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고백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새 마음과 새로운 영으로 신앙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고, 새로 임명된 각 기관과 부서 임원들에게도 새 힘을 주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맡겨진 직분을 기쁨과 성실함으로 잘 감당하고 사랑으로 화합하여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에 신령한 은혜와 복을 내려주시고, 주님께 엎드려 간구하는 자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셔서 주님의 뜻에 따라 잘 섬기며 봉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복음의 증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교회를 위해 말없이 수고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봉사와 헌신으로 수고하는 모든 주의 종들에게 하늘의 상급으로 갚아주시되 이 땅에서도 형통한 은혜가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이 시간 찬양대의 귀한 직분을 감당하는 찬양대원들 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사 주님의 크신 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더욱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담임목사님에게도 성령님 늘 함께하시어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은혜의 말씀이 선포될 때 듣는 저희들에게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며 꼭 필요한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기억하고 순종하여 결단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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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송구영신 대표기도문
  
늘 새로운 것으로 채워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묵은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야심한 시간에 지난 한 해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기 위해 주님 전에 나왔나이다.  주님 전에 나와 지난

시간들을 회고해보니 힘들다 경제가 어렵다 하면서도 이 한 해를

주님의 은혜 안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살아 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낙담 할 때 낙심치 말라 힘주시며 용기를 돋우어 주셨지만

저의들은 우리 주님께 드린 것도 없이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사오니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말씀주시며 믿음 안에 살기를 원하셨지만 교회

안에서의 믿음 따로, 세상에서의 믿음 따로 살았음도 아실 줄

아오니 믿음과 행위가 어제나 동일하게 하시고 믿지 않는 자들의

본보기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내재해 있는 교만을 이 해가 가기 전에 송두리 채 뽑아

주시고 자기 잘난 줄 아는 오만한 마음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는 말씀 붙잡을 때에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비우고 이웃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 이후 새날 새해에는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묵은 감정 따윌랑 거두어 주시옵소서. 믿음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주님의 사랑을 닮아가게 하시고, 주의 도를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기뻐하실 일만 하게 하시옵소서.

장승포 지역에, 우리 이웃에 연로하신 분들을 축복하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셔서 그들의 가정과

이 지역사회가 복음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 안에 연로하신 장로님과 권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축복하셔서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시고 새해에도 희망과

비젼으로 지친 삶을 치유하여 주시고 하늘 소망 그리워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 내 죄 씻어 주심 감사하여서 내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주신 은혜와 주님 주실 축복으로 주님

기뻐하실 행복한 삶을 살도록 허락 하시옵소서.

화해 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새해 믿음의 목표를 이웃과 함께하는 선교의 해로 하명해 주셨사오니

우리 모두 믿음의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시고 주이 뜻을 이룰

때까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한마음 한 뜻 으로 믿음 생활하게 하시옵소서.

말씀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지난 한해도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 혼신의 열정으로 어린 양들을 물가로

인도하신 우리 목사님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에도 말씀을

선포하실 때 병 고침의 사유함과 심신이 연약한 자에게는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축복이 되어 영혼의  자유함을 허락하시고 그 말씀이 역사하여 교회가

부흥되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새해에는 믿음 식구들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게 하시며

성령이 함께 함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기를 바라와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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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높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죄로 어두워진 이 땅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인간들 가운데로 임하신 하나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아무 자격도, 아무 공로도 없이 거저 받은 이 은혜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신 주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과 나눔으로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임마누엘 되신 주님,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춤으로 흑암 속에 있는 자들이 빛 되신 예수께로 나아오게 하시고, 그 빛을 받아 저들도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진정한 평화와 사랑을 주러 오신 예수님을 통해 그들의 삶이 새로워지며 하나님의 사랑과 다스리심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하나님 안에 잇는 참 된 평강과 기쁨과 복을 가져다주신 성탄의 기쁜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믿음과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소식을 전 할 때에 온 세상 중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열방이 주께 나아와 찬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오래 참으심으로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들의 삶이 죄에서 떠나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주님을 따라 살게 도와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의 헛된 것들을 좇아 살아가는 믿지 않는 이웃에게 참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죄 사함의 은혜를 증거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선포되게 하시고, 듣는 저희들은 말씀을 순전함으로 받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탄절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평화의 왕이요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절망 속에 빠져 있던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신 기쁘고 복된 성탄절 아침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감사와 찬송으로 주님을 예배하오니 저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께서 이 땅에 참 빛과 소망으로 오시므로 저희들의 생명이 멸망 받을 저주스런 것에서 영생할 복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저희의 삶이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졌습니다. 두려움과 한탄이 기쁨과 찬양으로 변했습니다. 이러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번 성탄절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은혜를 깊이 깨닫고 변하여 주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기 예수께 세 가지 귀한 예물을 드렸던 동방박사들처럼 저희들도 인생의 가장 귀한 것으로 주님께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죽음과 절망의 그늘이 드리워진 세상의 구원이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오셨건만 죄악의 세상에 취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오심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멸망 받을 죄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 나심을 목자들에게 알렸던 천사들처럼 주님의 은혜를 입은 저희들이 세상 가운데 예수님 탄생하신 기쁨의 복된 소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저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이 온 누리에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주의 사자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각 사람의 심령 속에 충만히 임하게 하셔서 그 사랑을 찬양하며 많은 사람과 나누가 하옵소서.

  주게 엎드려 경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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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5일 성탄절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가장 완전한 사랑의 화신으로 태어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2천여년 전에 이 세상에 오심으로 이 세상은 지금까지 주님의 나심을 축하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의 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에는 성탄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온 인류는 서로 마주보며 한 가족 한 형제 된 것을 기쁨으로 감사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깊을 수 록 빛을 간절히 사모하듯이 불의 폭력 미움과 욕심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우리는 갈등하며 방황하며 빛 되신 예수님이 오심을 사모합니다. 아니 이미 오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우리 마음속에 모셔 들이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제 주님을 모심으로 주님이 가르치시고 보여주신 모든 것을 배우게 하옵소서. 겸손 자체이신 주님의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사랑의 화신이신 주님의 그 사랑을 닮기 원합니다.

 우리의 귀가 열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우리의 입이 열려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희망을 안고서 오신 주님의 그 빛나는 희망이 오늘 절망하는 이들에게 들리게 하시고, 오늘 울고 있는 가난하고 약한 이들 위에 아름다운 위로로 임하옵소서. 우리가 가진 가장 귀한 것들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옵소서. 말로써만이 아니라 겸허하게 익어가는 사라의 갊으로써 온 세사에 주님 오심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이 시간도 말씀으로 은혜받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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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 2:18) 하셨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셨을까? 그렇지 않다고 보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하심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이요, 둘째는 다른 모든 동물들을 암수 한 쌍씩 지으신 하나님이 오직 사람만 짝없이 지으시진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과 판단을 할 수 있는 피조물이기에 아담으로 하여금 자신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고 따라서 돕는 배필을 지어주셨을 때 그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며 서로 사랑하게 하시기 위함이셨을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관계를 형성하고 산다. 물론 다른 동물들도 서로 관계를 맺고 살지만 그들보다 더 깊고 차원 높은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살아가도록 하셨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고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는 역시 가족관계이다. 따라서 가족관계는 다른 모든 인간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제도가운데 맨 처음 만드신 것은 가정이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공생애의 첫 발자국을 가정이 시작되는 가나의 혼인잔치로 옮기셨다는 점은 우리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족관계가 화목할 때는 심리적 안정을 이루어 매사에 자신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가정은 인생의 출발점이요 모든 싸움을 싸우고 마지막에 돌아와 쉴 수 있는 안식처이다. 까닭에 화목한 가정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한 사람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직장에서나 일을 하거나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결과는 자명한 일이라 할 것이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든든한 후원자들이 집에 있다는 사실만 가지고도 자신 있게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다. 특히 밖에서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사랑하는 아내가 정성껏 저녁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며 귀여운 아이들이 아빠를 반기며 뛰어나온다면 하루의 피곤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만다. 그러므로 가정의 화목은 곧 심리적 사회적 안정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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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일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기를 원하며 저희들에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사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이 계절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삶이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주님을 따라가는 길이 어렵더라도 찬송을 부르며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주님께 회개하고, 순종하고, 복종하는 저희들의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성탄일이 다가오는 계절,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어둠의 땅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외친 그 첫 번 크리스마스의 우렁찬 천사들의 
합창소리를 들려주옵소서. 

소망의 주님, 천군 천사들의 그 합창이 죄악 속에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회개와 경종의 나팔소리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일로 번민하고 고뇌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사랑과 평화의 마음을 주옵소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볼 때임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걸어온 길이 과연 어떤 길이었는지 
내가 정열을 바쳐 열심을 다해온 일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또 무엇을 위하여 살았고 또 무엇을 성취했는지 가슴 깊이 성찰하게 하옵소서. 
이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는 갈림길에 서 있음을 확실히 깨닫고 
지나간 것 붙잡고 후회하지 말고 다가오는 날을 소망 중에 기다리게 하소서. 
그래서 아기 예수께서 오신 그날을 기다리며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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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 베푸심으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이 시간 기쁨으로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 둘째 주일을 맞아 성령을 통해 우리가 듣고 보고 만진바 알게 된 복음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한 주간 우리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덧없는 세상을 사랑하면서 지었던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내 안에 가득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이 시간 완전히 끊어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 안에만 거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님 세우신 믿음의 공동체인 OO교회 가운데 함께 하셔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좁은 길 좁은 문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도록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히 지켜 주시옵소서.

또한 날마다 예배로 나아가며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의 모습을 고백하며 신실하게 결산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한 해 맡겨주시는 귀한 직분과 사명을 ‘맡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늘의 상급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다음 세대인 교회 학교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게 임하심으로 우리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교회학교와 신앙교육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현실을 우리는 직시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의 대물림을 위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사랑하기를 부지런히 가르치는 믿음의 가정과 교회학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각급 교회학교를 통해 말씀으로 지도하시는 교역자들께 성령 충만함으로 가르침에 자리에 서게 하시고 교사들에겐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의 영을 부어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교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세상을 바라보면 나라 안팎으로 참으로 흉흉한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 주시어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의 촛대가 옮기어 지지 않도록 교회가 애통하고 자복하는 심정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나라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정쟁을 그치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 어렵고 힘든 서민들의 삶이 기운을 차리고 희망을 얻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온 세계에 흩어져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복음의 발걸음 가운데 주님 늘 동행해 주시고 교회가 선교의 꿈을 날마다 품고 항상 기도와 물질로 선교 사역에 동참케 하여 주시옵소서.

올 한해,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과 사랑으로 복음사역의 수고를 감당하시도록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감당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들을 이룰 수 있도록 크신 능력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그 걸음 가운데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날마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말씀이 전파되게 하시며 영혼 구원과 마음이 상한 자와 병든 자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담임목사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실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큰 은혜로 역사하여 신앙이 더욱 새로워지고 천국의 소망과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여호와 하나님 기뻐 받아 주시며 오직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돕는 모든 봉사의 손길 가운데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원하오며 모든 말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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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기도

오늘도 나를 주관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맞닥트릴 모든 환경 속에서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서도 

주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나에게도 환경을 완전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전전긍긍하지 말게 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한 하루를 살게 하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나 하늘나라라는 고백처럼 말로만이 아닌 참된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나의 육체는 묶여도 나의 영혼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담대하게 하소서 

나의 승리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교회예배가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주님께서 코로나를 물리쳐 주시고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믿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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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유대교(탈무드, 카발라), 이스라엘 이해하기 

성경의 유대인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을 좋게 여기고, 우리와 친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유대인에 대한 예언을 낙관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하지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유대인의 타락을 보여줄 뿐, 회개했다는 기록이 없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버리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왕하 23:2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로마에서 유대인들을 만나 복음을 전한 바울은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부하는 것을 보고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졌다!'고 선언했습니다. 

행 28: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유대교는 구약성경대로 믿는 신앙이 아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유대교는 주후85년 바리새파의 얌니아 회의 이후에 노선이 결정된 바리새파 전통을 따르는 랍비종교를 말한다. 
‘유대교의 경전은 율법, 지도자는 랍비, 모이는 곳은 회당’으로 알려졌지만, 유대교는 혼합종교이고, 율법보다는 탈무드와 카발라를 더 중시한다. 랍비는 율법전문가가 아니라 탈무드전문가이고, 유대회당의 건축양식이나 사용하는 문양에 사탄숭배적인 것들이 많다. 

태양 마차를 타고 있는 헬리오스(태양신)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된 12별자리의 상징(점성술)은 이스라엘에 남아있는 7개의 고대 회당유적에서 발견되었다. 유대교의 종교혼합을 보여준다. 
 
두 기둥, 태양창, 아치 등 프리메이슨 양식으로 지어진 유대교 회당

자력구원을 가르치는 생명나무 문양의 파로켓(성경두루마리 보관함 가리개)
?
두 기둥 양식으로 지은 회당 ? 육각성 창문, 원과 두 돌판과 아치 디자인 창문  ?

Magen David Synagogue, Kolkata ? 체크무늬 바닥, 중앙의 제단은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로지와 같다.


유대교 심벌 - 육각성(사탄)은 정삼각형(남신, 태양, 하늘)과 역삼각형(여신, 달, 땅)이 합해진 것이다. 이는 카발라가 가르치는 자력구원을 설명하는 '생명나무 세피로드'를 기호로 나타낸 것이다. 

탈무드는 바벨론에서 본 종교들과 사상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율법을 해석한다. 그래서 혼합종교문서이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결론을 내리고, 성경과 반대되게 가르치기도 한다. 
'유대인이 유대교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가르친다. 여기서 단일종교와 NWO(신세계질서)가 나왔다.

카발라는 여러 종교들과 사상들의 영적인 가르침을 종합한 혼합종교 문서이다. 여호와 대신에 ‘아인 소프(무한자)’를 최고존재로 가르친다. 
인간이 스스로 구원을 얻는 방법을 가르친 도표가 생명나무 세피로드다. 

생명나무 세피로드

세 기둥이 되는 생명나무

육각성이 되는 세 기둥

생명나무 세피로드를 건축물로 표현한 것이 두 기둥, 첨탑, 탑이다. 두 기둥이 건물에 합해진 형태가 고딕 양식이다. 

힌두교 심벌 - 육각성 속에 십자가 있다. 십자가 교회의 기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유대교 심벌이 힌두교처럼 육각성인 것은 내용이 같다는 뜻이다. 생명나무 세피로드를 기호로 나타낸 것이 육각성이다. 생명나무 세피로드가 힌두교의 구원관과 같다는 뜻이다. 

카발라는 종교다원주의체제다. 카발라의 가르침이 헤겔철학에 반영되었다. ‘정반합, 절대정신, 제일원인’은 모두 카발라의 가르침이다. 

카발라는 현재 사탄숭배자들이 지침서로 쓰고 있다. 

종교다원주의, 종교통합(단일종교)운동, 단일정부운동이 모두 유대교(유대인)에서 나왔다. 
신약성경은 유대인들의 타락을 말할 뿐,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놓지 않았다. 이를 이해해야, 유대인들이 왜 주님을 죽이고, 복음전파를 그렇게 방해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의 이스라엘과 지금의 이스라엘은 다르다.
성경의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룬 나라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벌로, 나라가 망하고 지도자들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기도 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징벌로 파괴된 후, 재건되었고, 개축한 후, 다시 파괴되었다. 성전파괴는 하나님께서 '그런 타락한 제사를 받지 않겠다!'고 하신 뜻임을 보여준다. 

주후70년에 로마에 의해 유다가 망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유대땅을 떠나 디아스포라가 되어 2,000여 년을 이방에서 떠돌며 살았다. 이 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탈무드의 가르침을 따라 유대인우선주의를 추구하며 비윤리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당했다. 신앙과 윤리에서는 용납할 수 없었다. 

유대인들은 이를 ‘핍박당했다.’고 주장한다. 정치나 경제적인 면에서는 불이익을 당하고 재산을 뺏겼으므로, 그런 면이 있었다. 유대인들은 성경이 금하는 고리대금업이나 정착농업인들이 하지 않던 상거래로 재산을 축적했다. 

혈통적으로 가장 정통성이 있는 유대인들은 프리메이슨 국가인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시오니즘운동으로 재건된 현재의 이스라엘은 순혈 유대인이 아니라 혼혈 또는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 유대교인들로 구성되었다. 출신배경에 따라 신분차별이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건국초기에 형성된 집단농장(기부츠)은 사회주의방식부터 자본주의방식까지 다양하다는 것은 잘 알려졌다. 하지만, 시오니즘운동의 주축세력이 러시아에서 볼세비키혁명을 일으킨 공산사회주의자들이었고, 그로 인해, 재건된 이스라엘은 공산사회주의 체제라는 사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노골적으로 사탄을 숭배한다. 

두 개의 삼각형을 겹쳐서 만든 사탄을 상징하는 6각성을 국기로 쓴다. - 사탄숭배국이란 공식표시다.

로스 차일드 가문의 재정지원으로 건축한 안팎으로 사탄적 상징이 가득한 이스라엘의 대법원 청사

이스라엘 에일라트에 있는 프리메이슨 피라미드와 두 기둥, 전시안

이스라엘 제1도시 텔아비브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세계최대의 동성애축제로 유명하다. - 동성애자들의 육각성과 이스라엘국기의 육각성이 같다. 
?
현재,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장악하고 사탄숭배체제로 만드는 일에 힘쓰는 프리메이슨의 핵심지배세력이 유대인 자본가들이며, 프리메이슨의 모든 행동원리를 탈무드와 카발라가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을 미화하고,‘탈무드를 가르치자!’ ‘유대인의 교육법인 하브루타(토론학습법)를 도입하자!’ ‘유대문화가 부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을 사랑하라!’거나 ‘본받아라!’고 하시지 않는다. 
성경은 구약에서 신약까지 '유대인들이 타락했고, 하나님을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울이 안타까워한 이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다는 것만 말씀하신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회복’은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만 섬길 때 베푸실 은혜이지, 지금처럼 사탄숭배에 빠진 유대교를 붙잡고 있는 한은 안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 ‘성지순례(聖地巡禮)’를 가는 사람들도 있다. 
성경의 정황을 이해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답사(踏査)'하는 것은 성경을 바로 이해하는데 유익한 일이지만, 현재의 이스라엘은 결코 성지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위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아야 하거나, 성경에 나오는 역사적인 장소를 찾아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지’라 부르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미화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 

?‘순례(巡禮)’는 ‘종교상의 특정장소를 찾아가 참배(參拜)하는 것’을 말한다. 즉, 우상종교의 예배행위이다. 
‘성지순례(하즈)’는 이슬람교도의 기본의무로, 모든 이슬람교도는 평생에 한 번은 반드시 그들의 성지인 메카를 찾아가 참배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왜 그들의 용어를 쓰면서, 그들의 행위를 따르고 있는가? 

심지어, 스페인에 있는 카톨릭의 '산띠아고 길' 순례를 미화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그 길을 찾아가 걸으면, 천국에 다다르는가? 카톨릭이 가르치는 구원에 유익한 '공덕'을 쌓는 일일 뿐이다. 

중세 카톨릭은 '구원에 이르는 공덕'을 내걸어 사람들을 십자군에 동원했다. 


산띠아고(=야고보의 스페인식 이름) 길 870km 약도

가리비는 비너스(아세라의 그리스식 이름)를 상징한다.  가리비 위의 빨간 십자는 '산티아고(=야고보) 십자가'라고 하는데, 뜨레스 디아스에서도 쓴다. 예수회가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증거다. 


'꾸르시요'는 '짧은 코스(단기강습회)'란 뜻으로, '뜨레스 다아스(3일)' 프로그램의 원래 이름이다. 


산띠아고 길 순례완료 증명서

인장은 빛을 발하는 태양이다. 예수회의 심볼도 태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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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구약과 신약에서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사순절,부활절

  
(레23:24)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출애굽이후의 칠월,즉 종교력으로 7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 23: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종교력7월10,대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레 23:32) 이는 너희가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종교력7월) 아흐렛날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 23:3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종교력7월)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총8일) 지킬 것이라

  
(레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세가지 달력♣

야곱가족이 애굽으로 넘어오기 전,농경사회에서 사용하던 “농경력(=민간력)”

애굽(=이집트)에서 사용하던 “태양력(=양력)”

00년간의 애굽의 종살이에서 탈출하던 때,새로운 달력 “종교력(=유대력)”

  

종교력을 기준으로....태양력과는 3개월정도 차이.....민간력과는 6개월 정도 차이★

ex)

종교력 1월(닛산월) / 태양력 3월~4월 / 민간력 7월 - 유월절,해의 첫달(=신년),

보리추수(아빕월)

-닛산월과 아빕월의 차이는 “윤달 추가여부”에 따라 다른데,그것까지 연구하려고 하면,더욱 더 깊이 들어가야 하니...일단 여기서 Stop!!!-일단은 “닛산월이면서 아빕월”인 것으로 아는 걸로~~~~

  

종교력 7월(디스리월) / 태양력 9월~10월 / 민간력 1월-신년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위의 성경본문 참조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



예수님=유월절 어린양 So 예수님의 피=유월절 어린양의 피

(막 15:1) 새벽에(1월(=닛산월)14일 새벽)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요 18:39) 유월절이면(1월(=닛산월)14일 저녁부터 시작)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요 18:40)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마 27:15) 명절(=유월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예수님은 유월절에 우리를 위한 대속의 피를 십자가에서 쏟으셨으므로....

 “유월절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구속의 언약 성취

단 한 번의 대속으로 인한 영원한 죄사함

  

(히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히 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사순절과 부활절 

사순절이 시작되는재의 수요일은 3월 6일

부활절은 4월 21일고난주간은 4월15일-20일

3월 21일 춘분이후 첫번째 만월은 4월 19일(음력3.15)이므로

2019년 부활절은 4월 21일입니다.

또한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수요일은  

부활절전 40일(주일은 제외)인 3월 6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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